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멕시코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맛기행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3월 한 달 동안 멕시코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그랜드 힐튼 서울편에서는 멕시코 요리를 담고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 소개된다. 1987년 호텔 개관과 함께 해온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뷔페 레스토랑은 실력파 셰프들이 두루 거쳐간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뷔페 레스토랑의 18년 지기, 탁인환 헤드 셰프가 소개하는 뷔페 레스토랑의 매력이 3월호에 찬찬히 담겼다.
호텔 한식당의 대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의 김순희 셰프를 소개한다. 김셰프는 1986년 3월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現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에 입사해 32년 동안 호텔 한식당을 지켜오며 호텔 한식당의 흥망성쇄를 함께한 산 증인이다. 특히 지난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의 한식당 안뜨레를 오픈하며 그동안의 공력을 모두 쏟았다. 국내외를 오가며 한식을 널리 알리며 뿌듯함을 느낀다는 김 셰프는 묵묵히 그의 일생을 한식의 발전에 헌신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도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식당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김순희 셰프를 3월호 더 셰프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관광협회와 공동기획한 3월호 호텔멤버스에서는 센트럴관광호텔 이성숙 대표를 만나 청계천과 마주한 센트럴관광호텔의 경쟁전략과 1969년 개관한 이후로의 오랜 호텔 역사를 들어봤습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K-Hotelier. 지난해 진행된 제2회 K-Hotelier 1등을 차지한 롯데호텔월드 월드조리팀 도림 찰리 정 조리장을 만나 셰프, 호텔리어로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항공사, 카지노, 여행사, 호텔까지...호스피탤리티산업을 이루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으로 엠블 여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엠블호텔 여수의 정진만 총지배인, 이제 엠블호텔 고양 총지배인으로 새롭게 부임, 차별화된 호텔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3월호 [Hotel Leade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979년에 설립,약 40여 년간 에코퓨어 대리점으로서 관련 업계 리더로 자리해온 정진워터퓨어가 지난해 미국 프랑케 푸드 서비스 Eco3Ice의 판권을 계약하며 제빙기 위생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올해 탄산수 냉온수 디스펜서와 후드, 인턱션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춤으로써 주방에 프리미엄을 제공, 정진워터퓨어의행보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체인 호텔들 속에 승승장구하는 작지만 강한 호텔 그룹, 더디자이너스호텔. 그곳의 대표 최윤배 그룹대표를 만나 더디자이너스호텔의 개발, 그리고 국내 호텔개발 시장에 대한이야기를 들어봤다.
50평의 소규모 맥주 제조장에서 16년 만에 아시아최대규모의 브루어리를 운영하고 있는 수제맥주 회사 플래티넘. 세계 맥주 대회 22관왕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플래티넘 맥주는 브루마스터 플래티넘 윤정훈 부사장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영향력있는 맥주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수제맥주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맛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윤정훈 브루마스터가 들려주는 수제맥주의 세계! 궁금하시다면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세계 속의 한국인의 집을 찾아서! 각 국에 숨어있는 흥미진진한 대한민국의 숙소들을 소개하는 에그비앤비는어느 나라에서도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100% 사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해외숙박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국내의 민박을 포함한 호텔, 리조트 등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호스트와 숙박시설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에그비앤비의 집사라고 이야기 하는 이들. 에그비앤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호텔 가기 전에 꼭 알아야할 필수 상식 101, 호텔 사용설명서>의 라마다 호텔&스위트 남대문 박종모 총지배인. 일반인도 비즈니스맨도 예약해서 체크아웃까지, 럭셔리하게 누리는 호텔 활용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하기까지, 그리고 그의 호텔리어 삶에 대해 인터뷰했다.
호텔리어를 뛰어 넘어 호텔리어 이야기를 책에 담다. <호텔리어, 그 화려한 이름>의 저자 전 신라스테이 동탄호텔 겸 천안호텔 김경윤 총지배인을 만나 HOTEL DNA코너에서책 이야기와 호텔에 대한 솔직한이야기를들어봤다.
메리어트 첫 여성 부총지배인 3인을 만나다.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 타임스퀘어, 김미선 부총지배인 & 메리어트이그제큐티브아파트먼트 서울, 송영주 부총지배인 &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서울, 이정흔 부총지배인.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을 이끄는 메리어트의 여성 리더 3인방의 호텔리어 이야기, 3월 Hotel Leader 코너에 소개된다.
'DOSA by 백승욱'으로 돌아온 그가 1년 반 만에 미쉐린 1 스타에 오르며 꿈을 이뤘다. 한국인 최초로 아이언 셰프에 출연했고 노부의 레스토랑에서 유일하게 非일본계 총주방장이 되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 ‘아키라 백’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떨쳤지만 고국인 한국에서 만큼은 셰프로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래서 ‘아키라 백’이 아닌 파인다이닝 ‘DOSA by 백승욱’은 오로지 한국에만 둥지를 텄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장르를 뛰어 넘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백승욱의 요리를 만들어 레스토랑에 가득 담아냈다. 바로 ‘셰프 백승욱’ 자신이다. 2월호 The Chef. 백승욱 편에서는 셰프로서 살아온 그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주도의 비어있는 집들을 리모델링 하는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 낮은 돌담, 올레길, 멀리서 느껴지는 한라산의 정취와 어디서도 보이는 푸른 수평선, 그리고 감귤 밭. 바로 이 모든 아름다운 자연이 곧 제주라고 생각하는 남성준 대표는 '제주다움'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 한옥의 모습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빈집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최근 태국 후아힌 여행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예능 [짠내투어]에서 방영된 이후 태국 귀족들이 다녀가는 휴양지로 저렴하면서도 호화로운 리조트에서의 휴가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5월 오픈 예정인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인을 한국에 홍보하기 위해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힌 Arunsak Phankham 영업 이사가 방한해 호텔앤레스토랑과의 만남을 가졌다. 신혼부부, 가족 동반 여행으로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인을 추천한다.
국방부에 소속된 군인들을 위한 국군호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낯선 호텔인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국군복지포털을 운영해 국군 호텔, 콘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위한 저렴한 숙박시, 혜택을 제공하는 밀리토피아 호텔 윤영균 총지배인을 만나 국군호텔의 특성과 운영사항에 대한 얘길 들어봤습니다. 국군호텔이 궁금하시다면 2월 호 [Hotel Issue]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