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비어있는 집들을 리모델링 하는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 낮은 돌담, 올레길, 멀리서 느껴지는 한라산의 정취와 어디서도 보이는 푸른 수평선, 그리고 감귤 밭. 바로 이 모든 아름다운 자연이 곧 제주라고 생각하는 남성준 대표는 '제주다움'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 한옥의 모습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빈집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최근 태국 후아힌 여행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예능 [짠내투어]에서 방영된 이후 태국 귀족들이 다녀가는 휴양지로 저렴하면서도 호화로운 리조트에서의 휴가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5월 오픈 예정인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인을 한국에 홍보하기 위해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힌 Arunsak Phankham 영업 이사가 방한해 호텔앤레스토랑과의 만남을 가졌다. 신혼부부, 가족 동반 여행으로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인을 추천한다.
국방부에 소속된 군인들을 위한 국군호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낯선 호텔인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국군복지포털을 운영해 국군 호텔, 콘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위한 저렴한 숙박시, 혜택을 제공하는 밀리토피아 호텔 윤영균 총지배인을 만나 국군호텔의 특성과 운영사항에 대한 얘길 들어봤습니다. 국군호텔이 궁금하시다면 2월 호 [Hotel Issue]를 기대해주세요.
'공부?! 하지마라! 그럴 시간에 이태원에 한번 더 나가 놀고 미술 전시회를 다녀라. 머리를 노랗게 물들일 줄 아는 것도 성공 DNA의 일종이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의 이정열 학장이 누누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한 학교의 학장이 학생들더러 공부를 하지 말라니, 어찌된 일일까? 그는 스스로가 공부에 소질이 없었던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정열 학장의 얼굴을 보면 그를잘 알고있을 호텔리어들이 많을 것이다. 이유는 그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특급호텔의 제1호 한국인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공부에 취미는 없었지만 '열정'과 '끼'가 있었던 이정열 학장. 37년의 호텔리어 생활을 과감히 마감하고 이제 후배양성을 위해 교육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9월 한국조리사관학교의 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가 새롭게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이전에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어 더욱 기대를 얻고 있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한 포부를 들어왔다.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개관 후 처음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이종헌 총지배인이 그 주인공으로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THE GM 코너에서 만나봤다.
20여 년의 셰프 경력을 바탕으로 KTSC(한국관광용품센타), 코빅푸드, KTS food 세 개의 회사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종길 대표. 올해 세 회사 모두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보내고 있는 이종길 대표를 만나 그의 업무 관리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들어봤다.
한국에도 와이너리가 있다고?! 그렇다.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무려 약 200여 곳에 달하는 와이너리에서 국산 와인을 양조 중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특성과 다양한 과일들이 존재하기에켐벨과 거봉을 이용한 와인을 포함, 오디, 복분자, 감귤, 감 와인 등 색깔이 다양한 와인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한국 와인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광명와인동굴에서는 와인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정욱 주무관이 한국 와인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설파한다. 그가 말하는 한국 와인 이야기,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함께 들어보자!
1월호 HSR에 소개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은 뉴욕의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인 BLT STEAK입니다. BLT STEAK는 드라이에이징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특유의 브로일러 쿠킹 방식으로 스테이크 애호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곳입니다. 특히 BLT STEAK는 정하봉 소믈리에의 와인 디너로도 유명한데요.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뉴욕 스테이크와 와인의 궁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BLT STEAK, 1월호 HSR를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는 경포 호수를, 뒤로는 경포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호텔, 흡사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를 연상케하는 외경으로 눈길을 끄는 곳,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이헌민 총지배인의 인터뷰가 1월호 THE GM 코너에 게재됩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이 최근 동국커피바리스타스쿨 과정을 운영해 커피전문가를 양성한다. SCA(Speciality Coffee Association)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커피머신 엔지니어 과정을 일반인도 들을 수 있게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 문화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동국대학교 전산원 박민영 원장, 푸드비즈니스 전공 이성무 교수를 만나 교육과정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식음료 산업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국어로 '달콤하고 자그마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티엔디엔(甜点)은 한국을 찾는 유커들에게 특화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한국 상권과 유커들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상하나에 플랫폼 설명 브로셔 한장으로 시작한 티엔디엔은 론칭 후 3년 차인 현재 국내 2500여 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이민석 대표와 송기훈 팀장을 만나 이야기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Hotel Members, 신년호에서는 5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관광협회의 남상만 회장을 만나 2017년 서울시관광협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8년 가치관 경영을 통해 지속적 변화경영, 적극적 창조경영, 자율적 책임경영을 핵심가치로 서울 관광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단일 오픈 호텔 기준 최대 객실인 1091실을 자랑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힐링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표방하고 있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1월 오픈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허현 대표가 직접 평창올림픽준비현황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호텔앤레스토랑 신년호에서는 중부대학교 호텔 매거진 동아리를 만나봤습니다. 중부대학교 김건 교수님이 이끌어주는 호텔 매거진 동아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그들만의 호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예비 호텔리어의 시선에서 바라본 현재의 호텔 트렌드와 호텔업계는 어떠한지 들어봤습니다. 현직 기자 못지않은 수준의 기사와 자료조사를 위해 밤을 새가며 매거진을 만든다는 열정 가득한 중부대학교 호텔 매거진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1월호를 기대해주세요.
티마크그랜드명동을 비롯, 국내 3개의 호텔과 해외 2개의 호텔, 그리고 올해 해외 2개의 호텔에 브랜드를 달 하나투어 체인호텔사업총괄팀을 호텔앤레스토랑 신년호 Hotel Developer 코너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