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금)

  • 맑음동두천 9.5℃
  • 구름조금강릉 14.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1.8℃
  • 구름조금울산 15.9℃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6.8℃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4.5℃
  • 구름조금경주시 14.3℃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Feature Ⅰ] 가성비 경쟁으로 재정비 필요한 중소형호텔,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기지를 발휘하다 - ②

객실에서 해결하고 즐기는 모든 것 언택트, 사회적 거리두기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OTT, 인룸다이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OTT는 특히 비슷한 규모와 인테리어 수준, 동일한 서비스의 중소형호텔에서는 객실에 최대한 많은 서비스를 녹여야 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서비스 플랫폼의 차이에서도 경쟁력이 나뉘고 있는 상황. 아직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은 많지 않지만, 앞으로를 대비해 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많은 호텔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선호도가 높고, 내국인 관광객이 주가 되는 호텔에서는 국내 TV다시보기 기능을 지원하는 웨이브 플랫폼의 경쟁력이 높다. 디지털방송, VOD, OTT, 모바일 서비스 등 종합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업인 딜라이브는 스마트TV 구입비용의 1/10의 비용으로 일반 디지털 TV에 스마트 환경을 구현해주는 TV Connected OTT 디바이스 딜라이브 플러스 OTT Box를 선보였다. 딜라이브 현승재 차장은 “호캉스나 룸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객실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중소형호텔에서 OTT 서비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Feature Ⅰ] 가성비 경쟁으로 재정비 필요한 중소형호텔,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기지를 발휘하다 - ①

코로나19는 호텔의 많은 모습을 바꿔 놨다. 한정된 수의 내국인 고객, 그리고 언택트, 룸콕, 인룸다이닝, 플렉스와 같이 새로운 니즈를 겨냥해 호텔들이 기존에 발휘하지 못했던 갖은 기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급격히 위태로웠던 코로나19 상황이 조금씩 완화되고, 여름 휴가철부터 시작해 일부 지역과 호텔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름의 돌파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객실영업이 주를 이루는 중소형 비즈니스호텔은 활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적고, 주로 서울 도심지역에 밀집돼 있어 자구책 마련에 애로사항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호텔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고 있는 변화들, 중소형이기 때문에 가능한 호텔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객실도 부캐의 시대!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객실 용도들 유산슬, 다비이모, 싹쓰리…. 올해 연예계는 부캐(부캐릭터)의 등장으로 떠들썩했다. 부캐는 가지고 있는 재능이 너무 많아 한 가지 캐릭터만으론 부족한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다양하게 바꾸면서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하게 된 콘텐츠다. 가진 것은 많지만 야속한 코로나19 때문에 숨고르기를 하고 있던 호텔 객실도 부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관광객은

[Korea Hotel Show] 코리아 호텔쇼 참가업체 미션! 진정한 네트워크 장의 의미를 살려라

코리아 호텔쇼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나흘동안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전시산업의 메카, 코엑스와 30여 년 역사의 호텔산업 전문 매거진이자 2014년부터 호텔쇼를 개최해온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의 공동주최로 벌써부터 코리아 호텔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 코로나19로 국내 호스티탈리티업계는 물론 전시업계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 열리는 코리아 호텔쇼는 관련 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전시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한 때다. 전시회, 적극적인 홍보의 장으로 활용돼야 본지가 2014년부터 킨텍스는 물론 부산, 제주에서 지금까지 8회 동안 호텔쇼를 개최하면서 관련 산업 전문 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 매년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는 점, 컨퍼런스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지식 전달의 창구가 됐다는 점 등 자타공인 자랑스러움과 보람을 느껴왔다. 하지만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논의되는 바, 내년부터는 코엑스로 장소가 바뀌면서 보다 많은 참관객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년 호텔쇼 개최 후에는 참가업체의 피드백과 함께



배너




글로벌 네트워크

더보기

사람피해 자연에서 휴직, 눌렸던 여행욕구 해소에 쾌적함 더해 높아진 여름휴가 만족도

올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는 작년보다 크게 상승했고, 제주도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언택트를 위해 극성수기를 피했고, 도시 보다는 산·바다 등 자연을 찾았다. 관광·활동 보다는 휴식을 선택하는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을 엿볼 수 있다.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매년 9월 수행하는 ‘여름휴가 여행 조사’에서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월~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 6,035명에게 주 여행지는 어디였는지, 그곳은 어떠했는지 물었다. 전반적으로 여행 만족도가 작년 보다 크게 상승하여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 이후 장기간 억눌려온 여행 욕구가 해소된 효과다. 승승장구하는 제주·강원, 떠오르는 충북 여름휴가를 보낸 지역에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합산해 `종합 만족도’를 구했다. 16개 시/도의 평균은 695점(1,000점 만점)으로 작년(676점) 보다 큰 폭(19점)으로 상승했다. 제주도는 종합만족도 768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16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그림1]. 작년 보다 점유율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만족도까지 큰 폭(29점) 상승해 국내 최고 여행지로서의 위상이 강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리 보는 HR



포토뉴스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