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 얼마 전 이들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위해 다시 뭉쳤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희망을 담아 도약을 꿈꾼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찬 포부를 들어왔다. 두 분의 이력을 살펴보니 이전에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으신 적이 있는데요. 강영철 제가 2006년 1월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로 먼저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후 8월쯤 판촉을 담당하는 지배인들을 추가로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 면접을 진행했고 최 이사를 과장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영어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영어도 잘하고 세일즈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적임자로 찾고 있었는데 마침 딱 적합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때도 워낙 최 이사가 호텔리어들의 분위기 메이커였고 지금도 여전히 판촉 수장이면서도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위엄을 찾기보다는
지난 8일, 마포구 양화로에 새롭게 문을 연 L7 홍대에서 오프닝 파티를 진행했다. 아티스트, 홍대 피플, 젊은층들이 참석한 파티에서는 동춘서커스, 인디밴드 공연('씨티알싸운드' 제비다방)등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늘(8일), SPC그룹은 설날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맞이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9개 사업장과 인근 13개 복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새해 인사와 떡국을 나누는 한편, 자사 제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양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만두를 빚고 제품을 후원했으며, 9일에도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팽성노인복지타운에 무료 급식과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2003년부터 매년SPC그룹은설날과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명절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 르 메르디앙은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10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는, 얼리체크인(오전10시), 레이트 체크아웃(오후6시) 스케줄로 구성한‘어메이징 발렌타인’을 운영한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6시)과 얼리 체크인(오전 10시)이라는 보기 힘든 혜택을 제공해 호텔에서 무려 32시간을 여유롭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숙 내내 클럽 라운지의 시간대별 F&B 서비스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단순히 1박의 호텔 숙박이 아니라 2일간 유럽 라이프스타일로 꽉 찬 여행을 하는듯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체크인 후 겨울의 추위와 일상의 피로를 녹여줄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으며(수영장과 자쿠지, 피트니스센터도 이용 가능), 높은 층고에 환한 햇살이 가득한 클럽 라운지에서 라이트 스낵으로 런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M 컨템포러리에서 세계적인 팝 아트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HI, POP’ 전시를 감상한다. 늦은 오후 클럽 라운지에서 영국 왕실의 왕과 왕비처럼 우아하게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3단 트레이에 준비된 예쁘고 달콤한 애프터눈 티 세트는 연인과의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장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특례적용관광호텔(이하 특례호텔)로 지정된 관광호텔에서 30박 이하로 숙박할 경우 숙박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를 2018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외국인 관광객 관광호텔 숙박요금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는 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된 적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호텔업계의 애로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재도입됐다. < 제도 변경 사항 > 내용 종전 변경 적용기간 ’14. 4. 1.〜’15. 3. 31.(1년간) ’18. 1. 1.〜12. 31.(1년간) 환급대상 숙박일수 2일 이상 30일 이하 30일 이하 특례호텔 숙박요금 인상 제한 전년 동기 5% 이하 전년 또는 전전년 동기 10% 이하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박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하기 위해서는 분기별로 특례호텔로 지정을 받아야 하며, 문체부는 지난 1월에 71개의 관광호텔을 특례호텔로 지정했다. 그리고 특례호텔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신학기를 맞이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서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어린이 신학기 응원 키트 제작지원 및 전달식’을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지난 5일 진행했다. 도서지역 어린이를 위한 이번 어린이 신학기 응원 키트는 더 플라자에서 제작한 플라자테디베어을 포함해 필통, 노트, 연, 펜 등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김영철 호텔부문 대표이사, 이성호 재무실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120세트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제작된 신학기 응원키트는 국내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으로 전달되어 인근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인재육성 지원, 지역 교육 격차 해소 등의 활동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레저&서비스 기업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새로운 시스템 라인 버츄오(Vertuo)를 출시한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세계 최초 센트리퓨전(Centrifusion™) 회전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완성하고,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에스프레소부터 머그 이상 큰 컵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라인은 기존 오리지널 라인과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다. 기존 오리지널 라인은 에스프레소 고압 추출 방식인데 반해, 버츄오는 센트리퓨전회전 추출 방식으로 네스프레소는 이번 버츄오 출시로 폭넓은 고객 취향에 부응하고 커피 혁신을 통해 보다 다양한 커피 경험을 가능케 한다. 최대 7,000RPM의 초고속 회전 추출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완성하는 버츄오는 네스프레소가 수년간 연구 개발해 특허받은 센트리퓨전 회전 추출을 통해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의 커피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최적의 커피를 위한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읽어 추출 시간, 속도, 온도, 커피 스타일, 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해 한, 중, 일, 인도, 아랍까지 아시안 5개국 메뉴를 한자리에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안 라이브(Asian Live)는 이번 2월 새로운 인도 셰프로 20년 인도 현지 경력의 막수드 모하마드(Maksood Mohmmad)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막수드 모하마드 셰프는 지난 20년 동안 인도 전역의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고, 작년까지는 인도 남부 도시인 방갈로르에 위치한 쉐라톤 방갈로르 앳 브리게이드 게이트웨이(Sheraton Bangalore at Brigade Gateway)에서 부주방장으로 5년간 근무했다. 또한 2015년에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인도 게스트 셰프 초청 프로모션에 대표 셰프로 초청받은 바 있다. 그가 아시안 라이브에서 제안하는 첫 인도 프로모션으로 3월 한 달간 ‘홀리 페스티벌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홀리(Holi)는 힌두력으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됐음을 축하하는 인도의 봄맞이 축제로 현지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한다. 홀리 페스티벌 메뉴는 튀긴 빵을 차나달(쪼개진 병아리콩)로 만든 마살라에 찍어 먹는 ‘촐레 바투레(Chole Bhatur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 지역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11개를 평가하고 이 중 최우수 과제 1개, 우수과제 1개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해당 지역의 대학, 지역 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문화정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최우수 과제에는 안동시・안동축제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 구조 개발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소비와 놀이 컨설팅’이, 우수과제에는 전주시・전주문화재단의 ‘마을술사 양성을 위한 마을 이야기 및 교육과정 개발’이 선정됐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안동시(안동축제관광재단)는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구조 개발을 통핸 적극적인 문화소비와 놀이 컨설팅’을 주제로 주요 컨설팅 내용을 진행했으며 탈춤을 활용한 놀이 콘텐츠 교육 및 컨설팅, 지역 내 상설 공연화, 읍・면・동 참여 프로그램 공연 및 경연, 글로벌 육성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대동난장 시행을 제안했다. 안동시는 컨설팅 결과 중 하나로 안동의 전통탈춤인
지난해 한국 관광객 700만 명이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한국과 가까운 여행지고 엔화 환율이 떨어져 저렴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본 특유의 감성과 숨은 여행지의 발견으로 한 번 다녀온 여행객은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이 일본 여행의 장점이다. 곧 봄이 시작되고 흐드러지게 핀 일본의 자랑인 벚꽃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일본 호텔을 이번 호에서는 담아보기로 한다. 천 년의 역사를 지닌 교토에 위치한 료칸, 호시노야 교토. 일본 귀족들이 꽃놀이를 위해 다녀갔다는 호시노야 교토는 마치 요정이 몰래 숨어 있을 것만 같은 신비감을 조성한다. 100여 년의 뿌리를 지닌 호시노 리조트 올해로 104년째 일본의 여행 및 관광 산업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창업자 호시노 군지에 의해 개업했다. 처음에는 호시노 온천 료칸으로 오픈했으며 이곳이 호시노 리조트의 시발점이다. 그 당시 유명한 소설가,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휴식을 위해 다녀가는 료칸이었으며 문화계의 중심에 우뚝 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 세월 동안 친환경적 리조트라는 명성을 이어 왔으며 1987년 리조트 개발법이 시행되면서 많은 리조트와 료칸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잠이 드는 로맨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버블 호텔. 이 버블 호텔 디자인은 프랑스 건축가 스테판 뒤마(Stephane Dumas)가 처음 제작한 이후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사랑받으며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똑같은 인테리어를 선사하는 다른 호텔과 달리 버블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매 순간 다르게 변하는 하늘, 주변 풍경으로 인해 자연이 선물한 특별한 경관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꿈같은 하루를 선사하는 전 세계 버블 호텔들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버블 호텔도 럭셔리하게 즐기자! 아이레 데 바르데나스 aire de bardenas 버블 호텔들 중 가장 규모가 큰 4성 호텔인 아이레 데바르데나스는 바르데나스 레알레스 자연보호구역 근처에 자리해 사막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이 호텔은 Emiliano Lopez & Monica Rivera에 의해 건축됐으며 22개의 스위트룸이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버블 호텔 스타일뿐 아니라 특수 방갈로가 설치돼 있어 다른 객실도 특별한 공간을 선사한다. 전용 정원 및 대형 야외 욕조를 갖추고 있어 커플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롯데호텔이지난 1일, L7 홍대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를가졌다.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L7 홍대는 L7 명동, L7 강남에 이어 3번째로개관하는 호텔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의회한일용 의장, 마포소방서 박순일 서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김정환롯데호텔 대표이사 등 주요 기관장 및 롯데그룹 계열사 임원으로 구성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인디 뮤지션 스텔라장과마멀레이드 키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가 돋보이는 오프닝 점등식과 객실, 레스토랑 및부대시설 투어가 이어졌다. 배현미 총지배인은 “L7 홍대는홍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호텔 자체가 특별한 여행지가 되는 ‘잇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밝혔다. 지상 22층, 340실 규모의 L7 홍대는인테리어에서부터 공간 구조, 마감재, 가구, 방 안의 작은 조명 하나까지 홍대 지역을 찾는 이들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아티스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경계 없이 공존하고 교류하는 홍대의 지역성을 살려갤러리 및 아트 콘텐츠 하우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L7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올 3월 14일(수)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케이크와 타르트를 준비했다. 양영주 페이스트리 셰프가 개발한 로맨틱 하트 케이크는 연인 간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하트 모양으로 라즈베리 다크 쵸코 무스 케이크이다. 단면을 자르면 층층으로 볼 수 있는 화이트 쵸코, 라즈베리 콩피, 다크 쵸코과 쵸코 크런치가 눈길을 끈다. 로맨틱 하트 케이크의 경우 ‘너를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선물(For You and For Me)’이라는 콘셉트로 홀케이크 선물을 사면서 나를 위한 작은 선물용 1인 케이크를 살 수 있도록 미니어처 케이크도 함께 만들었다. 러브 타르트는 사랑을 의미하는 LOVE 알파벳으로 만든 빠트 슈크레 도우 위에 오렌지 향의 부드러운 크렘 샹티 이보아르 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크림 위에는 아름다운 식용 장미, 고소하고 향긋한 바닐라 풍미의 바삭한 머랭과 코하쿠토로 마무리했다. 특히, 코하쿠토는 먹는 보석 젤리로 바나나, 망고, 딸기 등의 다양한 맛은 물론 화려한 장식을 더해준다. 이니셜 타르트는 최소 3일 전 예약 주문할 경우, 타르트 도우를 고객이 원하는 알파벳 2개로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흔들리는 야자수, 초록빛 정원, 다리 아래로 흘러가는 라군.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힌이 자랑하는 풍경을 하나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국내에서는 후아힌 공항의 직항이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데 비해 태국 후아힌이 예능 [짠내투어]에서 방영된 이후 2018년에는 인기 여행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해 5월, 오픈예정인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힌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뫼벤픽 아사라 리조트 & 스파 후아힌 Arunsak Phankham 영업 이사가 방한해 호텔앤레스토랑과의 만남을 가졌다. 아시아 마켓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뫼벤픽 호텔 & 리조트 전 세계 24개국, 약 90개의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뫼벤픽 호텔 & 리조트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에서의 중요 마켓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으며 각 로컬의 특색을 반영한 호텔 및 리조트를 갖추고 있다. 뫼벤픽 호텔 & 리조트는 휴가를 위한 호스피탤리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및 컨퍼런스 호텔로도 발돋움했다. 태국 내에서는 방콕, 푸켓, 차잉마이에서 5곳의 리조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2018년에는 전 세계 호텔 & 리조트 약 20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