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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 Mice

[신간안내] 한국관광학회, 120명의 집필진이 함께한 학술도서 「문화와 함께하는 관광학 이해」발간


한국관광학회가 「문화와 함께하는 관광학 이해」라는 타이틀로 「관광학원론편」과 「관광사업론편」으로 엮어진 2권의 학술 도서를 발간했다. 관광학분야에서는 최초로 120명의 집필진이 함께 참여한 학술도서로, 특히 고은 시인을 비롯한 18명의 문화계 명사도 함께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문화와 함께하는 관광학 이해는 그동안 관광학원론과 관광사업론의 분류준거가 명확하지 않아 원론과 사업론의 성격에 맞는 내용들을 학회 차원에서 최대한 표준화된 지침을 제시하고자 했다.
관광학원론편에서는 관광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비롯한 다양한 학제적 접근에서의 관광학의 이해를 다루고 있는데 총 61명의 집필진이 참여했다. 고은 시인을 비롯해 9명의 문화계 명사가 미래의 젊은 학도들에게 담론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52명의 관광학자가 관련분야의 이론을 집대성했다.
관광사업론편에서는 관광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인 백종원 대표를 비롯한 9명의 명사가 관광학원론편에서와 마찬가지로 담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50명의 관광학자가 함께 집필에 참여했다.
개론서답게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각 주제의 시작부분은 문화계 명사들이 주제와 관련한 관광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독자가 해당 주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편적인 학문적 시각에서 벗어나 이론적인 깊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용적이고 현장성이 반영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책의 발간인 변우희 회장은 “그동안 관광학이 가장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 융복합학문의 성격이 강하면서도 이를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를 망라한 학제적인 기본서가 부족했다. 이에 관광학분야에서는 최초로 문화계 명사와 교수진 120명이 총 망라해 실제로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는 학술도서를 발간했다는데에 저자와 함께 자긍심을 느낀다. 앞으로 이 책이 한국관광학의 새로운 학문적 지평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문호와 관광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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