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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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Hotel] 잠재된 가능성과 마르지 않는 수요의 해운대 - ①

동북아시아 해양 수도 부산, 그리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광특구 해운대는 시간이 지나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해운대는 도심에서 즐기는 해양레저는 물론, 사계절 다양한 축제와 MICE 행사, 근현대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어 비단 하계휴양지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 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SRT 운영과 GTX 개발의 가능성까지 기대되고 있고, 도심공항터미널 건립에도 청신호가 밝혀지며 점점 체류형 관광지로서도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시그니엘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이 5성급 규모로는 7년 만에 오픈, 글로벌 관광특구로서 해운대의 가능성에 다시 한 번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호텔 상권으로서 해운대는 양적 팽창의 시기를 넘어 질적 성장의 변곡점에 놓여 앞으로의 전략이 중요한 상황이다. 천혜 자연부터 역사, 문화까지 관광특구의 팔색조 매력 갖추다 1980년대 이전만 해도 지금의 화려한 관광단지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던 해운대. 당시 부산 최고의 휴양지는 시가지에서 가장 가까웠던 송도 해수욕장이었는데 1990년대 들어 부

[FeatureⅠ] 수면 위로 떠오르는 내국인 장기투숙 니즈 - ②

한 달 살기, 투숙 목적과 지역에 따라 혜택 달리해야 한편 장기투숙은 투숙 목적이나 지역적 특징에 따라 고객이 호텔에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달라 호텔마다 유연한 혜택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지 호텔의 경우 확실히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았다. 오 총지배인은 “명동 일대 오피스텔만 보더라도 작은 규모임에도 월세가 150~200만 원 정도인데 여기에 에너지 비용과 같은 별도 부과금까지 생각하면 일반 직장인들이 시내에서 월세로 살기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며 “호텔은 보증금과 에너지 비용 같은 부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고, 1년 단위가 아닌 한 달 단위의 계약이 가능하다. 게다가 호텔은 보안의 수준도 높으니 다른 숙박업소에 비해 확실히 비교우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부장은 “장기투숙객에게 호텔은 곧 ‘집’이다. 이에 따라 호텔에 살아보기 전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집처럼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다. 대표적으로는 주차가 되는지부터 시작해 인터넷은 원활히 이용 가능한지, 취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이 있다. 서울드래곤시티가 두두 라운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이유”라고 도심 장기투숙객 니즈를 전했다. 여

[FeatureⅠ] 수면 위로 떠오르는 내국인 장기투숙 니즈 - ①

어느덧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한 지도 1년여.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원격근무, 의도치 않은 휴직 등 내 맘 같지 않은 일상에 지칠 대로 지친 이들이 다시 ‘한 달 살기’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한 달 살기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를 이끈 주역으로 ‘살아보는’ 여행을 지향하는 여행자들의 로망이 돼, 도시별, 나라별로 한 달 살기를 하는 ‘라이프 백패커(필요한 때에만 필요한 라이프스타일을 점유하는 이들을 일컫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실 한 달 살기는 비단 여행의 목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단기임대가 필요한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제도였고, 스트리밍 라이프, 공유주거의 트렌드가 더해지면서 또 다른 문화로 자리 잡게 됐다. 이에 한 달 살기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호텔에서도 짧게는 일주일에서 시작해 길게는 몇 개월 단위의 한 달 살기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호텔 한 달 살기, 데이유즈에 이어 장기투숙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제2의 전성기 맞은 한 달 살기 “지금까지 일해 왔는데 코로나19로 겨울을 쉬게 됐습니다. 아이들과 남해에서 한 달 살고 싶습니다.”,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코로나19까지 오니 마당 있고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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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컴퍼니코리아, 청년 채용 기회, 고용노동부 청년일경험지원사업 12월까지 운영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청년일경험지원 사업(이하 일경험 사업)이 2020년 7월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운영기관 (주)심컴퍼니코리아는 핑거맵, 호서직업전문학교, 숭의여자대학교 등의 대학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주)엔타스, (주)피알원 등 55개 기업이 일경험 사업을 통한 300여명의 청년 채용을 위해 신청했으며, 채용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일경험 사업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참여승인 이후 채용을 완료하면, 청년 채용에 대한 인건비 및 노무관리비 지원을 월 최대 88만 원씩 2개월 이상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일경험 사업은 유사사업인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과는 달리, 채용직무에 제한이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주)심컴퍼니코리아와 같은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은 (주)심컴퍼니코리아에서 일경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백국현 부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일경험 사업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입장에서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다. 기업이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지는 않은가? A: 참여하기 어렵지 않다.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제45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지난 11월 7일 양재동 aT센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진흥원과 (사)한국외식경영학회가 주관하며,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사)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정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등에서 후원하는 제45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학술대회위원장 임현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외식경영학회 문성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늘 같은 자리가 소중하다. 외식산업 최고의 연구 전문 집단으로서 우리 외식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재적인 답을 찾을 수 있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개회의 소감을 전했다. ‘한식산업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 방안’을 주제로 시작된 기조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 이재식 과장은 소상공인 외식업체 지원 사업, 외식소비 증대를 위한 외식 쿠폰 사업, 한식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식사문화 개선 사업 등 ‘외식사업 진흥사업과 정책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화요의 조태권 회장은 “세계가 인정하는 한식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한식의 가치를 인정하고, 궁극적으로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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