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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The GM 75] 기본을 지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_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김광수 총지배인


지난 9월 9일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개관했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인사동, 송도, 청계산이 이은 네 번째 오라카이 호텔로 동대문과 종로, 명동을 공략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과 기본에 충실한 시설, 수준 높은 휘트니스로 벌써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등 인근에 위치한 기업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독특한 브랜드 명의 로컬호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김광수 총지배인을 만나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호텔 오픈을 축하한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의 규모로, 스탠다드를 포함한 9가지 타입의 총 2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종로구에 위치한 호텔 특성상 한국적인 패턴과 소재, 색감 등을 호텔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온돌 스위트, 스탠다드 온돌 등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캐릭터 조명, 어린이용 책상, 2층 침대 등 키즈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한 키즈 스위트, 업무와 미팅이 가능한 넓은 거실로 가족 동반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적합한 디럭스 스위트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객실 구성을 자랑한다.


부대시설로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인 레벨 3 레스토랑은 신선한 재료에 셰프의 정성이 더해진 뷔페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전통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브랜드 일리 카페, 사우나, 대형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연회장인 다이아몬드 홀과 7개의 미팅룸 등이 있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지리적인 장점과 시설적인 특징이 눈에 띈다.
우선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리인 대학로뿐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 등 종로구의 전통 관광지와 국내 최고의 대학 병원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의료 목적의 방문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에는 워크숍과 스몰미팅, 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식음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 없는데다 그나마 기존 이용했던 곳들의 시설이 노후화 돼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을 환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우나와 휘트니스가 5성 호텔 수준으로 규모도 크고 고가의 운동장비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주변의 각광을 받고 있다. 곧 휘트니스 관련해서는 멤버십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총지배인으로서 호텔을 오픈하며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침구류, 매트리스, 가구의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전 근무했던 세계적인 글로벌 체인 5성 호텔의 침구류는 만족도가 높아 하우스 스토어에서도 고객들의 구매율이 높았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침구, 매트리스 수준도 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룸에서의 금연을 철처히 지키도록 해 무색, 무취의 깨끗한 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청소에도 만전을 기해 이 부분의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방금 잠깐 언급했는데 로컬호텔인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을 오픈하기 전에도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풀만 앰배서더 창원의 객실팀장에 이어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의 클러스터 레비뉴 매니저로 6년간 근무하면서 내외부적으로 많은 성과를 내 호텔리어로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이후 홀리데이 인 송도에 근무한 후 수원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오픈 총지배인을 지내고 글로벌 체인 호텔 오픈에 이어, 로컬호텔인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을 개관했다. 근 몇 년간 글로벌 체인 호텔과 로컬 호텔 모두를 론칭하며 값진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오라카이 호텔은 호텔명이 눈에 띈다.
로컬호텔인 오라카이(ORAKAI)는 ‘어느 나라에서 찾아오는 고객이라도 쉽게 기억하고 발음할 수 있게 하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어서 오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과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보라카이 섬을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환영(Welcom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라카이 호텔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다. 시설이 99% 완성됐다고 해도 1% 미흡하다면 오픈하지 않을 정도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


현재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츠(213실)는 레지던스 호텔이며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275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193실)에 이어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네 번째 오픈 호텔이다.
 
총지배인으로서 직원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하라고 한다. 가족이 내 호텔에 와서 묵으면서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면 해결해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고객의 깨끗한 곳에서 편하게 맛있는 것을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지금 오픈한지 한 달여 지났는데 우선 매출 트렌드를 빨리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에 맞게 타깃을 정하고 영업이 이뤄져야 비용도 절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고객들은 비싸고 네임 밸류가 높은 호텔만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중시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텔을 찾는 추세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실용성과 친근함으로 가치를 높인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개관과 동시에 선보이는 두가지 패키지!
포 미 패키지(For Me Package) & 오라카이로 오라. 패키지(Welcome To ORAKAI Package)

홀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포 미 패키지’에는 창덕궁, 창경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스탠다드 객실(더블 또는 트윈)에서의 1박, 레벨 3 레스토랑 조식 뷔페(1인) 및 웰컴 드링크(1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사우나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13만 2000원(세금 포함)부터로, 이와 함께 ‘오라카이로 오라.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연말(체크인 기준)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대표적인 객실인 스탠다드(더블 또는 트윈)와 레벨 3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을 기본으로, 패키지 구성에 따라 웰컴 드링크(2잔)와 사우나(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오라카이로 오라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으로 14만 3000원부터(세금 포함) 
02-6353-7700 / www.orakai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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