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금)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4.2℃
  • 연무서울 13.3℃
  • 연무대전 13.9℃
  • 흐림대구 12.5℃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1.5℃
  • 부산 15.0℃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13.6℃
  • 흐림금산 12.6℃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Feature Dining] 상생과 협력의 해법을 찾아라_ 젠트리피케이션 -②

어제 이어서 [Feature Dining] 상생과 협력의 해법을 찾아라_ 젠트리피케이션 -① 소규모 상점 감소, 다양성 사라져 기존에는 외부 자본의 유입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불렀다면 새로운 유형의 젠트리피케이션이 공동화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 거리가 유명해지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높여 기존 상인들을 내보내고 빈 점포를 채우기 위해 무권리금을 내세워서라도 세입자를 끌어 모은다. 결국 공실률이 높아지고 유동인구는 줄어들어 상권은 침체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이태원의 경리단길도 이 같은 몸살을 겪고 있다. 지역과 상생하며 옹기종기 모여 있던 작은 식당과 정겨운 테라스가 상징이던 아담한 거리는 유명세를 등에 업고 임대료를 높여 기존 상인을 쫓아내고 빈 가게만 덩그러니 있는 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혹은 비워진 점포를 허물고 고층으로 들어선 상가들과 프랜차이즈 업종들로 채워져 어느새 상권이 주거지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이처럼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를 겪고 있는 곳의 공통점은 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소규모 상점이 사라지고 다양성이 퇴색되는 것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조리경영학과 김영갑 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상권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Feature Dining] 상생과 협력의 해법을 찾아라_ 젠트리피케이션 -①

문재인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노후된 도시를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무분별한 도시개발 카드를 남발하지 않고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이다. 특히 서울은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재건축과 재개발로 하루가 다르게 모습이 바뀌고 있다. 이곳에 있던 작은 가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급격한 도시화의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것이 젠트리피케이션이다. 구도심에 자본이 유입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고 이는 곧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원주민과 기존 상권의 세입자들이 밀려 나가는 사회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한다. 구도심이 활성화 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지역과 상생했던 작은 점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형 프랜차이즈와 부티크 숍들이 차지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동네의 개성을 상실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최근 이러한 부작용을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이 발의되는 한편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골목상권 보호와 재산권 침해를 저울질 하는 것만으로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국내 외식시장 생존율, 하위 업종에 들어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6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보면

[Feature Hotel] 진퇴양난의 특급호텔들 럭셔리 호텔, 특급호텔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까? -②

... 어제 [Feature Hotel] 진퇴양난의 특급호텔들 럭셔리 호텔, 특급호텔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까? -①에 이어서 한국 럭셔리 호텔에 새로운 역사 쓰여질까? 점점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도 완화되고 있고, 관광 인프라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내수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호텔을 찾는 이들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흐트러져가고 있는 특급호텔의 위상을 다시 드높이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시아 톱 3 브랜드’ 호텔을 슬로건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국내 토종 브랜드 롯데호텔은 2017년 4월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6성급 시그니엘을 오픈,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를 론칭한데 이어 지난 9월 1일,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를 선보였다. 강남에 시그니엘이 있다면 강북에는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무려 3~4년 전부터 리노베이션을 준비했다고 한다. 또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상위 브랜드 JW 메리어트 서울은 2000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차원이 다른 도심 속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을 목표로 8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배너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고객 편의 강화한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이하 ‘해비치’)가 고객의 편의성 확대와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해비치 홈페이지는 PC뿐 아니라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한층 세련되고 간결해진 디자인으로 홈페이지 내 모든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비치가 운영하는 제주 해비치 호텔 및 리조트, 롤링힐스 호텔의 패키지 상품과 가격을 보다 빠르고 쉽게 확인하고 비교해 예약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 내에 해비치가 운영하는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의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으며, 각 채널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소셜미디어 연동 기능도 추가해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등의 아이디로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해비치의 정보를 손쉽게 개인의 SNS로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도 내놨다. 앞으로도 홈페이지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 해비치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에이온이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직장 5년 연속 수상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기업인 에이온 휴잇(Aon Hewitt)이 발표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특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4개국을 포함, 총 17개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인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회사가 직원을 먼저 배려하면 직원들도 고객을 배려하게 된다. 이번 에이온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메리어트의 경영 문화를 인정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직원들의 역량 개발, 교육, 인재 유치, 로열티 강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직원에 대한 배려가 더 좋은 서비스와 경험을 창출해내고 결국 고객에 대한 환대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호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디브, 필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리 보는 HR



포토뉴스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