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달콤하고 자그마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티엔디엔(甜点)은 한국을 찾는 유커들에게 특화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한국 상권과 유커들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상하나에 플랫폼 설명 브로셔 한장으로 시작한 티엔디엔은 론칭 후 3년 차인 현재 국내 2500여 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이민석 대표와 송기훈 팀장을 만나 이야기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