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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마가리티스, 힐튼 월드와이드 대외협력 담당 수석부사장에 선임

 

지난 8월 11일, 힐튼 월드와이드가 윌리엄 마가리티스(William Margaritis)를 대외협력 담당 수석부사장에 선임했다. 그는 미국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위치한 힐튼 월드와이드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마가리티스는 앞서 15년 동안 페덱스코퍼레이션(FedEx Corporation)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IR 담당 선임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마가리티스는 힐튼에서 사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대정부 관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크리스토퍼 J 나세타(Christopher J. Nassetta) 힐튼 월드와이드 사장/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근무하며 회사 집행위원회 멤버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나세타 사장은 “전방위로 적합한 인재를 찾은 끝에 검증된 성과와 경험을 두루 갖춘 노련한 리더 마가리티스를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힐튼 월드와이드가 전 세계에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해 관계자와 접촉하고 함께 하며 협력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마가리티스는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시장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만큼 전사적으로 통합된 전략을 구축, 강화,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우리의 업계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강화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가리티스는 힐튼 합류 전 33년간 기업의 다양한 업무를 관장해 왔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정부 관계, 투자자 관계,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했다. 페덱스에서는 통합된 고객 및 직원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전략적 리포지셔닝과 리브랜딩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또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보랏빛 약속(Purple Promise)’프로그램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는 30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지사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상으로 직원 몰입을 고취하는 내부 문화 멀티미디어 사업이다. 마가리티스는 혁신적인 전략적 명성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이는 페덱스가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과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가리티스는 “힐튼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선도적 브랜드며 강력한 성장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힐튼의 일원이 돼 회사 성장에 일조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조직문화를 통합하고 매력적인 스토리를 전 세계 이해 관계자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에 앞서 그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벡텔코퍼레이션(Bechtel Corporation)의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서아시아 PR/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 일했다. 또한 옥시덴탈 석유회사 대정부 관계 담당 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한 레이건 행정부에서 미국 상무성 말콤볼드리지(Malcolm Baldrige) 정부간 협력 담당 특별 보좌관으로도 근무했다. 마가리티스는 미시건 상원 입법보좌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미시건에서 1984년 레이건-부쉬(Reagan-Bush) 대선 캠페인 부이사로 활약했다. 그는 미시건주립대학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했으며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전문협회인 아서 W 페이지 소사이어티(Arthur W. Page Society) 이사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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