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이 관광객 인파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진정한 페루를 만나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 7곳을 소개했다. 페루는 ‘잉카의 요새’ 마추픽추를 포함해11곳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과 12개의 국립 공원이 자리한 다채로운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갖춘 여행지다. 그 중 하나가 페루 고산지대에 위치한 ‘신성계곡(Sacred Valley)’이다. 신성계곡은 페루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쿠스코 여행지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이 계곡에서 여행객들은 중요한 잉카의 신전, 살아있는 잉카 마을로 불리는 오얀따이땀보, 피삭, 고대 그리스 원형 경기장과 같은 모습을 갖춘 계단식 농업 시스템인 모라이 고고학 유적단지를 발견할 수 있다. 아마존 지역에서는 페루의 가장 큰 야생 동식물 보호 피난처로알려진 ‘파카야 사미리아(Pacaya Samiria) 국립공원’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페루 총 면적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넓다. 그 규모만큼 다양한 생태계를 한 자리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450종이 넘는 동식물과 5만명의 토착민 공동체까지 만나볼 수 있다. 페루의 거대한 안데스 산맥과 장엄한 대자연을 경험하고픈 트레킹 애호가라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진 알파마
지난 1월 강원도 정선에 개관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PARK ROCHE Resort & Wellness) 가 오는 3월 19일부터 고품격 웰니스 리조트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올림픽관계자 지원 숙소로 활용된 파크로쉬 리조트는 기업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요가, 명상, 스파, 숲 치유 등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보디 풀(Body Full)’, ‘마인드 풀(Mind Full)’, ‘스피릿 풀(Spirit Full)’이라는 세 개의 슬로건 아래에 몸과 마음과 정신의 건강한 에너지를 깨워주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몸의 건강 - '보디 풀' 은 체계적인 운동과 과학적인 요가, 그리고 웰니스 식단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웰니스 체험 후 돌아간 일상에서도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탄탄한 패러다임이 마련돼 있다. 마음의 건강 - ‘마인드 풀’ 은 자연과 함께 문화,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정서의 회복을 도우며 공감 능력과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힘을 강화시킨다. 정신의 건강 - '스피릿 풀' 은 명상에 최적화된 파크로쉬만의
숙박 리얼리티 <달팽이 호텔>과 <효리네 민박2>이 올 상반기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효리네 민박2> 보다 먼저 첫 발을 내디딘 <달팽이 호텔>과 지난해 시청률 10%에 육박했던 영광을 다시 재현하고자 하는 <효리네 민박2>의 경쟁이 시작됐다. 이러한 숙박 리얼리티의 방영 시즌에 맞춰 여행, 숙박업계에서도 대세를 따라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인생에 특별한 쉼표’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숙박 리얼리티. 살아남기 힘든 혹독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또한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숙박 리얼리티의 시작 <효리네 민박>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예능 프로그램의 늪에서 숙박 리얼리티가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상반기에 반영됐던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효리네 민박>의 성공 덕분이다. 한동안 방송을 하지 않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던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가수 아이유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져 숙박 리
(사)한국컨시어지협회(문화체육관광부 산하)는 오는 4월 5일(목)부터 10일(화)까지 6일간 전세계 특급호텔 대표호텔리어들을 초청해 제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 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사)한국컨시어지협회(The Socierty of Gonden Keys 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비영리 단체로서 1994년 당시 신라호텔의 Chief Concierge James Forester에 의해 설립됐으며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됐다. 또한 2006년 세계컨시어지협회 U.I.C.H(Union International Concierge d’Hotel)의 39번째 독립국가로 인정받아 국내외 특급호텔 컨시어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를 교류함은 물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13대 회장인 김현중 회장(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이하 부산,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총무, 회계, 홍보, 섭외, 기획이사 등의 이사진이 구성돼 있으며, 정회원(세계컨시어지협회에서 인정한 협회원)이라는 골든키 회원 26명과 일반회원 약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한국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올해 창립 30주년을축하하기 위해'30주년 기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30주년 기념’이라는 취지에 맞게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의 추억 또는 1988년도의 향수를 기억하는 고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그랜드 힐튼 서울, 1988(30주년) 중 선택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등 자유 형식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누구나가능하며 1등부터 3등까지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1등 당선작은 상금 50만 원과 2인 조식을 포함한 그랜드 힐튼 서울 디럭스 룸 1박 숙박권를 수여하며,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즌 PB 상품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추후 그랜드 힐튼 서울 입사 시 가산점 제공) 2등에게는 조식이 포함된 디럭스 룸 1박 숙박권을, 3등에게는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공모작 접수는 4월 1일(일)까지며, 수상자 발표는 4월 6일(금) 그랜드 힐튼 서울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발표된다. 참여 방법은 jpg파일과 ai 또는 psd 파일을 그랜드 힐튼 서울 마케팅 공식 메일(marketing@gr
오늘(12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언더프레셔(대표 장경록)가 삼성동에 '더 랩(The Lab)'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언더프레셔를 운영하는 핸디엄 삼성동 사옥 1층 약 200㎡ (약60평) 규모에 로스팅 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라운지, 커피 스테이션 등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언더프레셔 더 랩은 메탈 소재와 화이트 컬러로 꾸며져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안쪽으로 야외 테라스 공간을 마련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특히 매장 내부 로스팅 설비를 마련, 커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고 넓은 바 스테이션에서는 고객이 바리스타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앞으로도 언더프레셔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과 원두 및 추출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언더프레셔 관계자는 "개방형 Lab 카페를 통해 소비자에게 활발한 커피업계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소비자와 상호 간 관계를 만드는 실험실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언더프레셔는 콜드브루 추출 전문기업 핸디엄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콜드브루 추출까지 직접 관리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외 홍보 간행물인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3월 12일(월)부터 27일(화)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문홍은 한국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17년까지 월간지 ‘코리아(KOREA)’를 매월 1만 5000부씩 발간해 재외 문화원 등을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 배포해왔다. 그러나 올해 2월호부터는 인쇄본을 월 10000부 정도로 줄이는 대신 독자들의 접근성이 높고 이용이 편리한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을 발간하고 있으며, 3월호부터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넷(KOREA.net)에도 웹진 배너를 게시(‘18. 3. 7.)한다. 해문홍은 웹진 발간을 통해 ‘코리아(KOREA)’ 인쇄본의 해외 발송비*를 절약하고, 동영상과 지도, 문화・관광 관련 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국문화 홍보 자료를 제공해 우리 문화의 해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발송비: 월 2천2백만 원에서 1천3백만 원으로 감액 또한 이번 웹진 발간을 기념해 해문홍 영문 누리집과 코리아넷(KOREA.net), 재외 문화원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홍콩국제공항에 신규 라운지 ‘더 덱(The Deck)’을 오는 22일 오픈한다. 홍콩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16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더 덱 라운지는 823㎡(약 250평)의 면적으로 총 1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더 덱 라운지에는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캐세이패시픽만의 고급스러운 라운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급스러우면서 절제된 감성의 ‘컨템포러리 리빙룸(Contemporary Livingroom)’ 을 컨셉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천연재료로 제작된 디자이너 가구 및 조명을 사용했으며, 녹색식물과 홍콩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활기를 더했다. 홍콩국제공항 내에 위치한 캐세이패시픽의 다른 라운지들과는 달리 더 덱 라운지는 터미널 건물 동편의 발코니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이 개방된 ‘ㄴ’자 모양의 베란다형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개별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라운지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음식을 즐기면서 공항 계류장, 유도로, 북측 활주로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용객들을 위해 높은 실용성과 편안함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우선시했다. 별도의 휴식 공간에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의 시그니처인 솔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Ideal) 호텔 브랜드는 어디일까. 브랜드 가치, 럭셔리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힐튼이나 메리어트, 하얏트처럼 글로벌 호텔 체인이 아닌 작지만 강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호텔 브랜드를 찾아 봤다. 프리미어 인은 호텔의 모든 초점을 고객에게 맞췄으며 작은 변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직은 영국과 아일랜드, 중동에서만 호텔을 만나볼 수 있지만 아시아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날이 머지않았다. 이색적이고 센스 있는 서비스 시스템부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이벤트까지. 프리미어 인만이 선두하고 있는 호텔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일까. 프리미어 인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Purple)이 상징하는것처럼 창의적이고 세련된 프리미어 인만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영국 최대의 호텔 브랜드, 프리미어 인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지만 프리미어 인은 전 세계에서 강력한 호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컨설팅 회사 파이낸셜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호텔 브랜드로 프리미어 인을 손꼽았다. 마케팅 투자와 자본 및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각 브랜드 강도 지수(BSI) 점수를 평가했는데 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금요일 밤의 열기’ 패키지를 매주 금요일 마다 제공한다. 금요일 밤의 열기 패키지를 통해 바쁜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신나는 이벤트로 가득한 주말을 누릴 수 있도록 패키지 고객에게는 그랜드 객실 1박과 더불어,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제이제이 마호니스 무료 입장 및 환영 칵테일(2인)이 제공된다. 투숙 기간 중에는 차량 1대의 무료 일반 주차가 가능하며, 업무로 바쁜 직장인 고객을 배려한 늦은 체크 인/아웃 서비스(체크인: 오후 7시 / 체크아웃: 오후 2시)를 통해 주말을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국내 최초로 테마 파티를 선보이며 국내 파티 문화를 선도한 엔터테이먼트 센터이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우스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룸, 리듬에 맞춰 자신만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댄스 플로어, 바텐더가 만들어주는 특별한 칵테일이 준비된 아일랜드 바 등 7개로 나눠진 각기 다른 공간을 이동하며 나만의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금요일 밤의 열기 패키지는 매주 금요일에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21만원부터며 세금 및 봉사료
호텔앤레스토랑이 27주년을 맞이해 가장 활발하게 호텔산업을 위해 열일 중인 20대 호텔리어들을 만나봤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컨시어지 구창모 사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프론트데스크 홍정기 사원,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시어지 김하늬 주임,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Guest Relations 윤석화 Manager,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프론트 오현규 사원이 함께한 유쾌한 인터뷰를 소개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직장 내 우수성에 대한 약속이 에이온 휴잇 (Aon Hewitt)이 발표한 2017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입증됐다. 에이온 휴잇은 글로벌 인사관리, 퇴직연금 및 건강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 조직이다. 특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새롭게 추가된 부탄, 캄보디아 및 방글라데시를 포함하여 총 13개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우리 기업 문화의 가장 기본이며 우리가 다시 한번 최고의 직장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 직원들의 헌신과 발전이 곧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낸다. 2018년에도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혁신을 장려하고 더 큰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에 대한 보상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메리어트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며, 2018년에는 16개 시장에 걸쳐 80개의 새로운 호텔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인재 유
더 플라자와 갤러리아 백화점은 고객 경험제공 서비스를 목적으로 타 업계와 차별성을 강조하는 ‘히든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히든 서비스는 고객을 위해 숨겨진 추가 서비스를 뜻하는 명칭으로 단순히 쇼핑, 숙박 등의 일반적인 형태를 뛰어넘어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 더 플라자는 호텔 업계 최초로 호텔 내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고객에게 객실 안에서 주문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객실 쇼핑 플랫폼 서비스 ‘더 플라자 숍(THE PLAZA Shop)’과 전 객실 내에 설치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국내/외 전화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하이테크 서비스 ‘핸디(Handy)’ 도입해 활용 중이다. 또한 세이팩스(SAFEX, 여행객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한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짐을 보내고, 짐 없이 빈손으로 즉시 관광과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빈손관광(Baggage Delivery Service)’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고객이 몰리는 식사시간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선 안내 서비스를 시
반얀트리 푸켓이 여행사·호텔·항공사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반얀트리 푸켓의 럭셔리 풀 빌라와 최고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푸켓∙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Banyan Tree Spa Sanctuary)∙더블 풀 빌라 바이 반얀트리(DoublePool Villas by Banyan Tree) 내 풀 빌라 투숙 시 50% 할인, 라구나 골프 푸켓(Laguna Golf Phuket) 스탠다드 코스 사용료(그린 피) 50% 할인, 레스토랑 및 바 이용 시 20% 할인, 반얀트리 스파에서 모든 스파 트리트먼트 20% 할인, 워터코트 레스토랑(The Watercourt Restaurant) 일일 뷔페 조식 무료 제공, 리조트 및 라군 액티비티 무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호텔리어ㆍ항공사 승무원ㆍ여행사 직원 등으로 오는 5월, 6월, 9월 3개월만 한정적으로 진행한다. 최소 2박 이상 투숙하고 리조트 방문 시 사원증과 명함 등으로 관광산업 종사자임을 인증하는 경우에 적용 가능하다. 최대 2채의 빌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타 프로모션과는 중복이 불가능하다. 단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