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아이템 구매 시 5천원 교환권을 증정하는 ‘2015년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2월 16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설 아이템은 총 3가지 종류로 ▲프리팩 세트(500ml 4개, 32,000원) ▲디저트 박스(스노우모찌, 롤케이크, 아이스크림롤, 아이스마카롱, 더블쿠키샌드 각 2종씩, 25,800원) ▲하프갤론(23,500원) 등이다. 세트 구성 제품 플레이버는 변경할 수 있다. 설 아이템을 구매하고 받은 5천원 교환권은 오는 3월 15일까지 발행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난 14일부터 진행중인 ‘우유로 보들보들해’ 핸드크림 4종도 5천원 교환권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추가 구매 없이 핸드크림 4종을 교환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시 타 행사, 타 쿠폰, 제휴할인의 중복적용, 해피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하다. 모바일쿠폰은 사용 가능하나, 차액 환불은 불가하다. (일부 점포 제외)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5천원 교환권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여럿이 함께 즐길
2015 영 셰프 경연대회를 주최하는 산펠레그리노(Sanpellegrino)는 한국의 ‘제로 컴플렉스’ 박진용 셰프가 영 셰프 북동아 지역 경선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대표로 선발됐으며, 영 셰프 경연 대회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2015 영 셰프 경연대회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은 2015년 6월, 밀라노 엑스포(Expo Milano 2015)에서 열린다.박진용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 Samgyetang(삼계탕)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국제요리학교 알마(ALMA, http://www.alma.scuolacucina.it/) 가 선정한 9명의 북동아시아 지역 후보 셰프들의 요리를 제치고 최종 본선 진출 요리로 선정됐다. 북동아시아 지역 경선 도전과제는 2월 9일 홍콩 하버 씨티 퍼씨픽 클럽에서 진행됐으며, 3명의 저명한 국제 심사위원단, 리차드 에케버스 (Richard Ekkebus), 앨빈 렁(Alvin Leung) 그리고 한국의 임정식 셰프가 10명의 도전자들의 시그니처 요리를 5가지(재료, 기술, 창의성, 예술, 표현)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최종 우승자로 박진용 셰프를 선정했다.심사위원 리차드 에케버스 (Richard Ekkebus)는 “산펠
필리핀관광청(www.7107.co.kr,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한국사무소 지사장)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미식 박람회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Madrid Fusion Manil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요식업 행사로 알려진 ‘마드리드 퓨전’은 2003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요식업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왔다. 셰프들과 식품음료 업계 관계자들 은 물론 음식과 요리를 즐기는 미식가들까지 요식업계 대한 새로운 정보, 노하우, 제품 등을 나눌 수 있는 세계적인 공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필리핀은 올해 ‘2015 필리핀 방문의 해’를 맞아 아시아 국가 최초로 마드리드 퓨전을 주최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370여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스페인과 필리핀 간의 교류를 빛내는 행사라는 점에서 양국에게 의미가 크다.박람회 기간 동안 열리는 국제미식가총회에서 스페인과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슐랭급 셰프들이 최신 요리 트렌드와 기술혁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포럼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스페인에서 온 최고급 와인, 치즈, 육류 등 식품들과, 필리핀 현지의 신선함을 그
Q 저는 지금 34살이며, 서울 시내에 있는 특2급 호텔경력 7년차인 동갑내기 남편과 4살 된 딸 하나를 두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제 남편은 현재 7년째 FB파트 근무 중인데, 적성과도 잘 맞아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으며, 계속해서 호텔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자녀가 더 생길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현재 4살 된 딸이 성장하면서 지출이 늘어날 것에 대 비해서, 현재보다는 좀 더 많은 수입을 벌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남편이 미국이나 호주에 있는 호텔에서 경력을 쌓다가 다시 국내로 복귀하면 어떨까? 하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2~3년 정도를 해외호텔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려는 계획인데, 2~3년 정도의 해외경력이 국내로 다시 돌아왔을 때도 인정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국내 호텔에서의 7년 경력이 해외호텔 취업에 인정이 되는지 취업은 어떤 식으로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저는 호텔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또 주변에 물어 볼만한 사람도 마땅치 않아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HR QA를 읽게 되어서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로 직장인으로서 남편의 계획에 대해서 어떠한 결정
Q 저는 직업군인인 부사관으로 7년을 복무하고, 최근에 전역한 30살의 남자입니다. 입대 전에는 2년제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였으나, 적성에 잘 맞지 않아서 자퇴를 했습니다. 그 후 군 복무를 하며 장래계획을 세우다가 호텔리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저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서 전역 후에 호텔에 취업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곳은 유명 특1급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같은 객실부문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특1급 호텔에 당당히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외의 호텔에 취업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제 영어실력은 부족한 편이며, 토익점수도 낮습니다. 아직까지 영어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만, 호텔전문학교에 진학해서 관련 전공을 하면서 저의 이런 약점들을 보완해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호텔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우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군복무기간에 모아놓은 자금이 있어서, 당분간은 학비와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군 복무로 인해서 이미 취업하기에는 적잖은 나이인데, 학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게
Q 저는 대학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대기업계열 식품회사의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직원입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는 취업에 급급해서, 여러 회사들에 지원하였고, 그 중에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호텔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업종은 저의 전공과는 크게 관련이 없으며, 업무 또한 그다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졸업할 때에는 적성과 장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이제 와서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전공을 살려서 다시 호텔쪽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3년 차 사원으로서 내년에는 대리진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중간 정도이며, 현재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특1급 호텔의 세일즈매니저 포지션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대리 진급을 앞두고 있으니, 직는 경력직으로 입사해 대리급 정도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연봉과 복리후생도 현재 제가 받고 있는 수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30대 초반이니까, 제가 하고 싶은 분야로 다시 진출하는 것이 크게 늦은 시점은 아니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한정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존쿡 델리미트의 발렌타인데이 코스 메뉴는 두 코스로 나누어 준비했다. 추운 겨울 몸을 녹여줄 따끈한 스프와 셰프 추천 핑거푸드인 스페셜 핀쵸, 제대로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델리미트 메뉴와 커피로 구성된 4코스 메뉴는 1인당 25,000원의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4코스 메뉴에 연인의 건강을 생각한 곡물 샐러드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디저트가 추가된 6코스 메뉴는 1인당 35,000원이다. 전문 마이스터가 정성껏 만든 고기 요리는 연인의 깊은 사랑만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셰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코스요리와 함께 연인과 오붓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한편 존쿡 델리미트의 발렌타인데이 코스 메뉴는 오직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Q 저는 군복무를 마치고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 남학생입니다. 공대생으로서 취업준비를 하던 중에, 우연히 TV에서 호텔의 시설분야에 대해 나온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호텔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볼 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IT기술, 네트워크와 첨단 내부통제시스템이 대부분 가장 먼저 반영되는 분야이므로, 그동안 공대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의 호텔들은 백화점, 쇼핑몰, 업무용 빌딩 등과 함께 복합건물로 건축되는 경우도 많아서 보다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그래서 호텔 시설부로의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최근에는 취업시장에서 공대생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도 들려오고는 있습니다만, 그것은 통계상의 수치일 뿐이지, 취업준비생이 실제로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특출한 스펙을 갖고 있지도 못하다 보니, 차라리 공대생들이 별로 없는 분야로 진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호텔업종은 저의 전공은 공대와는 상이한 분야인데다가, 그동
Q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서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서 알아보던 중, 호텔산업이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잘 살릴 수 있고, 전망도 밝다고 생각되어, 호텔경영이나 관광경영같은 호텔 관련 학과로의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의 호텔 관련 학과들은 높은 수능점수때문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고, 그 외의 학교들은 장거리 통학문제, 낮은 인지도로 인해서 지원하기에 마음이 내키지가 않습니다. 기왕에 호텔, 관광분야를 전공해서 호텔리어가 되기로 결심했으면, 인지도와 역사가 있고, 관련업계에 진출한 선배들과의 유대관계도 두터운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올해에 합격하지 못하면, 재수를 해서라도 꼭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장래를 위해서 오랜 기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지만, 부모님께서는 다른 전공을 하기를 원하시고, 더군다나 제가 가고 싶은 대학에서 호텔 관련 학과를 전공하기 위해서 재수까지 할 각오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하고 계십니다. 저의 꿈을 위해서 제 결정을 그대로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부모님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Q저는 대학에서 양식조리를 전공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만드는 일에 무척 관심이 많았고, 특히 학창시절에는 해외로 나가서 성공한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중에 해외에 나가서 꼭 유명한 셰프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조리 분야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주변에서는 해외 인턴십을 통해 경력을 쌓으면, 현지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많이들 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서, 업무에 필요한 영어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하지만 이미 국내 호텔에서 산학실습을 마쳤고, 또 인턴십을 하면 1~2년 정도 호텔 취업이 더 늦어지게 되어서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저는 국내 호텔에서 취업을 한 후에 경력을 어느정도 쌓은 후에 해외로 나가서 취업을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지금 해외 인턴십을 하는 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국내에서 먼저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해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오는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이시가와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미슐랭 3스타인 이시가와 히데키(石川秀樹) 셰프는 2010년부터 스시조와의 인연을 맺어 갈라디너를 선보이고 있다. 이시가와 셰프의 창작 가이세키 코스 요리와 이에 어울리는 사케를 선보인다. 일본 카쿠라자카에 위치한 이시가와는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2014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The Asia’s 50 Best Restaurants Award)에서 16위를 차지했다. 미슐랭가이드에 의해 ‘틀에 박히지 않은 이시가와 류(流: 스타일),’ ‘꾸밈없이 창조성을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소재의 개성을 살린 요리’라는 평을 받은 이시가와의 요리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와인 전문가인 아오키 후미코는 ‘향기를 맡으면 당시에 먹은 맛이 되살아나는 종류의 요리’라고 평하기도 했다.스시조의 이희종 지배인은 “이시가와 셰프의 명성을 듣고 국내 많은 분들이 갈라디너를 찾는다. 매번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에 만족감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이시가와 셰프와 상의해 더욱 특별한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시가와 셰프는 진심으로 맛있다고 생각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가 운영하는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에잇마일로드(8mile RD., www.8milerd.co.kr)’가 ‘수제 허니 버터칩’, ‘포크 스테이크’, ‘훈제연어’ 등의 메뉴를 추가하며 발렌타인데이, 졸업 등 기념할 일이 많은 2월 공략에 나섰다.또한 기존에 뷔페 이용 시 파스타,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라자니아 중 1종을 선택해 맛 볼 수 있었던 메인 메뉴를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에 보답하고자 운영 방식을 변경해 샐러드바 메뉴로 선보인다.‘에잇마일로드는’ 최근 외식업계에 분 허니 열풍과 다이어트 및 건강을 신경 쓰는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들도 추가해 더욱 다양해진 메뉴로 고객 입맛을 자극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는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칩과 프랑스 고메버터와 꿀이 조화를 이룬 ‘수제 허니 버터칩’과 돼지고기 스테이크에 구운 파인애플을 곁들여 상큼함을 더한 ‘포크 스테이크’ 및 ‘훈제연어’ 등으로, 주중 디너 및 주말에 맛 볼 수 있다. 평일 런치에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자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아 ‘수제 허니 버터칩’을 비롯한 디저트 메뉴를 강화한다.이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인 1
지난 몇 년 간 스페셜티 커피 산업의 발전 속도를 관망하며, 그 소용돌이 속에서, 스페셜티 커피뿐만 아니라 전체 커피 산업 그리고 커피 산업과 경쟁하거나 동반자적인 음료 산업에 대해 조망하면서 향후 다가올 10년의 커피 산업이 어떻게 발전할지 매우 흥분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각국의 현재 커피 산업의 변화를 보면서 한국 커피 산업이 나아갈 바를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고한국 내 스몰 로스터리(다르게 풀어 말하면 소규모 자영업자의 한 축이기도 하다.)들의 생존 전략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현재 스페셜티 커피 업계가 거의 알고 있는 미국의 인텔리젠시아 커피는 1995년 시카고의 미시간호를 따라 북쪽에 있는 브로드웨이에서 12kg 용량의 로스터와 리테일 숍으로 창업했고 이후 미국 스페셜티 커피 산업의 리더로 성장했다. 1995년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은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며 매우 외로웠다.”라고 회상한다. 마윈은 그 당시 “누구도 날 믿지 않았고 나도 내가 뭘 말하고 있는지 몰랐으며 또한 컴퓨터 기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막연히 인터넷 세상이 올 것”이라고 했다. 아마 인텔리젠시아 창업주인 덕젤(Doug Zell
인터파크투어는 항공사 승무원들이 꼽는 최고의 휴가지로 매해 선정될 정도로 선호 받는 꿈의 휴양지 하와이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행상품을 제공하는 전문몰을 10일 오픈했다. 하와이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 인기 휴양지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경부터 허니문 수요가 급증하며 매년 방문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투어에서는 하와이에서의 추천 리조트, 추천일정, 맛집 정보, 쇼핑, 렌터카 예약은 물론, 6개로 나뉘어진 각 섬 별 즐길거리를 다양한 콘셉트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하와이 전문몰을 운영,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하와이 전문몰은 가이드북과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여행 정보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하와이 여행의 필수인 렌터카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렌터카 예약은 일정, 픽업장소, 차량 종류, 보험까지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하며 인기 쇼핑센터의 안내와 더불어 지도, 할인쿠폰 등도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섬 별 베스트 관광지를 테마별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마치 잘 짜여진 ‘가이드 북’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여행 정보를 미리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