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 따뜻한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중국 산야를 추천한다. 산야는 중국 하이난 최남단에 위치해 한국에서 4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연평균 25도를 유지해 쾌적하고 따뜻한 날씨며 중국 및 러시아 부호들의 겨울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산야는 2016년 오픈했으며 최신식 시설을 보유해 아름다운 숲, 청정 해변, 다양한 타입의 수영장이 마련돼 있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액티비티가 발달돼 있어 호텔 안에서 휴가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가족 여행을 위해 연령대별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을 갖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이번에 클럽메드 산야에서 준비한 프로모션은 제주항공을 통해 성인 1인 3박 5일로 떠날 경우, 왕복 항공 포함 최소 109만 원대부터 떠날 수 있다.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여행 출발 기간은 2018년 4월까지 가능하다. 클럽메드 산야는 왕복 항공부터 항공, 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 프리미엄 급 식사 및 주류,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쇼 등의 프로그램을 단 한 번의 예약으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늘 12월 7일(목) 소 소피텔 방콕 미디어 간담회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소소피텔 방콕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로 소 소피텔 방콕 콴(Juthamas Carranco) 이사가 참석해 발표했다. 현재 방콕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인 소 소피텔 방콕 호텔 소개, 객실 타입, 브랜드 소개, 인테리어 등을 설명했으며, 국내 관광객 유치 또한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호텔현대에서 각 경주, 울산, 목포 현대호텔별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 도시별 특징에 맞게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준비한 호텔현대 패키지를 만나보자. 경주 현대호텔은 호텔 로비를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가득 채워 다양한 색감으로 장식했으며 연말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주 현대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준비한 과자집 ‘진저 하우스’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상상 속 장소를 실제로 만들어 내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요리 또한 특별하다. 뷔페 레스토랑 ‘토파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메뉴 ‘크리스마스이브 특선 디너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토파즈’는 경주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2월 31일에는 로비라운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생중계해 새해를 맞이할 계획이다. 울산 현대호텔은 12월 31일 체크인해 1월 1일 아침 해돋이 관람 후 떡국으로 조식 제공,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롭게 새해를 맞이하는 ‘My First Sunrise 2018’을 선보였다. 해돋이 관람은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동남아시아 최초의 안다즈(Andaz) 호텔 안다즈 싱가포르가 개장했다. 안다즈 싱가포르는 하얏트 호텔 그룹의 17번째 호텔이며 싱가포르의 번화가 캄퐁 글램 지구와 부기스 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문화 교차로 중심지에 있는 안다즈 싱가포르는 활기 넘치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주변에 강렬한 색상과 인테리어가 독특한 숍들이 늘어선 골목과 어우러져 이 분위기를 반영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치 또한 공항과 20분, 싱가포르 CBD에서 겨우 5분 거리에 있어 지리적 이점을 자랑한다. 안다즈 싱가포르 올리버 레노어(Olivier Lenoir) 총지배인은 “싱가포르에서 독특하고 창의적인 브랜드로 유명한 안다즈 브랜드 체인을 개장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안다즈 싱가포르는 주변 동네의 지역 특색을 선보이고 신선한 관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안다즈 싱가포르 디자인 안다즈 싱가포르는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드레 푸(Andre Fu)와 함께 싱가포르의 도시 정신을 포용하는 근대적인 문화적 인테리어를 구상했으며 호텔 안에 그림 같은 전경을 만들었다.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 디테일, 가구, 미술 등을 호텔에 반영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유럽 14개 도시와 호주, 뉴질랜드 8개 도시를 저렴한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반석 및 프리미엄 일반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했다. 출발 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18년 10월 20일까지이며, 목적지 및 좌석 별로 일부 출발 불가 기간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가 프로모션 이용 시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을 경유하여 밀라노로 가는 일반석 왕복항공권을 77만 600원부터, 프리미엄 일반석은 144만 3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시드니 일반석은 78만 1900원, 프리미엄 일반석 135만 6900원부터이며, 인기도시 런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멜버른과 새롭게 떠오르는 인기 도시 퍼스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 제임스 콘린(James Conlin)은 "이번 12월 특가 프로모션은 최근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일반석도 포함됐으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다."며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를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며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지난 11월 29일, 더 플라자에서 독일 국제 와인 및 스피릿 전시회(이하 Prowein 2018)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국 대표부인 라인메쎄(주)는 주최자인 매쎄 뒤셀도르프의 미하엘 데겐(Michael Degen) 부사장을 초청해 한국 와인 수입처 대표들에게 ‘Prowein 2018’ 전시회 설명과 함께 지난 ‘Prowein 2017’ 결과 보고를 발표했다. 매년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Prowein 2018’은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 전문 무역전시회로 회가 거듭날수록 참가업체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2018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Prowein 2017’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6615개의 업체가 전시회를 참가했으며 독일 이외의 해외 참가사의 비중이 85%에 달했다. 전 세계에서 5만 8500명의 전문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전 세계 와이너리, 스피릿, 각종 와인 액세서리 참가 업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Prowein 2018’은 와인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도준비됐으며 수준 높은 테이스팅 행사나 워크숍이 Prowein 포럼이나 참가사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테마로 ‘Same but
지난 11월 29일, 더 플라자에서 독일 국제 와인 및 스피릿 전시회(이하 Prowein 2018) 설명회를 진행했다. 매쎄 뒤셀도르프의 미하엘 데겐(Michael Degen) 부사장이 한국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Prowein 2018’ 전시회 설명과 함께 지난 ‘Prowein 2017’ 결과 보고를 발표했다.
지난 11월 27일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와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공동 주관한 ‘2017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이 개최했다.‘2017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은 국내 농촌관광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농촌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본 행사는 개회식, 기조강연, 패널 디스커션, 네트워킹 리셉션, 국내 농촌관광자원 부스 설명회 및 상담회, 팸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과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아태 지역 국가의 농촌관광자원의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부스 설명회 및 상담회, 팸투어를 통해 국내 농촌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개회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농촌정책국장, 한국관광학회 김남조 회장,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 이상수 원장, (사)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을 비롯한 국내 농촌관광주체, MICE관계자,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시현 박사와 International School of Sustainable Tou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s Grands Crus de Bordeaux)이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2017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가 11월 23일(목)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7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는 전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보르도 최고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시음회다. 지난 2004년 국내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보르도를 대표하는 주요 아뻴라씨옹(원산지 통제 명칭, AOC)인 그라브, 뻬삭 레오냥, 쌩떼밀리옹과 뽀므롤, 물리스, 리스트락, 메독, 오메독, 마르고, 쌩쥘리엥, 뽀이약, 쌩떼스테프, 쏘떼른과 바르싹에 넓게 분포돼 있는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의 총 85개 샤또들이 참여해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렸다. 올해는 특히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014년 빈티지의 보르도 와인을 선보였으며 맛과 향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와인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믈리에, 호텔 및 레스토랑 관계자 등 국내 와인업계 종사자가 1,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보르도에서 특별히 방한한 샤또의 대
북극이 주는 자연의 선물로 식탁을 풍성하게 차린다는 핀란드는 EU 국가들 중 가장 순수한 식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로도 손꼽히고 있으며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핀란드 기업들의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이에 Fo od from Finland, Finpro, Finn facts가 주관으로 핀란드 푸드 미디어 투어가 진행됐다. 고품질의 천연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또한 핀란드에서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식음료 트렌드를 살펴봤다. 만인의 권리, 특권이 아닌 자연이 주는 혜택 숲에서 제공하는 풍성한 먹거리는 핀란드의 자랑으로 핀란드의 전통 중 하나인 만인의 권리(Everyman's rights)이기도 하다. 국토의 75% 산림이고 10%가 호수와 강인 핀란드에서 만인의 권리란 특권이자 자연에 대한 무언의 책임이다. 이 권리는 토지 소유자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그 누구나 베리 및 버섯을 채집할 수 있으며 이는 핀란드 국민만이 아닌 해외여행객들에게도 해당된다. 야생 베리나 버섯, 꽃의 수집은 물론 솔방울이나 지면에서 채집할 수 있는 자연 산물을 수집할 수 있다. 쭉쭉 뻗어 곧게 자란
점차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핀란드를 방문하고 있는 요즘, 노르딕 국가 중에서 숨겨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핀란드의 매력은 무엇일까.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북유럽 인테리어와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 그리고 잊지 못할 하늘을 선사하는 백야까지. 핀란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그 모든 것들을 품은 핀란드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핀란드에서의 하룻밤을 기대하도록 만드는 세 호텔들이 갖춘 색다른 콘셉트를 기억해 놓자. 헬싱키의 전망 좋은 호텔 클라리온 호텔 헬싱키 헬싱키 웨스트 하버 중심부에 위치해, 상점 및 비즈니스 단지와 몇 분 거리에 있는 클라리온 호텔 헬싱키는 근처 연안 바다와 도시 전경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호텔로 명성이 자자하다. 2개의 타워가 각각의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며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클라리온 호텔 헬싱키의 스카이 룸과 루프탑은 78m 높이에 이른다. 425개의 노르딕 인테리어를 반영한 객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상을 사용해 각 타워의 객실마다 다른 테마로 구성됐다. 2개의 마스터 스위트룸과 4개의 주니어 스위트룸이 최상층에 위치해 있어 특별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한 1930년대 라크 손크(Lars Sonck)가 설계한 오래
세계적인 바텐더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목표는 국내바텐더 대회다. 실력과 끼는 넘치지만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아시아바텐더협회 한국중앙회에서는 국내바텐더 대회는 물론 대회에 우승하면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칵테일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바텐더들의 재능기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칵테일 트렌드에 맞춘 교재 개발 등에 주력한다. 바텐더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바텐더협회 한국중앙회의 양웅식 협회장을 만나 협회의 역할과 계획에 대해 물었다. 산하별 아시아바텐더협회 한국중앙회 대전, 경남, 광주, 부산, 경기별 산하단체를 운영 중이며 각 산하별교육기관의 자유 학기제(직업체험), 방과 후 활동(동아리), 군인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전에는 외식조리과에서만 수업이 따로 있었지만 최근 일반인들도 조주 기능사 자격증에 관심을 보여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아시아바텐더협회 한국중앙회에서는 바텐더 랭킹도 운영하고 있어 대회 등급, 순위에 따라 포인트제로 계산해 1년에 한 번 랭킹
한국컨시어지협회가 지난 11월 13일 콘래드 서울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컨시어지협회 지사 서울, 부산, 제주가 모두 함께한 자리로 콘래드 서울 호텔 총지배인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컨시어지협회 김현중 협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한국컨시어지협회 정기 총회는 제15회를 맞았으며 내년에 있을 2018 세계컨시어지협회 총회에 대한 안내와 준비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올해참석한 2017 세계컨시어지협회 총회 리뷰 시간을 가졌으며이후 각 지회장들이 지부별 활동사항을 설명했다. 김현중 협회장은 “많은 분들이 정기 총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컨시어지협회 이사회 및 운영진들이 최근 굉장히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내년 2018 세계컨시어지협회 총회 준비와 협회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컨시어지협회가 더욱 발전해 대한민국 호텔리어들에게 앞선 트렌드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컨시어지협회는 1929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협회로 국제적 컨시어지 네트워크 구축 및 전 세계 여행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컨시어지를 육성하고 있다. 세계 협회의 정
빳빳하게 다려진 새하얀 침구, 고풍스러운 가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모든 호텔 고객들이 호텔을 다녀갈 때 기대하는 부분이다. 객실 문을 여는 순간! 방문한 호텔의 이미지는 그 순간에 정의된다. 최근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침실을 호텔 객실처럼 꾸미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룸 인테리어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호텔들이 선택한 인테리어 제품들은 무엇이며 호텔 객실 공간을 센스 있게 활용하는 소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에 진행된 ‘2017 호텔쇼’에서 선보인 제품들을 살펴보고 호텔업계뿐 아니라 룸 인테리어를 구상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객실 트렌드를 제안한다. 호텔 객실 트렌드의 핵심, 침대 특급 호텔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서비스는 바로 ‘고객이 진정으로 즐기는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고단한 하루를 마감하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호텔 객실 중에서도 침실을 중요시했다. 호텔 객실에서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는 침대는 객실 인테리어의 핵심이기도 하다. 단지 침구색만 바꿔도 객실 안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다. 호텔에서는 숙면을 위한 최상의 방법으로 최고급 매트리스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