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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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Special Feature] 다이닝에 불어 닥친 위기 必 지속가능성 -①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코에 들어간 빨대 쓰레기로 괴로워하던 거북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고조됐다. 한국에서도 폐사된 고래, 아귀, 거북이의 내장에서 비닐, 폐플라스틱을 비롯해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발견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가깝게 느껴지기는 한반도 전역을 휩쓸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를 빼놓을 수 없다. 1차적으로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만 미세먼지를 씻어낸 빗물이 다시 한 번 환경에 침투해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동식물과 그것을 섭취하는 피라미드 관계 속에서 우리는 더욱 안전지대를 찾기 힘들어졌다. 심지어 학자들은 이미 중금속이나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됐다고 보고 대형 어류는 물론 플랑크톤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환경오염으로 위태로워진 미래 먹거리는 국내외 이슈와 역할에 따라 지속가능성의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는 지속가능성은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으로 나뉜다. 창간 28주년 특집 기획 첫 번째 지면에서는 먹거리와 관련해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취재했다. ※다음 호에서는 호텔에서

[28th Special Hospitality Story] 호텔이 걸어온 길, 그 역사를 따라서 ①해외편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미래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듯, 오늘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난 발자취를 훑어볼 필요가 있다.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올 한해의 메인 테마를 호텔업계가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본질’과 ‘가치’에 뒀다. 이에 창간기념호를 맞아 호텔과 호스피탤리티에 보다 근본적인 접근을 하고자 호텔의 역사를 훑어봤다. 기원전 인류 최초의 관광에서 시작돼 순례자의 쉼터로, 당대 최상류층만 이용할 수 있었던 초호화 호텔의 모습과 대공황의 격변기를 맞은 호텔들의 흥망성쇠까지. 호텔업계 종사자라면 알고 있어야 할 호텔의 기원과 지금의 호텔업계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보자.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Hospitality ‘환대’. 우리가 알고 있는 Hospitality의 사전적 의미다. 그렇다면 환대의 정확한 우리말 뜻은 무엇인가? 환대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이라는 지극히 추상적인 단어들로 정의해 놓았다. 정확히 언제라고 콕 집어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호스피탤리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숙박과 외식은 기원전 500년부터, 그리고 이 두 가지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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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시작 「2019 수원 카페&베이커리페어」 6월 7일~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19 수원 카페&베이커리페어」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커피의 시작’을 주제로6월 7일~9일, 3일간 열린다. 수원 컨벤션센터는 인구 125만 명의 경기 남부지역의 중심도시 수원의 광교호수공원에 위치하며 MICE 복합단지로 개발, 주변의 풍부한 관광인프라와 함께한다. 백화점등의 고급 상업시설과 호텔, 그리고 대단지 아파트 주거지역이 밀집한 풍부한 인프라 시설이 구축되어 전시회 참가를 통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페어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 창업아이템 등 총 200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원 윈도우 베이커리 & 디저트 특별전', '카페프랜차이즈 특별전', '수원 스페셜티 커피존' 섹션을 마련해 카페 창업예정자 및 운영자, 커피를 즐기는 일반인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월드 핸드드립 챔피언십', '마스터 오브 로스터', '카페창업꿀팁 세미나', '젤라또 클래스'가 진행돼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2019 수원 카페&베이커리페어」는 현재 참가 업체 모집 중이며, 바이어 및 관련업계 종사자

프레이저 플레이스(Fraser Place) 임직원, 혜심원 방문 사회공헌활동 전개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11일 임직원 20여 명이 사회복지법인 반곡복지재단인 혜심원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혜심원 방문은 프레이저 플레이스의 겨울 프로모션인 '기부 & 러브' 패키지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돼 왔다. 성금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 두 호텔 프론트 데스크의 하트 모금함에 고객들이 기부한 기부금과 프레이저 플레이스의 모기업인 DSDL이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됐다. 이날 혜심원을 찾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임직원들은 혜심원의 아이들과 남산을 산책하고, 아이들의 과제를 돕거나 청소 및 혜심원 곳곳의 낡은 시설물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프랭크 스테쇼우 총지배인은 "매년 프레이저 플레이스 임직원들과 함께 혜심원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우리 호텔을 찾아준 고객분들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하기 때문에 고객분들의 마음까지도 전달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의 사회공헌활동은 호텔이 설립된 지난 2006년 마포사회복지센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

[it Item]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사천요리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 ‘훠궈 해선탕소스’ 출시

최근 중국의 매운 맛, 사천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의 소울 푸드라 불리며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훠궈, 마라탕, 마라샹궈 등이 젊은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13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에서 얼얼한 맛과 시원한 맛을 동시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훠궈 소스 2종을 출시했다. 이제 중국요리하면 짜장면, 짬뽕, 탕수육만을 떠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양꼬치, 훠궈, 마라탕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사천요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최근 이금기에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훠궈 마라탕소스’와 ‘훠궈 해선탕소스’, 그리고 ‘화조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훠궈 마라탕소스’는 독특하고 얼얼한 맛을 가진 산초향과 고추를 원료로 하는 사천풍 소스로 물 1.5L에 ‘훠궈 마라탕소스’ 1팩(70g)을 넣으면 2~3인분의 훠궈 탕 베이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마라샹궈, 마파두부 등 사천식 요리를 만들 때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함께 출시하는 ‘훠궈 해선탕소스’는 가리비 관자살과 건새우로 맛을 내 해산물의 풍미를 살린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역시 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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