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터스 코리아가 2017년부터 한국 내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섰다.부르스터스는 미국 내 아이스크림 업체 및 서비스 만족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미국 피츠버그 펜실베니아에서 1989년 최초 Bruce Reed 회장이 부르스터스 아이스크림 1호 매장을 오픈한 이후 1993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돌입했다.이후 약 30년간 미국 동부쪽 위주의 프랜차이즈 운영 후 2010년부터 서부까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약 300여개가 넘는 매장이 운영 중이며 2016년 4월 한국 내 1호 매장이 오픈되어 현재까지 6개 매장 오픈 후 본격적인 가맹 문의를 받고 있다.한국 본사는 입점 후 각 지역별 매장 운영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완료하고, 2017년 본격적인 가맹 문의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부르스터스는 고급스럽고 신선한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미국 농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아이스크림 재료와 이태리 최고 아이스크림 기계를 통해 매장 내에서 명품 수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켈로그가 대명리조트와 함께 비발디파크 스키장 내에 위치한 카페 ‘커피 앤 스무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리얼 카페를 오픈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농심켈로그 시리얼 카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스키장 운영 기간 내내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운동효과가 높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시리얼을 활용한 메뉴와 켈로그 에너지 바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농심켈로그가 선보이는 시리얼 메뉴는 '너티 바나나'와 '요거트 믹스' 총 2가지다. '너티 바나나'는 켈로그 콘푸로스트에 초콜렛 칩, 바나나, 아몬드 슬라이스, 우유를 더해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 줄 수 있는 메뉴다. '요거트 믹스'는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에 건포도, 건크랜베리,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를 담아 영양을 높였다. 가격은 두 가지 메뉴 모두 5000원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바 4종’도 준비됐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 바는 스키장 필수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켈로그 라이스 크
국내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은 2017년 신년사에서 이디야커피의 핵심가치인 '가성비'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선포했다.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문 회장은 지난 2016년 성과를 돌아보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올 한 해를 이끌어 갈 경영방침을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로 전했다. 문 회장은 신년사에 앞서 지난해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매장 수 2000호점 돌파를 가장 큰 성과로 꼽으며, 이를 함께 한 임직원과 가맹점주, 이디야 메이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성장, 불경기의 악조건과 더욱 심화된 커피업계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디야커피는 작년 4월 단독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복합커피문화 공간이자 커피연구소인 '이디야커피랩'을 이디야빌딩 1~2층에 열었고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 1000호점, 15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에 20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문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내외부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가성비'를 극대화하며 이디야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만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중국 충칭(重慶)에 법인을 세우고 1, 2호점을 연속 개점하며 중국 서부 내륙 확장을 본격 시작했다.CJ푸드빌은 중국, 미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그중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인 중국의 핵심지역에 4대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2017년이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중국 내 CJ푸드빌이 지정한 4대 거점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이다. 베이징은 화북지역, 상하이는 화동지역, 광저우는 화남지역, 충칭은 중서부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CJ푸드빌은 이 4대 거점에 설립한 각각의 법인을 통해 매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방침이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법인에 이어 마지막 거점이 된 충칭은 중국의 직할시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초 진출 지역이다. 충칭 1호점은 지난해 12월 16일에, 2호점은 30일에 문을 열었다. 뚜레쥬르는 충칭 진출을 통해 중국 서부 내륙까지 매장을 적극 확대하는 것은 물론 중국 전역의 확장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측은 이번 충칭 1, 2호점이 중국 서부 내륙 내 ‘No.1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창출 및 선도하도록
탐앤탐스는 12월 23일, 필리핀 대표 관광지 보라카이에 필리핀 3호점 '화이트비치(White Beach)'를 오픈했다. 낭만의 섬 보라카이는 화이트 비치와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휴양 명소다.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해 동서양을 막론한 전세계인들이 보라카이를 즐겨 찾고 있다. 우리나라 관광객도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수요가 높아 상권 자체 경쟁력이 높다. 화이트비치점은 바닷가와 모래사장, 야자수 등 보라카이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 내에는 롱테이블을 배치하고 외부에는 파라솔 자리를 마련해 고객이 바다를 보며 탐앤탐스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 탐앤탐스의 대표 서비스인 24시간 오픈,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 한국과 동일한 매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뉴 역시 한국과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프레즐 및 허니버터브레드의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해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열대성의 휴양지인 만큼 커피 외에도 스무디와 탐앤치노 등 얼음이 블렌딩된 음료의 인기가 높다.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점은
이디야커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커피문화공간 이디야커피랩(EDIYA COFFEE LAB)에서 24, 25일 양일간 재즈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연을 통해 이디야커피만의 감성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국내 저명한 재즈 아티스트를 초청해 풍성한 연말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크리스마스 인 이디야’를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은 24, 25일 이틀 간 저녁 8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어지며, 이디야커피랩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재즈밴드 ‘오종대 퀄텟’과 따뜻한 목소리의 재즈보컬리스트 김민희가 공연을 펼친다.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등 대중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프랑스 유학파 재즈피아니스트 겸 아코어니스트 유승호를 주축으로 구성된 재즈밴드 ‘트리오 봉봉’과 재즈 싱송라이터 ‘미선 레나타’가 무대에 오른다. ‘라비앙 로즈(La vie en rose)’, ‘쎄씨봉(C’
탐앤탐스는 지난 12월 21일, 탐앤탐스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 ‘제2회 갤러리탐 작가의 밤(이하 작가의 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탐앤탐스와 함께한 갤러리탐 작가들간의 교류의 장으로 1기부터 22기까지 70명의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작가의 밤’ 행사는 탐앤탐스 소개를 시작으로 갤러리탐 작가 개인별 소개, 갤러리탐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안내, 작가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은 “비슷한 선상에 있는 작가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관심 있던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도 만나보게 돼 기분 좋은 자극을 받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탐앤탐스 문화사업본부 관계자는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한 작가 분들이 없었다면 탐앤탐스의 갤러리탐은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면서 “여러분들이 갤러리탐의 현재이자 미래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갤러리탐 그리고 신진작가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탐앤탐스는 갤러리탐 진행 매장의 수와 홍보 채널의 확대, 작가와의 마이탐 카드 컬래버레이션
이디야커피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티(Tea)’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새로운 제품 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Blending Tea)’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디야 블렌딩티’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티 메뉴를 포함한 자체 브랜드다. 최근 티음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블렌딩이라는 제조법으로 국내 티(Tea)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디야커피는 커피에 이어 새로운 음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티 시장에서 수준 높은 맛과 합리적 가격의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이디야 블렌딩티는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과일 티와 과일 청을 블렌딩해 만들었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유자 피나콜라다 티’, ‘레몬 스윗플럼 티’, ‘자몽 네이블 오렌지 티’ 3종으로 구성됐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높아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커피 시장에 이어 티 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블렌딩티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디야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로서 앞으로 티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며, 신 메뉴 확대, MD제품 출시 등 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가 임직원(파트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장을 깜짝 방문해 커피 교실을 진행하는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를 열었다.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파트너 행복추진팀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벌이는 다양한 임직원 감동 이벤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이석구 대표이사가 사전 예고없이 매장을 방문해 근무중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커피 테이스팅을 실시하고, 해당매장 모든 파트너에게 회식비, 기념 텀블러 세트, 스타벅스 카드, 핸드크림 등의 기념 선물도 함께 증정했다. 커피 테이스팅이 진행되는 동안 파트너 행복추진팀 소속 임직원들이 동료들을 위해 매장 운영을 대신 맡았다. 이번 이석구 대표이사의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12월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이천하이닉스점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내 센트럴시티점 방문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남은 기간동안 전국 곳곳의 매장을 계속해서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전국 매장에서 근무중인 파트너들이 소속된 매장의 사연을 직접 신청해, 약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파트너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회장 문창기)는 자사의 모바일 멤버십 시스템 ‘이디야 멤버스’가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7월 18일 선보인 이디야커피 모바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이디야 멤버스’는 출시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 10일,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내부 예상 시점보다 훨씬 앞당겨진 것으로 다운로드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이디야커피는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고객감사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만 명을 선정해 아메리카노(1000명), 카페라떼(1000명), 바닐라라떼(1000명) 등 대표 메뉴 6종 혹은 할인권을 모바일 쿠폰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4일 ‘이디야 멤버스’에서 자동 생성된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디야 멤버스’가 출시 3개월도 안돼 100만 가입자를 넘어섰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앱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그리고 고객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디야 멤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이디야커피(대표이사 회장 문창기)가 다음달 3일까지 201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디야커피는매년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금년도 모집분야는 운영지원·가맹사업·마케팅·신사업·경영지원 파트다.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본사(서울)또는 영남사무소(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외국어 능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이며,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이디야 메이트는 우대한다. 원서는 다음달 3일 자정까지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 개별 공지할 예정이며, 이후 실무면접과 1박 2일의합숙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토종 커피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 커피문화의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될 인재를 기다리고있다."며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내부고객만족'을목표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입사원 초봉을 지급하고, 체계적인 복지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봉 외에 피복비·체력단련비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가 10월 19일 벨린다 웡이 스타벅스 차이나 사장에서 CEO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웡은 2011년 400개 점포에서 현재 2300개로 중국에서 스타벅스가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하게 한 1등 공신으로, 스타벅스의 설립 이념을 앞장서서 이끌고 스타벅스의 파트너(직원)와 중국 고객을 위해 의미 있는 개혁을 주도했다. 웡은 2021년까지 중국에서 점포 5000개로 규모를 두 배로 늘리려는 스타벅스의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웡은 스타벅스 글로벌 리테일 그룹의 사장 존 컬버(John Culver)의 직속이다. 존 컬버는 “지난 5년 동안 웡의 비전과 경험, 개혁 추진력은 중국인의 마음에서 스타벅스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중국 내에서 스타벅스의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다졌다.”며 “웡은 기업으로서 우리의 사명과 가치를 구현했으며 그의 승진은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와 고객을 확보하려는 스타벅스의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웡은 “중요한 시기에 중국에서 스타벅스 사업을 이끌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중국에서 스타벅스는 여전히 무한한 기회가 있으며 중국 파트너와 고객에게 성장과 혁신을 통해 우리 기업의 가치와 사명을 더욱
이디야커피가 2016 임원 승진 인사로 김미정 영남사업부 부장을 가맹본부장으로, 목정훈 유통사업부장을 신사업전략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2008년 이디야커피에 입사해 운영지원부 부장을 거쳐 영남사업부 부장을 맡아 영남지역 매장을 2016년 400개소까지 늘리는 등 성공적인 점포개발 및 가맹점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가맹본부장으로서 점포개발 및 인테리어, 가맹점주 커피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서비스운영 등 가맹점 관련 제반 업무를 통솔해나갈 예정이다. 목 신임 본부장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웅진식품에서 경영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 및 전략 분야 전문가다. 2014년 이디야커피에 입사해 유통사업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이디야의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를 마트와 편의점 등에 유통관리하며 7000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유통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목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신사업전략본부에서 유통사업과 경영기획 등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본부장과목정훈 신임 신사업전략본부장은"성공적인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이디야커피를 찾아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