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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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호텔, 경험 속으로 Art in hotel

호텔이 쉼을 위한 공간을 넘어 고객의 새로운 가치 경험을 강조하면서 문화와 예술의 창구 역할을 하는 아트 호텔이 늘고 있다. 그동안 호텔에 전시된 그림, 조형물이 호텔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배경으로 녹아있었지만 이제는 마치 미술관인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전면에 내세우며 작품성,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호텔이 변하고 있다. 단순히 장소 제공을 떠나 고객이 공감하고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호텔의 진일보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경험 속으로 성큼 뛰어든 호텔 속 아트를 들여다봤다. 기본적으로 호텔은 그들이 지향하는 콘셉트에 맞춰 호텔 곳곳에 예술적 가치를 품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호텔의 예술품들이 단순히 인테리어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고객의 경험적 가치를 높이고자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호텔은 이제 숙박의 차원을 넘어 비즈니스, 미식, 컨벤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과 ‘감성’의 영역은 호텔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의 가치를 나타내면서 고객의 경험과 감성을 극대화하기 좋은 재료가 바로 예술이다. 따라서 최근 호텔에서는 호텔내에 미술관을 운영하거나 작가의 미술품이나

[신년특집_Vision 2018] 2018 전국 주요 특급호텔 경영 전략 및 비전 -1

2017년도 호텔업계는 어떠했을까. 많은 호텔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고 중국인 감소와 호텔 간 경쟁 과열의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높지 않아 근심을 앓기도 했다. 이에 국내 호텔들은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자 다양한 해결책을 펼쳤다. 중동 고객 유치, 동남아시아 FIT 관광객을 위한 특별 혜택 등 객실 점유율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관광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하며 이러한 올림픽 특수 상황으로 호텔업계 또한 고객 유치에 활기를 되찾길 기대해본다. 최근 호텔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는데 호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각 특급호텔들이 2018년에는 어떤 경영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질지 살펴보도록 한다. ※ 호텔앤레스토랑은 매년 1월, ‘전국 주요 특급호텔 경영 전략 및 비전’ 기획 진행을 위해 12월마다 특급호텔에 관련 내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했으며 전국 대표 특급호텔들이 답변을 보내왔습니다.(호텔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강원랜드호텔 대규모 워터파크 개장 및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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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유니세프 ‘스쿨스 포 아시아’ 프로그램에 2000만 원 기금 전달

롯데호텔은 1월 18일, 롯데호텔서울 버클리룸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 4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롯데호텔은 2016년 겨울, 롯데호텔이 전사적으로 준비했던 ‘THE 따뜻한 겨울, 유니세프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전 체인호텔에서 1년간 진행한 동전모금함 모금액, 그리고 고객이 직접 기부한 프리빌리지 포인트 등으로 기금을 조성했다. 특히, 동전모금함에 모인 금액에 대해서는 롯데호텔이 고객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호텔과 유니세프는 극심한 빈곤과 소수 민족에 대한 차별 등으로 제대로 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기금은 유아발달 교육센터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과 학교시설 개보수,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매해 겨울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크리스마스 콘서트 ‘화합을 향한 소망’…탈북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

 주한 외국인들의 음악동호회 모임인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CMC)’가 다음달 9일 서울 양재동온누리교회 횃불회관에서 특별한 기금마련 공연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동호회에 소속된 외국인들이 낯선 땅 한국에서 생활하며 느꼈던 ‘향수’를 통해 탈북민들과의 교감을 통해한국기독실업인회(CBMC)와 함께 온정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화합을 향한 소망’이라는 주제 아래 탈북민들과 한국인들이 하나가 되길 기원하는 특별한 취지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빠짐 없이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펼쳤던 카마라타뮤직 컴퍼니는 이번에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의 노래로 구성된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휘자 겸 대표 라이언 게슬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카마라타뮤직컴퍼니의 대표 얼굴인 ‘카마라타코랄’이 주축이 되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음악 동호회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단체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제음악회’ 등 국제적인 규모의 음악회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다. 본 공연의 수익금은 「탈북민소셜벤처 설립기금」 및 「청각장애인후원금」으로사용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메이메이의 멤버 제인이 MC를 맡아 더욱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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