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리베르떼의 #이우규 오너 셰프는 식재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신선한 식재료, 그리고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요리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리베르떼 이우규 셰프를6월 Good Restaurant에서 소개한다.
#호텔앤레스토랑 6월호부터 ‘이규홍의 Hotel Design'(가제) 연재 기고가 시작된다. #이규홍 대표는 지난 13년 동안 #LG하우시스에서 #공간디자인 컨설팅 등 책임연구원을 맡아오다 올 4월 독립해 ASC Studio를 설립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기고를 통해 호텔 디자인의 트렌드 및 제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5월호 Inspire Hotel에서는 독자들에게 다운플레이 마케팅을 소개한다. 비과시 소비트렌드가 떠오르면서 마케팅의 거품을 빼고, 심플하게 제품의 품질만 강조한다. 무인양품과 로우로우 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다운플레이 마케팅을 호텔에 적용할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김상훈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5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요즘 호텔들이 처한 문제. 인건비를 줄이면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4차산업혁명에 맞는 적절한 IT 기술을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 낮아진 객단가도 올려야 하는데...더 많은 OTA를 관리하고 싶은데, 또 #OTA 관리를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다이렉트 부킹을 받으면 좋을텐데...어려운 문제들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호텔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내 놓고 있다. 그 가운데 호텔의 IT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오며 호텔의 문제들을 연동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주)루넷 #박기현 대표를 5월과 6월, HR Frontier에서 만나봅니다. 호텔의 IT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오며 호텔의 문제들을 연동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주)루넷 박기현 대표를 5월과 6월, HR Frontier에서 만나본다.
윤오영 작가는 수필집 <방망이를 깎던 노인>에서 조급한 세대에 사라져가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그리워했다. 인스턴트 음식처럼 빨라진 세태가 놓치고 있는 느림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익숙해진 셰프라는 명칭은 요리사의 대신이 아닌, 십 수 년 이상 수련하며 실력을 갖춘 책임자급의 수장에게 붙여지는 이름이다. 오늘 날 셰프라는 직업은 넘쳐나는데 실력 있는 셰프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5월, 스승의 달을 맞아 더 셰프에서는 셰프의 삶을 사는 스승과 제자를 만났다. 셰프라는 직업이 몸에 짜 맞춘 수트처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배우고자하는 열망이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만들었고 나아가 마음으로 낳은 첫 아들이 셰프라는 이름에 걸 맞는 실력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했다. 이제는 나란히 눈을 맞추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조력자로서 삶의 지혜를 모은다. 서승호 셰프와 이방원 셰프 이 둘의 관계는 이 시대가 잊지 말아야 할 셰프상을 남겼다. 사진 (좌)이방원 셰프, (우)서승호 셰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5월호에서는 2019부산 호텔쇼를 위해 방한한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의 아태지역 부사장, 마크 웡을 만났다. SLH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한 전 세계의 작고 럭셔리한 호텔로 구성된 소프트 브랜드다. 한국 럭셔리 호텔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한국을 찾았다는 마크 웡 부사장. 그는 밀레니얼 여행객을 타깃으로 하기 위해서, 다시 왔던 곳에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을 발굴해야한다고 말했다. 마크 웡의 비전과 인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셰프의 꿈을 한번도 놓친 적 없던 청년이 요리를 전공하고 돌연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됐다. 셰프의 작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조력자의 삶은 셰프들을 존경의 눈으로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 셰프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한때 셰프를 꿈꿔왔던 젊음의 밑천이다. 스와니예, 옥동식, 뉴욕의 아토믹스 등 유명 레스토랑의 디자인을 도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5월호 다이닝 크리에이터의 주인공. 셰프가 아닌, 디자이너로서 삶을 개척한 스튜디오 라이터스 김영래 대표의 이야기다.
4월호부터 HR Dining을 통해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HR이 소개하는 첫 번째 레스토랑은 서대문구의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르 셰프 블루(Le Chef Bleu)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야기와 음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찾고 있다면 르 셰프 블루를 추천한다. 간단히 표현해서 이곳은 프랑스의 가정집에 초대돼 프랑스식의 근사한 저녁을 대접받는 것 같은 따뜻한 감성이 흐르는 곳이다. 현재 프랑스 대사관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로랭 달레 셰프와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으며 한옥을 개조해 한국의 멋과 프렌치 감성이 녹아 흐르는 아늑한 공간이다. 저녁에는 원테이블로 운영되지만 점심에는 테이블을 나눠 손님들을 받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예약 손님이므로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음식을 만든다. 메뉴가 매일 바뀌고 낭비되는 재료 없이 대부분 당일 소진하고 있기 때문에 르 셰프 블루의 요리는 늘 신선하다. 점심시간만큼은 워크인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다 보니 재료가 빨리 소진될 수 있으므로 예약을 하고 갈 것을 권한다.
지난 2월, 프랑스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라리스트 2019’ 시상식에 오른 17곳의 레스토랑 가운데 단 한 곳의 레스토랑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탄생했다. ‘메르씨엘’은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문화유산으로 꼽힌 크리옹 호텔, 포시즌스 호텔, 파크 하얏트 호텔의 여러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내공을 쌓은 실력파 셰프인 윤화영 셰프가 한국에 돌아와 첫 선을 뵌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지난 8년 간 메르씨엘을 운영하며 한국 다이닝의 현실을 공감하는 윤화영 셰프의 인터뷰에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셰프들의 고뇌를 담았다. 국내 셰프들의 롤 모델이자 하드트레이너로서 내공이 담긴 조언 그리고 요리와 와인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 윤화영 셰프를 4월 창간특집호 <The Chef.-윤화영 편>에서 만날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4월호 창간기념호 스페셜 에디션으로 '1991 Interveiw'를 준비했다. 1991년에 입사한 호텔리어 & 1991년에 태어난 호텔리어를 만났다 두 개 호텔의 조리팀과 객실팀의 선후배 호텔리어를 찾았는데, 첫번째 인터뷰이 팀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조리팀의 오흥민 총주방장과 Table 34의 은진 셰프다. 연차가 20년 이상 차이나는 두 셰프에 따르면, 크레이티브한 분위기에서 선배 셰프와 영셰프가 함께 성장하는 주방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스케일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하며 홍대의 거친 스트리트 문화를 한층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습으로 작년 4월 우리 앞에 처음 선보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힙스터의 놀이터'라고 불릴만큼 제작자들의 인장이 명확한 라이즈의 수장, 제이슨 임 총지배인을 만났다. 역시 우리가 알던 총지배인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자신의 컬렉션에 셀 수 없을 만큼 스니커즈를 모아뒀다는 사람, 90년대 힙합에 대해서라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람, 그리고 이렇듯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야말로 호텔의 진정성을 만들어낸다고 말하는 제이슨 임. 인터뷰 전문은 4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창간 28주년 기념호의 첫 예고편 주자는 써미트호텔 서울 박인철 대표. 박 대표는 올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호텔업위원회 회장직을 맡으며 호텔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동대문 비즈니스 호텔의 첫 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써미트호텔 서울 박인철 대표의 이야기,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HOT PLACE에서는 아주 특별한 공간을 소개한다. 그곳은 바로 강남역에 위치한 VR 스테이션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은 약 20여 개의 어트랙션으로, 새로운 서울 문화 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일본의 반다이남코와 협업해 드래곤볼,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테마로한 VR 어트랙션을 독점 공개했다. 이러한 VR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현대 IT&E의 이선영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호텔앤레스토랑 독자들을 위해 어트랙션 추천과 VR 스테이션을 즐기는 법도 잔뜩 알려줬으니 기대해도 좋다.
오랫동안 외길을 걸으며 성공한 이들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도 있다. 개발회사를 운영하다 한 번도 가본적 없는 호텔과 #웨딩컨벤션의 길을 걸으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임상황 대표이사/회장이 후자의 경우다. 맨 땅에 헤딩하며 처음 해보는 사업마다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임상황 회장에게 그 노하우를 들어봤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뉴욕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콘트라의 셰프 듀오, 제레마이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가 한국을 찾았다. 2013년 두 셰프에 의해 만들어진 콘트라는 당시에 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의 완성도 높은 코스 메뉴를 선보여 오픈과 동시에 큰 파장을 불렀다. 기존의 클래식함을 덜고 형식을 탈피한 네오 아메리칸 퀴진을 이끌었고 현재까지 뉴욕 최고의 힙한 레스토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콘트라와 두 셰프는 2014년 뉴욕타임즈 10 최고의 새로운 레스토랑, 2014년 뉴욕커 최고의 파이니스트 5, 2015년 푸드 &와인 최고의 새로운 뉴욕 셰프, 2016년 본 아페티 매거진 최고의 새로운 레스토랑, 2018년 GQ 매거진 올해의 셰프 등에 선정됐다. 이번에 콘트라의 요리를 담은 요리서적 출간과 함께 한국을 처음 방문한 제레마이아 스톤, 파비안 본 하우스케 셰프는 지난 1월 26일에 열린 레스케이프의 라망 시크레 손종원 셰프와 컬래버레이션 초청 갈라디너에서 한국의 고객들에게 첫 무대를 선사했다. 콘트라 셰프 듀오의 인터뷰는 3월호 더 셰프에서 계속된다.
3월호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를 호텔 업계에 적용할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스튜디오 익센트릭의 대표/크레이티브 디렉터 김석훈 디자이너를 만났다. 그는 현재 홍익대 건축대학의 겸임 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한다. 더불어 이전에 W호텔 파나마, 안다스 호텔 등 세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계 다양한 호텔을 경험한 김석훈 대표와 호텔에서 추구해야할 공간 디자인 및 기획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자세한 내용은 3월호 <호텔앤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