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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화)

호텔&리조트

인터컨티넨탈, 셰프 11인이 선보이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각 레스토랑 11인의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대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I-Chef Promotion)’을 5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의 영문 약자인 알파벳 I를 따서 네이밍한 행사로, 독일/인도/아랍 등 양 호텔 모든 레스토랑의 현지 수석 셰프들이 선보이는 대표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일 년에 단 한번 선보였던 인터컨티넨탈만의 대표 행사로, 기존 뷔페와 동일한 가격으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보니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다시 한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5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됐으며,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로스, 베리 크레페, 떡갈비 핫도그 등 약 15가지 메뉴를 추가로 제공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피에로 풍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메뉴로는 독일 출신 총주방장인 벨라 뤽의 ‘독일 북부 스타일 감자 샐러드와 독일식 미트볼’, 일식당 하코네 김명우 셰프의 ‘소고기 스키야키’, 중식당 웨이루 양수인 셰프의 ‘사천 단단면’,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 임호택 셰프의 ‘프로방스 스타일의 달팽이 요리’, 뷔페 그랜드 키친의 김상태 셰프의 ‘하리사 새우와 컬리플라워 무스’, 뷔페 브래서리 이정우 셰프의 ‘비스큐 소스와 마늘 감자 퓨레를 곁들인 해산물’, 아시안 라이브 박광묵 셰프의 ‘불고기 샐러드’, 아랍 요르단 출신 아흐마드 셰프의 ‘샤워르마(닭고기로 만든 아랍식 샌드위치)’, 20년 인도 현지 경력으로 올해 초 아시안 라이브에 새로 부임한 모하마드 셰프의 ‘달마카니(검정콩으로 만든 인도 대표 커리)’, 스카이 라운지 김창배 셰프의 ‘오징어 먹물 감자 뇨끼”, 그랜드 델리 박정훈 셰프의 ‘베리 오페라’까지 총 9개국의 11개 대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5월 1일(화)부터 5월 8일(화)까지이며, 프로모션 기간에도 이용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 점심은 평일 9만 원, 주말 및 휴일 9만5천 원, 저녁은 평일 10만 원, 주말 및 휴일 10만5천 원이다.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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