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토)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개관 후 처음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이종헌 총지배인이 그 주인공으로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THE GM 코너에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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