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은 국내 한류 스타들이 머물다 간 객실로 177.5m² 규모의 큰 공간을 자랑한다. 이번 5월 호 [김서해 기자의 H Brand]에 자세한 호텔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힐튼 부산이 망고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포 망고(Crazy for Mango)’를 선보였다.‘크레이지 포 망고’ 프로모션은 호텔 최상 층인 10층에 위치,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맥퀸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프랑스 파티시에 ‘다비드 피에르(David Pierre)’의 손길을 통해 만들어져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프랑스식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망고 디저트 뷔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망고를 사용하며 독특한 컬러의 오렌지 망고 초콜렛 분수, 달콤한 망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망고 케이크 등 약 40여종이 넘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계절에 어울리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플라워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이 데코레이션으로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4월 20일부터 힐튼부산 인스타그램(Instagram.com/Hiltonbusan)을 통해 ‘크레이지 포 망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디저트 뷔페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5월 5일부터는 ‘크레이지 포 망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는고객에 한해 바이레도의 발다프리크 오드퍼퓸과 펄프 오드퍼퓸 등 바이레도 베스트셀러
최근 여행 트렌드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넘어 '플레이케이션(Playcation)'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플레이케이션은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와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단순히 가까운 도심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것뿐 아니라 주변에 즐길 거리가 많은 호텔을 선택해 하루를 보내도 제대로 놀고 제대로 쉬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여행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탈출구로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는 것을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이와 같은 움직임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에게 여행은 큰 마음 먹고 떠나야 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짧은 주말이라도 이용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누리는 것이다. 이에 시내 및 관광지의 중심지에서 늦은 시간까지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거나 소규모 파티 등이 가능한 호텔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호텔 업계도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패키지를 출시하거나 호텔 내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달 30일 문을 연 포포
요즘은 술 한 잔을 마셔도 이것저것 따질 게 많다. 시중에 유통되는 맥주만 해도 수십 종이 넘으며 매년 외국의 새로운 맥주가 소개된다. 게다가 수제 맥주까지 유행하면서 다양한 맥주의 양조법에 따라 입에 맞는 술을 찾아 마시는 일만 해도 꽤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와인은 또 어떤가. ‘고기 요리에는 레드 와인, 해산물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과 같은 기본 상식만으로는 레스토랑의 수십 쪽이 넘는 와인 리스트를 보는 순간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난감할 수 있다. 와인 리스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사케 리스트를 확인하면서 또 한 번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이제 문제없다. 술을 즐기며 마시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 나왔다. 호주의 주류전문 교육기관인 험블 텀블러(The Humble Tumbler)를 이끌고 있는 이 책의 저자 클레어 버더(Clare Burder)는 험블 텀블러를 운영하며 신문에 술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써왔으며, 에미넌스 와인(Eminence Wines)이라는 라벨을 내걸고 가족과 함께 와인농장도 경영하고 있다. 오랜 시간 술에 대한 글을 쓰고, 사람들을 교육하고 직접 와인을 제조한 경험이 <술 잡학사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월 19일 서울 지원센터(본사)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및 가족, 매장 동료 등 80여명을 초청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의 슬로건인 ‘하나의 꿈, 모두의 기회 스타벅스’는 내부 공모로 접수된 80건의 응모작 중에 파트너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총 70명이 참가한 지역별 예선을 거쳤으며 이 중 15명이 최종 선발되어 결선에서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룬다. 또한, 이 날 챔피언십 대회 시상식과 더불어 우수 장애인 바리스타와 우수 멘토 파트너도 함께 선정해 포상식도 갖는다. 아울러, 스타벅스 장애인 파트너의 악기 연주와 동작관악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행복 나눔 맘 수화동아리’의 수화 노래 공연 등의 축하 공연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
1900년 후반부터 최근의 외식시장 변화까지 한눈에 정리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 트렌드 2018>은 최근 18년 이상의 파인 다이닝 시장의 변화를 읽으면서 외식 유행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지난 한 해와 이번 해는 외식 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분야가 아시안 퀴진인데 중국 음식부터 일본, 베트남 퀴진 등 아시안 레스토랑의 변화를 배우고 안목을 기르는 입문서다. 최근에는 점점 어려워지는 외식 시장을 반영하듯 가성비가 우선시되며 다양한 가치 소비의 양상을 보였다. 1인 외식시장의 증가, 한식의 고급화와 형태의 다양화, 빵과 디저트의 시장 흐름은 왕성한 발육기 성장처럼 변화무쌍하다. 외식 변화는 SNS 마케팅과 IT 기술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푸드테크를 만들어간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 트렌드 2018>은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분석, 정리했다. 개인의 의견에 기댄 사설이나 산문집이 아닌, 외식 분야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시대의 외식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쓴 ‘외식 트렌드 전문서적’으로 또한 ‘다이어리알’의 대표적 도서인 <다이어리알 레스토랑 가이드 2018 서울>도 함께 수록해 외식 정보지뿐만 아니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중앙회)와 울산광역시관광협회(회장 정인락, 이하 울산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회 전국 관광인 대회’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관광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에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울산 태화강 정원박람회’ 현장 투어에 이어, 롯데호텔에서 ‘울산관광 1천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관광 활성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컨슈머인사이트의 김민화 책임연구원의 ‘소비자 행태 분석을 통한 울산 관광 활성화 방향 탐색’ 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울산 여행객 현황과 여행지 경쟁력, 여행자원과 지역연계 등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5시에 열린 ‘제1회 전국 관광인대회 기념식’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울산광역시 김기현 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윤시철 의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관광협회 회장과 회원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전봉애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울산 관광자원 소개와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이번 행사를 적극 후원해 준 감사의 뜻을 담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이 울산광역시 김기현 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고객들과 대면하는 최접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근무하는 열혈 호텔리어들. 창간 27주년을 맞이해 각 호텔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20대 호텔리어들을 만나봤다. 아직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입 호텔리어부터 6년 차에 접어든 실무 경험 노련한 주임까지. 이번 기획 기사의 주인공은 (왼쪽부터)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시어지 김하늬 주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프론트데스크 홍정기 사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프론트 오현규 사원,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Guest Relations 윤석화 Manager,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컨시어지 구창모 사원이다. 경력은 다르지만 비슷한 나이로 함께 성장하며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해보자. 특히 예비 호텔리어들 집중해 보시길! 우리 호텔 주인공이 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그들의 호텔산업 현장 이야기와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호텔앤레스토랑 27주년을 맞아 20대 호텔리어들의 인터뷰를 기획하게 됐는데요. 편안하게 인터뷰에 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호텔리어를 꿈꾸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홍정기 대학 입시 당시
고급스럽고 세련된 호텔의 규모에 비해 실상 호텔리어는 적은 보수를 받는다는 사실이 호텔업계 불문율이다. 복지를 떠나 임금 처우만이라도 개선됐으면 한다는 목소리가 지난 몇십 년 동안 울려 퍼졌지만 변한 것은 별로 없는듯하다. 15년 전과 전혀 다르지 않는 신입 연봉은 과연 2018년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달라졌을까. 또한 ‘52시간의 마법’이라 불리는 근로시간 단축법 개정 통과가 호텔 근로자들에게 업무 개선의 여지로 확대될 수 있을지의 호텔업계 반응 역시 지켜볼 포인트다. 호텔 임금, 얼마나 달라졌을까 우리나라 호텔들은 90년대에 연봉제를 도입했고 성과주의에 기초한 기업문화가 형성됐다. 처음 연봉제 도입을 위한 목적으로는 우수한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 복잡한 임금체계 단순화 등으로 현재까지 이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 당시에는 호텔리어의 연봉이 지금처럼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 수준이었고 소위 다른 업종과 비교해 ‘나쁘지 않다’는 인식이었으나 요즘은 시각이 조금 다르다. 많은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선택하기 전, 신입 연봉이 업무의 강도에 비해 높지 않다고 생각해 진로를 고민하고 있고 호텔에서는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경쟁 호텔로 인해 전문
지난 17일(화) 파라다이스시티 '페리에 주에 라운지'에서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를 오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페리에 주에: 인챈팅 가든(Perrier-Jouët : Enchanting Garden)’은 세계 최대 규모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이자, 국내 유일 페리에 주에 전 제품을 갖춘 공간이다. 브랜드 색상인 화이트와 골드, 그린이 심플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그니쳐 칵테일 ‘벨레포크(Belle Epoque)’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최상위 제품 ‘벨레포크 로제’를 만나볼 수 있다. 벨레포크를 주문하면 특별히 페리에 주에 인챈팅 트리에 서빙,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봄을 맞아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두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패키지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이탈리안 디너 코스와 샴페인,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 등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요소만 모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서울드래곤시티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5성’과 ‘4성’을 획득했다. 이로써 서울드래곤시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4성급 이상의 특급호텔 2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 1층 입구에서 서울드래곤시티 개발·운영사 ㈜서부티엔디의 승만호 대표, 김남욱 노보텔 및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총지배인, 류준형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총지배인, 황수정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부총지배인을 포함한 호텔 임직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승만호 서부티엔디 대표는 “서울드래곤시티는 높은 점수로 심사를 통과해 비즈니스, 레저, 마이스(MICE)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5성과 4성 호텔을 동시에 보유한 호텔플렉스로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11월 용산에 그랜드 오픈한 서울드래곤시티는 지상 최대 40층 규모의 세 개 타워에 이
지난 4월 2일 리뉴얼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모모카페'를 소개한다. 제철 한식 메뉴와 사시미, 스시, 전복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여성 고객을 공략한 디저트 섹션이 일품이다. 뷔페 가격은 주중 런치 4만 2000원, 주중 디너 5만 5000원, 주말 브런치와 디너는 6만 5000원(성인 1인 기준)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의 각종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2018년 8월 선보인다. 새 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 비교해 포인트 적립률이 평균 20% 높아졌으며, 풍부한 혜택을 담고 있다. 전 세계 127개국 6500곳의 호텔이 소속된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브랜드 29개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초로 예약 및 숙박 뒤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의 경험 플랫폼인 ‘모먼츠(Moments)’도 1000여 곳의 여행지에서 11만 가지의 경험을 선택할 수 있는 등 혜택의 범위가 확대된다. 모든 현금 결제 고객에게는 관광명소 입장 티켓과 투어 경험이 제공되며, 포인트 사용 회원에게는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형 ‘모먼츠 라이브(Moments Live)’ 이벤트 시리즈를 비롯해 일생에 단 한번 밖에 없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데이비드 플럭(David Flueck) 글로벌 로열티 부문 부사장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이 강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로열티 프로그램의 잠재력을 극대
지난 해 말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이 한국에 새롭게 론칭하면서, 대표 레스토랑인 ‘셰프 팔레트’는 차원이 다른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든 고객들에게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얼만큼 먹느냐(양의 시대)'에서 '무엇을 먹느냐(질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어떻게 즐기느냐(격의 시대)'를 향하고 있는데, 셰프 팔레트에서는 이러한 미식 문화를 ‘와인 페어링’을 통해 선도해나가고 있다. 셰프 팔레트의 이동현 총괄 셰프는 “음식이 와인과 함께 어우러졌을 때, 조화를 통해 풍미가 배가된다.”라며 “와인이 곁들여졌을 때 정찬의 완성도가 월등히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와인이 포함된 뷔페라니, 파격적이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물론 까바(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식사의 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디저트 와인까지, 음식과 함께 먹으니 유럽 미식 기행을 한 기분이다.” 등 와인 페어링을 시작한 이후 셰프 팔레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셰프 팔레트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러피안 정찬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디저트 와인 2종을 제공한다. 메인 식사를 마무리 한 후 디저트를 이용할 때쯤 와인 전용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