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0 (월)

  • 구름조금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7.3℃
  • 맑음서울 19.2℃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18.0℃
  • 구름조금울산 19.6℃
  • 맑음광주 19.5℃
  • 구름조금부산 20.4℃
  • 구름조금고창 20.5℃
  • 구름조금제주 22.8℃
  • 구름조금강화 18.5℃
  • 구름조금보은 14.7℃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20.6℃
  • 구름조금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칼럼

전체기사 보기
정성연

[정성연의 Hospitality Brand Talk] 뉴욕 허드슨 야드의 101층 전망대 레스토랑 ‘피크’의 공간 브랜딩

정성연 칼럼니스트

1950년대부터 수차례의 재개발 계획이 무산돼 낙후된 철도 기지였던 뉴욕의 허드슨 야드(Hudson Yards)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맨해튼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로 불리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이곳은 상업, 문화, 교육, 주거기능을 충족시키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탈바꿈 중이다. 서로 다른 용도로 활용되는 건물들은 각자의 특색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과 높이의 모습이지만, 이 지역의 브랜딩 계획에 맞춰 큰 틀에서 서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허드슨 야드의 중심에는 뉴욕의 풍경을 담고 있는 록웰 그룹(Rockwell Group)이 설계한 전망대 레스토랑 피크(Peak)가 있다. 뉴욕에서 필자가 경험한 피크 레스토랑은 뉴욕의 특징과 감성을 고객과의 접점에서 다양성 안에서 일관성 있게 표현한 곳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록웰 그룹의 디자인 방식과 피크 레스토랑의 공간 브랜딩을 주제로 브랜드 토크를 이어나간다. 뉴욕의 새로운 명물, 허드슨 야드 그리고 전망대 엣지와 피크 미드타운 맨해튼 서쪽의 첼시, 미트 패킹 지역의 철로를 공중산책로로 재개발한 하이 라인을 따라 북쪽으로 걷다 보면 허드슨 야드를 만난다. 이곳은 1970년대 철도회





배너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