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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HR


4월호부터 HR Dining을 통해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HR이 소개하는 첫 번째 레스토랑은 서대문구의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르 셰프 블루(Le Chef Bleu)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야기와 음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찾고 있다면 르 셰프 블루를 추천한다. 간단히 표현해서 이곳은 프랑스의 가정집에 초대돼 프랑스식의 근사한 저녁을 대접받는 것 같은 따뜻한 감성이 흐르는 곳이다. 현재 프랑스 대사관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로랭 달레 셰프와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으며 한옥을 개조해 한국의 멋과 프렌치 감성이 녹아 흐르는 아늑한 공간이다. 저녁에는 원테이블로 운영되지만 점심에는 테이블을 나눠 손님들을 받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예약 손님이므로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음식을 만든다. 메뉴가 매일 바뀌고 낭비되는 재료 없이 대부분 당일 소진하고 있기 때문에 르 셰프 블루의 요리는 늘 신선하다. 점심시간만큼은 워크인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다 보니 재료가 빨리 소진될 수 있으므로 예약을 하고 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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