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명소로 뜨고 있는 호텔 탑스텐은 오픈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 이벤트로 최고급 통참치 카빙 서비스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에 개관해 강릉권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호텔 탑스텐은 5월 4일부터 7일 (4일간) 그리고 5월 18일부터 22일 (5일간) 두 차례 연휴기간 동안 호텔 탑스텐을 방문하는 고객 사은 측면에서 통참치를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 카빙서비스를 실시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호텔 탑스텐 뷔페 포세이돈 디너타임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수제 훈제연어, 크림 달팽이, 메로 된장구이, 양갈비, 바비큐 폭립, 그리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피자, 파스타, 씨푸드 볶음밥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특급호텔의 퀄리티 높은 뷔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All Dining 레스토랑 뷔페 포세이돈의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3시이며, 저녁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다. 뷔페 포세이돈은 오픈과 동시에 강릉 지역 맛집으로 통할 만큼 입소문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면 통 유리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앉아 창밖으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 가족,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최근 퇴근 후 밤에 스포츠를 즐기는 ‘나포츠(Night + Sports) 족’이 늘고 있다. 특히,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야외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달리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를 위해 새로운 트렌드의 호텔 패키지가 탄생했다. 여럿이 함께 달리는 모임인 ‘러닝 크루’가 서울 지역에만 50여 개에 달할 정도로 2030세대 사이에서 달리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오픈 러닝 크루 ‘크루고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진수(32)씨는 “퇴근 후 도시를 달릴 때 펼쳐지는 색다른 풍경은 러너들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라며 달리기의 매력을 밝혔다. 평소 달리기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고 있던 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오는 6월 3일 롯데시티호텔마포와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 KOREA)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인다. 역대급 러닝 패키지인 ‘롯데 시티 런 위드 아식스(LOTTE CITY RUN with ASICS)’는 구성 하나하나가 알차다. 롯데시티호텔마포 슈페리어 객실
트립어드바이저 2018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25선’과 ‘대한민국 가격 대비 고객 만족도가 높은 호텔 10선’ 두 가지 카테고리에 각각 13위와 2위에 선정된 WE 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퓨전 레스토랑 ‘다채’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다양하게 구성한 뷔페를 5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어른 8만 원, 어린이 4만 5000원이다. 객실 투숙객은 어른 7만 원, 어린이 4만 원에, 제주 도민은 20% 할인가격인 6만 4000원, 어린이 3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 이용 고객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6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보물찾기와 소원 나무 매달기 이벤트는 위 호텔만의 숲길을 거닐며 숲 이야기도 듣고 메가와티 가든에서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다채’ 레스토랑 앞에서 타투 스티커, 풍선 만들기, 솜사탕 등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호텔스컴바인은 국내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와 제휴, 봄철 황금연휴시즌 맞이 부산 호텔 가이드를 제공하고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 프로모션 및 호텔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40만명이 넘는 팔로워 및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정보 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와 함께 제시하는 부산 호텔 가이드는 20대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한 호텔 4곳 (해운대 그랜드 호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 부산 비즈니스 호텔)을 소개한다. 특히, 호텔스컴바인은 해당 호텔 4곳에 대한 네이버페이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4곳의 호텔에서 보유한 네이버페이 프로모션 객실상품을 예약할 경우, 룸타입에 따라 최대 10000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예약기간은 5월 13일까지며, 투숙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여행에 미치다’와 함께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과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숙박권, 호텔스컴바인의 광고모델 박서준 사인이 새겨진 인형, 아이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방식은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
홍콩 테마파크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 오션파크는 1997년 홍콩마사회의 기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마린 랜드, 어드벤처 랜드, 버드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형성돼 있다. 홍콩 오션파크 입구에는 홍콩 메리어트 오션파크 호텔이 올해 7월 오픈 예정이다.
지난 2월 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 전체가 1년 동안 마신 커피가 약 265억 잔에 달해 1인당 연 평균 512잔의 커피를 마신 셈이다. 딱 10년 전인 2007년 204억잔에서 무려 30%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국내 커피 시장이 완연한 성숙기에 접어들고, 커피 애호가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커피 기호는 점점 고급화, 다양화되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커피 업계에서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3V’(Vintage, Velvety, Variation)가 요즘 대세 커피의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3V는 숙성한 빈티지(Vintage) 커피 열매, 벨벳처럼 부드러운(velvety) 거품, 타 재료와의 변형(Variation)의 영문 이니셜이다. 캔커피도 이젠 빈티지(Vintage)시대 이제 캔커피 시장에도 숙성 커피 열매를 사용한 ‘빈티지 커피’의 시대가 열렸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린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는 최근 720시간(30일) 숙성한 빈티지 커피
2018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오늘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진행된다. 각종 주류를 시음하실 수 있는 기회이며 부대행사로 세미나 또한 들을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또한 이번에 부스로 참여 중이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카이킹덤(Sky Kingdom)은 오는 5월 31일까지 유럽 스타일의 미식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열 푸드 페스티벌(Royal Food Festival)’을 진행한다. 먼저,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트렌디한 라운지 바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은 로열 푸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로열 로스트 치킨(Royal Roasted Chicken)’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로열 로스트 치킨’ 프로모션은 셰프가 직접 홀 로스트 치킨을 고객 앞에서 손질해 제공하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게리동 서비스(Gueridon Service)’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가 능숙하게 홀 치킨의 뼈를 제거한 후 레드 와인과 치킨스튜로 맛을 낸 소스를 곁들이는 과정을 직접 선보여 식사 전 고객의 눈과 후각을 자극한다. 식사 후 남은 치킨을 트러플 버터로 맛을 낸 링귀니 파스타로 제공해 총 두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6만 4000원이다(세금포함). 동기간 33층에 위치한 쇼룸 콘셉트의 클래식 바와 럭셔리 파티룸 ‘스파이 앤 파티룸
국내 특급호텔 한식당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롯데호텔서울 무궁화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코스를 추가하고 국내산 신선한 식재료를 창조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음식을 선보이는 등 메뉴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총 7종류의 코스로 개편된 이번 메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레스토랑 이름을 그대로 따온 데서 알 수 있듯 자부심을 품격있게 담아낸 ‘무궁화’ 코스다. 오랜 기간 무궁화의 대표 메뉴로 사랑 받아온 신선로를 비롯해 배춧잎을 만두피로 사용한 독창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숭채만두, 금태구이, 대관령 한우 안심구이, 영양솥밥, 전통떡과 수정과등의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호텔 한식 코스요리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가벼우면서도 알차게 구성한 ‘한려’ 코스도 눈에 띈다. 닭가슴살 냉채, 숭채만두, 전복청어알 비빔밥 등이 제공되는데 특히 싱싱한 국내산 식재료로 준비한 전복청어알 비빔밥의 색다른 식감이 매력적이다. 7만 5천원에 만나볼 수 있어 부담을 덜어낸 비즈니스 런치 메뉴로도 추천할 만하다. 그 외에도 여덟가지 나물로 다채로운 색감을 살린 궁중요리 구절판, 해삼과 인삼이 만난 보양요리 해삼중, 무궁화 특제소스로 맛을 낸 불고기 등 옛 반가음식(양반이 먹던
호텔앤레스토랑과 킨텍스가 주최하는 2018 호텔 & F&B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일(수)부터 3일(목)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중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18 호텔 & F&B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는 관광호텔 및 F&B 전문가와 함께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자리며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이틀간 총 8명의 호텔, 외식산업 전문가들이 각각 40분씩 강연한다. ‘4차 산업혁명과 호텔 & F&B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기간 동안 함께 한다. 강연 프로그램은 5월 2일(수) 1일차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고재윤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F&B 산업 트렌드’를 시작으로 파크호텔 김인주 총지배인의 ‘사드(THADD)가 비즈니스호텔에 미치는 정량 분석과 시사점(Insight)’, 어반도투리 김수희 총괄이사 ‘국내 주류(와인 및 맥주) 시장 및 트렌드’, 쿤쏨차이 김남성 셰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동남아 음식! 동남아 요리란 무엇인가?’ 강의를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다. 5월 3일(목) 2일차는 한양사이
파리지엥 마카오 호텔의 에펠탑 전망대(7층)에서 프랑스 음식, 와인 및 엔터테인먼트를 축하하는 프렌치 테마의 주아 드 비브르(Joie De Vivre) 페스티벌이 신나는 오프닝 나이트와 함께 그 막을 올렸다. 에펠탑 바로 앞에서 열리는 애프터눈 티, 해피 아워, 저녁 식사를 위한 활기찬 알 프레스코 다이닝(al fresco dining) 페스티벌인 주아 드 비브르 페스티벌에서 코타이 스트립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요리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오프닝 나이트에서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의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부문 루스 보스턴(Ruth Boston) 수석부사장은 "우리의 장엄한 에펠탑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 프렌치 테마의 아웃도어 다이닝 페스티벌에 정말 흥분하고 있다."면서 "주아 드 비브르(Joie de vivre)는 '삶의 즐거움'을 의미한다. 훌륭한 음식, 음료 및 엔터테인먼트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프랑스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문객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파리지엥 카페 문화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6월 말까지 코타이 스트립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면서 "관
롯데호텔제주가 SNS 핫스팟으로 떠오르며 호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풍차라운지’를 투숙객 전용의 ‘프라이빗 클럽 라운지’로 변경한다. 고객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는 풍차라운지는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콘셉트로 운영되는데 시작은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타임이다. 달콤한 케익과 마카롱 등이 오설록, 로네펠트 등 프리미엄 티, 커피와 함께 제공된다. 이후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Happy Hour)’가 저녁 8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경쟁호텔들과 달리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제주의 특성을 고려, 아이들을 동반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간은 ‘와인 스토리(Wine Story)’다. 한 시간동안 호텔 대표 소믈리에로부터 5가지의 와인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시음도 해보며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정까지는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과 핑거 푸드를 맛보며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풍차라운지를 이
파크 하얏트 부산 라운지는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 전망을 감상하며 점점 다가오는 더운 여름을 일찍부터 시원하게 준비할 수 있는 세 가지 빙수를 5월 1일부터 일주일에 한 가지씩 차례로 선보인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빙수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아쿠아 빙수’이다. 부드러운 블루베리 티라미수를 중심으로 블루레몬 아이스가 투명한 볼을 가득 채워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함 느낄 수 있다. 조개 껍질에 담겨 함께 제공되는 블루베리, 파인애플, 쿠키 크럼블, 마시멜로우를 넣어 섞어 먹으면 상큼함과 달콤함이 더해진다. 슈가 페이스트로 만든 니모가 시선을 사로잡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아쿠아 빙수는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만 원이다. 두번째는 달콤함을 가득 담은 ‘허니 망고 빙수’이다. 곱게 갈아 부드러운 망고 밀크 아이스를 베이스로 신선하고 달콤한 망고를 가득 얹었으며, 견과류 슬라이스가 고소한 맛과 씹히는 맛을 더한다. 뿐만아니라 귀여운 꿀벌 슈가 크레프트 장식과 월악산 꿀 벌집이 달콤함을 배가시킨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허니 망고 빙수는 5월 7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만 5천원이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수박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각 레스토랑 11인의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대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I-Chef Promotion)’을 5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의 영문 약자인 알파벳 I를 따서 네이밍한 행사로, 독일/인도/아랍 등 양 호텔 모든 레스토랑의 현지 수석 셰프들이 선보이는 대표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일 년에 단 한번 선보였던 인터컨티넨탈만의 대표 행사로, 기존 뷔페와 동일한 가격으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보니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다시 한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5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됐으며,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로스, 베리 크레페, 떡갈비 핫도그 등 약 15가지 메뉴를 추가로 제공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피에로 풍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