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비어있는 집들을 리모델링 하는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 낮은 돌담, 올레길, 멀리서 느껴지는 한라산의 정취와 어디서도 보이는 푸른 수평선, 그리고 감귤 밭. 바로 이 모든 아름다운 자연이 곧 제주라고 생각하는 남성준 대표는 '제주다움'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 한옥의 모습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빈집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