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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Meet The CEO] 세인트존스 호텔 / 허현 대표이사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에 속속 호텔들이 오픈하고 있다. 그 중 1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세인트존스 호텔은 1091실이라는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양적으로는 넘치지만 질적으로는 다양한 숙박시설이 적었던 강릉에 매머드급 호텔이 탄생한 것이다. 이는 ‘서해그랑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서해종합건설의 작품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힐링스테이케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이곳의 수장 허현대표이사는 세인트존스 호텔을 강릉, 나아가 강원의 랜드마크 호텔로 만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강릉에만 벌써 두 번째 오픈하는 호텔입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오픈을 준비하시면서 강릉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느끼십니까?

예나 지금이나 강릉 숙박시장은 여전히 한쪽으로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숙박시설의 개수는 많지만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질적으로 부족하죠. 하지만 이제 곧 대규모의 세인트존스 호텔도 오픈하고 탑스텐과 골든튤립 스카이베이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강릉에도 제대로된 호텔들이 있다는 인식으로 전환될 것 입니다.

호텔이 한꺼번에 오픈하니 경쟁도 치열할텐데요.

올림픽이라는 국가적인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수요 견인과 관광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적은 수의 고객 내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고객을 더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죠.


세인트존스 호텔은 오픈 전부터 많은 객실 수로 관심이 주목됐었습니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1091실이라는 단연 독보적인 규모의 매머드급 호텔입니다. 카리브해에 있는 ‘앤티가 바부다’의 수도 세인트존스라는 휴양 도시를 모티브로 하고 있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민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지의 청정 바다 강문 해변이 호텔 앞 1분 거리에 펼쳐져있고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대관령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두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세인트존스 호텔은 도심에서는 미처 즐기기 어려운 대자연이 주는 힐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힐링스테이 케이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도 독특합니다.

이 부분에서 세인스존스 호텔의 모회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고객에게 사랑받는 주거 명품, ‘서해그랑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서해종합건설(세인트존스 호텔의 모기업)이 레저 사업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이는 신규 론칭 로컬 호텔 브랜드가 바로 세인트존스입니다. 2016년 서해종합건설은 자회사로 ㈜엘케이매니지먼트를 설립, 세인트존스 호텔을 준비했습니다. 주택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명성을 바탕으로 이미 제주 아덴힐리조트 & 골프 클럽, 안성 골프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만큼 다양한 경험으로 세인트존스 호텔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세인트존스 호텔이 외경은 대형 크루즈의 모습으로 주변 바다와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객실 수가 많으니 이용객 또한 많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셨을 듯 합니다.

보유 객실 수 만큼 다양한 식음, 연회,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서비스는 세인트존스 호텔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차 다변화돼 가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십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다각도의 서비스를 검토해 왔습니다.

일례로 세인트존스 호텔은 1000만 반려견 시대 맞춤, 반려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반려견 전용 객실(총 20개실 이상 운영 예정)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반려견과 함께한 고객이 객실 야외 시설 이용시에는 일반 고객들을 배려하면서도 안심하고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을 도맡아주는 ‘펫 플레이스’도 오픈 예정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 곰솔(해송) 숲에 야외 캠핑 공간도 조성했습니다. 곰솔 숲에서 해풍을 견디며 자라난 강인한 생명력의 곰솔림과 바다를 바라보며,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자연 힐링과 쉼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오픈하셨던 호텔들과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프레스티지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프렌들리한 마치 패션으로 치면 자주 손이 가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과 같은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세인트존스를 단 한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이 남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인트존스 호텔 직원은 모두 I’m St. JOHN’s 라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파이를 키운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호텔들이 오픈하기 때문에 세인트존스 호텔만의 경쟁 우위 전략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존스 호텔이 보유한 자연환경 및 업장, 부대시설 및 부대공간, 맨파워와 같은 유무형 자산을 총체로 최적의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패키지 및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요금 정책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영업이익을 최대로 창출하는 전략을 펴고자 합니다.


세인트존스 호텔의 오픈 후 어떻게 포지셔닝하기 바라십니까?

1091실로 독보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세인트존스 호텔은 최적의 힐링을 선사하는 강원 랜드마크, 나아가 대한민국 호텔 트렌드를 리드하는 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로컬 호텔들 중 귀감이 되는 모델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분화된 타깃 고객 분석 및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타깃에 대한 소구 포인트를 두루 갖춘 프렌들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단순히 머무르는 곳이 아닌 여행의 목적이 되는곳이 되기 위해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상품을 개발,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인 호텔 경험의 유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나에게 호텔이란?



그룹 차원에서는 향후 다양한 레저 분야에 진출할 게획으로 이런 방향성은 고객의 가치 창조, 고객의 최대 감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림픽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저희 호텔이 평창 동계올림픽 IOC 공식 지정 숙소로 채택된 만큼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수라기 보다는 국내 및 해외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적인 행사와 교통,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토대로 강릉을 적극적으로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국내외적 강릉 지역에 대한 높아진 위상으로 인해 부가적으로 관광 시장 확대 및 도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johnshotelresort
페이스북 www.facebook.com/stjohnskorea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tjohnshotel




세인트존스 호텔 둘러보기

교통
동해와 대관령의 천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에서 1시간 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강릉 구간의 KTX 경강선 개통과 서울 양양간 동서고속도로 확충으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 시간이 단축됐다.


세인트존스 호텔 객실은 총 1091실로 단일 오픈 호텔 기준 최대 객실이자 강원도 내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부지면적 10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 규모의 오션 타워, 레이크 타워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로 이뤄진 파인 타워의 3개 동으로 구성된다. 객실은 수페리어(Superior), 수페리어 플러스(Superior Plus), 디럭스(Delux), 이그제큐티브(Executive), 스위트(Suite)로 구분되며 침대 및 객실 구성 사양에 대한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총 15가지 룸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정 동해와 대관령 천혜 자연 조망이 특징이다. 객실 부대 시설 클럽 라운지 비욘드(Beyind)는 오션 타워 16층에 위치해 있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래이버(Flavor)

오션타워 3층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 계절별 지역 식자제를 적극 활용,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이국적이면서도 지역의 담백한 맛을 선보일 뷔페 및 단품 요리를 제공한다. 204, 3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으로 이뤄져 있다.

바 앤 다이닝 소스(SO:S)
오션타워 16층 루프탑에 위치한 세인트존스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모던퀴진, 로컬 프로듀스(Modern Cuisine, Local Produce) 콘셉트의 브런치와 단품 및 코스 메뉴, 칵테일을 선보인다. 테라스 좌석을 포함해 총 93석 규모.

인피니티 풀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채광의 세인트존스 메인 풀. 오션동 16층에 위치해 바다에 떠 있는 듯 자연과 하나 되는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길이 33m, 수심 0.6m~1.2m


기타 시설


로비 라운지 모먼트(Moment)

오션 타워 1층에 위치, 100석 규모, 간단한 커피와 음료 메뉴 제공.

BBQ 가든 베란다(Verandah)

오션타워 6층에 위치, 572석 규모, 육류 및 해산물 라이브 바베큐와 크래프트 비어, 와인 및 다양한 음료 이용 가능한 바비큐 가든. 다양한 연회 행사 가능.

펍 앤 카페 브루어스 하우스(Brewers House)

파인 타워 1층에 위치한 캐주얼한 분위기의 카페 & 펍다. 곰솔림과 해변을 향해 열린 공간의 오픈키친형 카페.

스낵 & 카페 호라이즌(Horizon)

파인타워 6층에 위치한 환상적인 루프. 오픈 키친 콘셉트로 야외 자쿠지 및 카바나 시설에서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대연회홀 앤티가(Antigua I & II)

최신 A/V시설을 갖춘 대 연회홀로 국제행사, 세미나, 전시회, 갈라디너 이벤트, 웨딩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다.최대 600명 수용.


중소연회홀 바부다(Barbuda I, II, III & IV)

최신 A/V장비를 갖춘 중소 연회홀로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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