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 브라질에서 첫 개최지금은 커피업계에서 어느정도 상식적인 용어가 돼버린 COE(Cup df Excellence)는 1999년 브라질에서 처음 개최됐다. 1994년부터 1999년에 걸쳐 스페셜티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던 중요한 시기인데, 국제커피기구(ICO-유엔 산하 기관)와 국제 무역기구, 국제연합 무역개발회의 채택 융자제도가 공동으로 구르메 프로젝트(Gourmet Project)를 진행해 커피의 생산량 증가보다는 커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생산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이 때 참가한 나라가 브라질, 에티오피아, 브룬디, 우간다, 파푸아 뉴기니 5개국이다.그동안 커피 산업은 양을 중심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양에 따른 가격의 변동 폭이 심해 양이 증가할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악순환을 낳았고, 대부분의 커피 생산국이 가난한 나라에 위치하는 것을 본다면 이는 빈곤의 악순환을 가지고 오는 국제적인 사회 문제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국제 커피 기구를 중심으로 커피 가격 안정화를 위한 고품질 커피 재배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게 됐다. 이들은 구르메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 상업용 커피인 커머셜커피와 커피의 질적으로 구별되는 고
할리스에프앤비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품질을 지향하는 매스티지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내 17년 커피노하우를 보유한 할리스커피의 전문성과 디초콜릿커피가 지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전문성이 결합된 신생 브랜드이다. 할리스에프앤비는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커피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층의 커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인터파크에이치엠이 운영하던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를 인수하고, 커피와 수제초콜릿 기반의 새로운 커피전문점 모델을 연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하루 2~3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고객 음용 패턴 변화에 발 맞춰 프리미엄 커피를 보다 부담 없이 자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합리적인 브랜드이다.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 수제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개발 확대, 1인 고객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메뉴 강화, 15평 대규모 시스템 키친 도입을 통한 매장운영 시스템 간소화 등을 통해 중소형 상권으로의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무엇보다도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앤비의 커피로스팅 전문노하우
Pride 1. 디저트 베이커리100% Real Dessert: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디저트100% 우리밀: 국내산, 제철 재료를 이용한 Local Food 지향100% No Butter: 저지방, 저칼로리 Fresh Dessert1% 미만의 화이트 슈가: 꿀, 마스코바도를 이용한 건강한 달콤함전문 파티셰가 매일 아침 구워내는 디저트 베이커리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커피 드 포트의 철학이 닮겨 있다. 이에 유기농으로 인근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 및 원재료의 천연색상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한 건강한 디저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당일 생산한 제품은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Fresh Market의 콘셉트를 지향하고 있는 커피 드 포트는 현재 고르곤졸라 브레드, 스콘, 머랭, 그리시니, 12종의 수제 초콜릿, 견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 며 기존 프랜차이즈 제과점과는 차별화된 커피 드 포트 만의 건강한 맛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Pride 2. 커피질 좋은 생두: 세계 상위 10% 이내의 프리미엄 스페셜티와 COE 커피만을 사용정직한 로스팅: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커피 드 포트의 싱글 오리진은정교
Cake 세라비(C’est la vie)Tea 아쌈세라비는 1996년 프랑스가 주최한 소펙사(SOPEXA)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육각형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이다. 다크 초콜릿을 이용한 케이크가 유행하던 당시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베리류의 산미가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주) 베이커리사업팀 김동민 부장은 “일본에서는 세라비 위에 프랑부아즈(산딸기)를 올리지만 한국에서는 냉동밖에 구할 수 없어 최대한 비슷한 맛과 모양을 가진 레드커런트로 대체했다.”며 “이것이 작은 식자재라도 까다롭게 관리하고 최상의 것만을 고집하는 몽상클레르만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세라비는 주재료인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을 살릴 수 있는 베리의 상큼한 맛과, 쌉쌀하고 고소하면서도 맛의 깊이를 더하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첨가해 밸런스를 맞췄다. 쓰지구치 셰프는 이런 세라비의 맛을 자신의 레시피 북에서 ‘더하기와 더하기’라고 표현한 바 있다. 또한 부드럽게 뭉개지는 무스의 질감에 견과류를 구워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휘앙티누의 바삭바삭한 질감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도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어 재미를 준다. 이것이 1998년 몽상
비엔나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이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난 2015 서울커피엑스포 참가 당시 브랜드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율리어스 마이늘은 전국 가맹점주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국내 최초의 신개념 카페 렌탈창업 방식을 표방하고 있다. 일명 ‘레드컵 카페 부스’ 렌탈인 셈이다.컵부스 렌탈은 S사이즈 기준으로 보증금 3500만원에 월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나만의 작고 예쁜 카페를 가질 수 있으며, 커피머신을 포함한 각종 기자재(정수필터, 제빙기, 그라인더 등)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 내 모든 유지보수를 본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매장사이즈도 10평에서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오픈 할 수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비엔나커피 시음 및 자허토르테 시식을 시작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브랜드 VCR시청, 브랜드 및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또 설명회 기간 중 렌탈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가맹비와 로열티,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 등을 일체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향후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홍보물품(500만
가족의 달을 맞이해 천연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도넛판매 업체인 도넛플랜트뉴욕시티 방배점에서 5월 2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무료로 진행한다.도넛플랜트 뉴욕시티는 고급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합성첨가물 및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도넛 제조업체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도넛 업체이다. 250년 전통의 킹아서 밀가루와 천연 바닐라빈 등의 고급재료들만을 사용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도넛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쿠킹클래스는 베이킹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생과일 타르트 체험교실로, 도넛플랜트만의 질 좋은 재료를 이용해 아이가 베이킹을 직접 체험하며 오감을 통한 인지발달과 정서적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본 행사는 5월 2일 11시 도넛플랜트 방배점에서 제1회 클래스가 실시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8명이다. 오픈 이벤트로 금번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도넛플랜트 온라인몰 www.dpnyc.co.kr 고객문의 게시판에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후 4월 28일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 10일 카자흐스탄 제1의 도시 알마티에 위치한 메가알마아타몰에 1호점과 메가파크몰에 2호점을 동시 오픈했다.이날 오픈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와 카자흐스탄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아스타나’ 그룹 눌란 스마글로브(Nulan Smagulov) 회장 등 양 기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엔제리너스 오픈식을 축하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11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아스타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MOU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엔제리너스커피 연수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 및 매장 체험등 4개월 동안 매장 운영에 관련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엔제리너스커피의 이번 카자흐스탄 오픈은 한국 커피전문점 최초로 현지 매장 오픈의 의미와 함께 동․서양에 인접한 카자흐스탄의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엔제리너스커피가 중앙아시아에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유럽 및 기타 해외 지역으로 엔제리너스커피 진출 가능성을 보여 준 것으로 볼 수 있다.엔제리너스는 이번 카자흐스탄 오픈 이후 주요 쇼핑몰과 로드샵 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2018년까지 총 15개의 현지 매장을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오는 4월 10일 부터 상큼한 ‘스무디 2종’과 달콤한 여름 ‘빙수 3종’을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먼저 ‘스무디 2종’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푸딩과 상큼한 과일 스무디의 조화로 식감이 좋은 여름 음료이다. '레드 자몽 푸딩 스무디'는 쌉싸름한 자몽이 들어가 청량감이 돋보이는 음료이며, '라임 그레이프 푸딩 스무디'는 상큼한 라임과 포도 맛이 어우러져 상큼함과 달콤함이 돋보이는 음료이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각각 5500원.또한, 겹겹이 쌓은 토핑으로 한 입 한 입, 달라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빙수 3종’도 선보인다. '레드빈 미드나잇'은 우유 소스와 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에 곡물 시리얼과 달콤한 꿀을 더해 고소한 제품이며, 망고 푸딩과 달콤한 망고를 통으로 토핑해 한층 더 달콤한 '망고 선라이즈', 상큼한 딸기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베리 선셋'을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7000원.특히 올해 선보이는 여름 빙수는 신제품 3종 중 두 가지 맛을 선택해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빙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해 의미를 더했다. 가격은 7500원.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는 다가오는 5월 베네데이를 맞이해 미스터리 창작 뮤지컬 아가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베네데이’란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45회차를 맞이한 베네데이 공연으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으로 유명한 영국 대표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창작 뮤지컬 아가사를 선정했다. 예매를 원하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은 카페베네 홈페이지 내 베네데이 이벤트란에서 멤버십 인증 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베네데이 티켓은 4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며, VIP석은 시중가 9만 9000원에서 50% 할인된 4만 9500원, OP석은 4만 4000원, R석은 3만 8500원, S석은 2만 7500원, A석 2만 2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네데이 공연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로스펙스 W LITE ZEB 커플 워킹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아가사는 미스터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여류 작가 아가사
커피전문브랜드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동아프리카 우물개발사업 'B°WATER’(비워터) 캠페인’에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밝혔다.이디야커피는지난 2011년 12월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나눔 파트너 협약을체결하고, 매년 오염된 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를 위한 식수지원 프로젝트인 B°WATER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전국이디야커피 매장에 비치된 동전기부함 ‘파란사과’에 모인 금액과본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된다. 올해는 지난해 2천만원의 두배가 넘는 총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B°WATER’캠페인’은 오염된 물로 인한질병, 식수 부족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자시작된 우물개발 사업. 이디야커피가 2012년 부터전달한 기금은 원두 생산지인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등 아프리카 지역 우물 개발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기금 2천만원은동아프리카 최대 원두 생산지이면서 이디야커피 ‘이디야(Ediya)’의어원이기도 한 에티오피아 우물 개발 사업에 사용됐다.이날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B°WATER캠페인은 이디야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창립 7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머그, 콜드컵 등 7주년 기념 MD 제품을 출시했다. 곧은 직선을 활용해 디자인해 오로지 고객만을 생각하는 카페베네의 가치를 담았다. 또한, 7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숫자 ‘7’을 강조해 현재의 모습에서 한 단계 더 새롭게 도약하는 카페베네의 7주년에 의미를 부여했다. 먼저, ‘미러볼 콜드컵’은 투명한 이중 플라스틱 컵에 숫자 7을 그려넣고, 미러볼 모양의 돔 뚜껑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핑크, 그린, 실버 등 3가지 색상이 출시되었다. 여기에 로고가 그려진 귀여운 삼각 깃발이 부착된 스트로우를 추가 구성했다. 용량은 24온즈(710ml)로, 가격은 1만 7700원. ‘7주년 에디션 머그’는 도자기 소재의 하얀 머그에 숫자 7을 손잡이로 형상화해 재치 있게 디자인했다. 손잡이 부분을 핑크, 그린, 실버 색상으로 구분해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700원. 이와 더불어 ‘7주년 에디션 에코백’을 출시한다. 친환경 면 소재로 가죽 스트랩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판매가격은 2만 7700원. 한편, 카페베네는 7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전 가맹점주 통합교육
지난 4월 1일,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여름을 앞두고 빙수 8종을 포함한 여름 메뉴21종을 출시했다. 우선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로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빙수라인을 출시했다. 메뉴명은 "눈송이빙수". 생자몽빙수, 생망고빙수, 치즈빙수, 생망고치즈빙수, 밀크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커피빙수 총 8종이다. 모두 눈꽃빙수 빙질로 변경해 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우유 얼음을 맛볼 수 있다. 생자몽빙수는 신선한 생자몽에 쫄깃한 망고버블을 올린 빈스빈스 야심작이다. 생자몽은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아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과일이다. 치즈 빙수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과 마스카포네 치즈 빙수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생망고 치즈 빙수는 치즈와 생망고를 믹스해서 만든 메뉴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조합이 일품이다. 커피빙수는 빈스빈스에서 직접 로스팅한 에스프레소 커피와 국내산 단팥이 어우러진 빙수며 녹차빙수는 100% 국산 말차와 단팥이 어우러져서 쌉쌀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겨냥했으며, 밀크 팥빙수는 말랑한 찹쌀떡과 달콤한 연유, 단팥을 넣어 추억의 옛날 빙수를 재현했다. 생망고빙수는 생망고 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바리스타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피지오를 4월 1일 전국 750여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고, 쿨 라임 피지오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벅스피지오는 바리스타가 스타벅스만의 독점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기술의 피지오 전용 기기에서 한 잔씩 직접 제조해서, 수많은 작은 기포들이 풍미와 향을 담아 청량감 넘치는 맛을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스파클링 음료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쿨 라임 피지오는 생두추출액과 과일 주스에 특별 건조된 라임 슬라이스를 넣고 스파클링하여 탄생시킨 음료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생두의 천연 카페인이톨 사이즈 기준 50mg 정도로 커피보다 낮고, 칼로리도 78kcal여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5900원이다. 지난 해7월에 스타벅스 100개 매장에서 출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요거트 주스 망고 젤리 피지오’와 아이스 쉐이큰 티 음료 4종, 아이스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3종도 전 매장에서 피지오스파클링 음료로 제공한다. 특히 ‘요거트 주스망고 젤리 피지오’는 상큼한 요거트 주스가 촉촉한 망고젤리와 혼합되어 톡 쏘는 신선한 풍미가 돋보인다. 톨 사이즈 기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인증식에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문가위원회에서 고용증가율, 고용의질,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평가에 반영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현재 전국 750여 매장에서 180배 이상 증가된 7,300여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 오픈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임직원 수 아래 표1 참고)또한, 직무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과 개인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점장과 부정장 등 관리자 인력이 내부 양성을 통해 선발되고 있다. 특히, 여성 관리자 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75% 이상으로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특징이다. 장애인고용공단과는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맞춤 직업 훈련을 지속적으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손미나앤컴퍼니와 함께 4월 19일까지 ‘싹(SSAC) 여행선물 스페인, 너는 열정이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디야커피가 후원하는 ‘싹(SSAC) 여행선물’은 경제적 형편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행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행을 선물해 주는 손미나앤컴퍼니의 자선여행 프로젝트. 2014년 프랑스 프로방스 여행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며,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을 일주일 동안 여행한다.‘싹(SSAC) 여행선물 스페인, 너는 열정이다’는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여행 경비 전액 무료의 혜택이 주어진다.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 최종 선정자는 6월 14일부터 일주일간 여행작가 손미나와 함께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일대를 여행하며 관광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신청은 이디야커피 또는 손미나앤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벤트 공식 이메일(event@ediya.com/gift@ssac.company)로 보내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이디야커피(www.ediya.com) 또
커피, 디저트 전문점 토프레소가 봄 신메뉴 ‘트리플 베리’ 3종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토프레소는 계절과 상관없이 사랑 받는 디저트 메뉴인 빙수와 브레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봄기운을 담은 상큼한 신메뉴인 ‘베리 브레드’, ‘베리 치즈 빙수’와 ‘카라멜소보로 빙수’를출시하여,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라인을 강화했다. 기존 허니 브레드보다 훨씬 촉촉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베리 브레드’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세 가지 베리를 토핑으로 올려 상큼함을 더했다. 더불어 달콤함과 고소한 맛을 살린 색다른 빙수 2종을 출시한다. ‘베리 치즈 빙수’는 역시 세 가지 베리와 딸기로 상큼함을 가미하였으며, 리코타 치즈를 더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카라멜소보로 빙수’는 카라멜 시럽과 땅콩소보로, 카라멜 너겟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입안 가득 달콤함과 고소함을 전한다.신메뉴 3종은 전국 24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신메뉴 입소문내기’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SNS 계정만 있으면 간단하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