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8월호에서는 ISSA Korea 한국 지부장 이경훈 대표를 만났다. 이경훈 대표는 <호텔앤레스토랑>에서 과학적인 청결 및 위생에 관한 이슈로 기고문을 작성하고 있기도 하다. ISSA는 세계청결산업협회로, 현재 삼성 에스원, 인천국제공항 등이 회원사로 등록돼있기도 하다. 국내 최고의 위생/청결 전문가 ISSA Korea 지부장, 이경훈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8월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지면을 참고하면 된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8월호 Feature Hotel에서는 VVip 의전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그리고 국내 1호 의전 서비스 강사, 아이앤비 컨설팅의 남재철 대표에게 만나 의전 서비스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물었다. 남 대표는 신라호텔에서 오랜 시간 근무한 바 있으며, 얼마 전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VIP의전운영관에 재직했다. 그야말로 국내 의전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활동한 전문가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남재철의 의전 노하우를 기고하기도 했었다. 남 대표가 알려준 초호화 국빈 및 VVip 서비스,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하시다면 8월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지면을 참고하면 된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8월호 Hotel Tripper Interview의 주인공은 <허프포스트코리아>의 김도훈 편집장이다. 그는 최근 도시의 낭만을 담은 에세이집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를 출간하기도 했는데. 도시 여행자로서 건축, 패션, 영화를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감식안을 엿볼 수 있다. 자주 베를린, 칸, 뉴욕 등지를 오가는 김도훈 편집장은 의외로 호텔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위해, 의식적으로 매번 다른 호텔을 찾기 때문이라고 했다. 문화예술의 최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써온 그가 선택한 호텔들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8월호 지면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8월호에서는 1990년 설립된 삼성 제품의 파트너사, 삼성에어비투비 시스템의 김주복 대표를 만났다. 그는 삼성의 서비스 부서에서 일을 하며, 고객과 교감하는 일, 신뢰를 쌓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렇듯 오랜 시간 기업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도 고객사와의 신뢰 덕이라고 한다. 오랜시간 국내 호텔, 학교, 공공기관 등에 공기청정기, TV 등을 납품해온 삼성에어비투비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제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인터뷰에서 살펴볼 수 있다.
어쩌면 성격 탓일까. 차분하게 내려앉은 꼼꼼함은 인터뷰 내내 그대로 이어졌다. 언제나 오롯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것으로 변화의 선두에 섰던 이준 셰프이기에 그가 품고 있는 치열한 고민이 궁금했다. 아무리 끄집어내어도 머릿속에 가득 찬 레스토랑, 요리, 그리고 그의 사람들에 관하여 잔잔하지만 끝도 없이 흐를 수 있을 것 같은 이준 셰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준 셰프의 꿈처럼 한국의 요리계에도 셰프의 이름 그대로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명품이 탄생할 수 있길 깊게 바라본다. 스와니예, 도우룸에 이어 지난 6월 더 플라자에 디어와일드를 선보인 이준 셰프의 인터뷰는 호텔앤레스토랑 8월호 더셰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호 HR Dining에서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로드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를 소개한다. 지난해 종로 센트로폴리스 2층에 문을 연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뉴 아메리칸 퀴진을 모티브로 여러 나라의 음식문화를 담은 어퍼 캐주얼 다이닝이다. 특히 그동안 다이닝에 공을 들여온 해비치 호텔의 내공과 서비스를 호텔 밖으로 끌어내 대중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경험할 수 있다.
전세계 첫 번째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힐튼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100년이라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혁신을 멈추지 않는 힐튼의 DNA는 힐튼의 시그니처 클래식 메뉴에도 그대로 남아있다. 에그 베네딕트, 브라우니, 레드벨벳 케이크, 피나 콜라다, 마티니,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월도프 샐러드 등 우리에게 친숙한 메뉴들이지만 사실은 힐튼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고. 특히 힐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5개 힐튼 브랜드가 ‘힐튼 클래식 다이닝 프로모션’을 동시에 선보이기도 했다. 힐튼의 시그니처 클래식 메뉴가 탄생된 배경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자.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 Inspire Hotel에서는 '프리미엄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본다. 프리미엄은 주로 럭셔리와 혼동돼 사용하는 개념이었다. 소비자들이 웃돈을 내고 구매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럭셔리 브랜드 보다는 접근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들. '블루보틀', '테슬라', '룰루레몬', '쉐이크쉑'처럼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성공 비결은 뭘까? 이에 대해 확실히 알려줄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의 최연미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7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라져 가는 한국의 식재료에 숨을 불어넣고 발효음식의 가치를 알리는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강병욱 셰프를 만났다. 순간의 안락함을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힘들 것이라고 만류하는 길만 걸어왔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떼는 첫 걸음은 두렵지만 걸어보지 않으면 그 떨림이 확신이 되는 경험은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다. 누군가는 걸어야 했고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이 되기를 자처했으며 고독한 싸움을 견뎌 지금에 이르렀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강병욱 셰프의 힐링 스토리다.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 Tourism Topic은 누적 200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의료관광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의료관광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되면서 10년만에 누적 226만 명을 기록, 최근에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몽골, 카자흐와 같은 신흥 관광객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재 의료관광의 실태와 국내 관련 인프라는 어떻게 구성돼 있을지, 한국 의료관광산업의 선두 업체인 (주)코엔씨의 김용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6월호 MICE Feature 두번째 인터뷰이는 국내 유수의 MICE PCO 업체 중 하나인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의 김응수 대표다. 김응수 대표는 한국 MICE협회의 회장으로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관학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야기한다. 또한 MICE에 대한 이해에는 많은 업계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호텔의 적극적인 세일즈의 필요성을 강조,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협회에 대한 관심도 촉구하고 있다. 김응수 대표가 바라보는 MICE 산업은 어떠할까?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6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바야흐로 관광, 호텔 관련 산업의 학회 전성시대, 호텔, 관광관련 대표 학회의 학회장들을 만나 각 학회의 소개와 학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산업의 현안,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학회의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들어봤다.
호텔앤레스토랑 6월호 호텔 Feature에서는 최근 국가, 지역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MICE에 대해 다룬다. MICE는 융복합산업으로, 크고 작은 국제 행사들이 유치되면 그로인한 부가가치가 매우 큰 신 성장동력 산업이다. 호텔은 MICE의 중요 인프라중 하나로 숙박 이외에도 컨벤션, 회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주관도 가능한 시설이다. 이에 이전까지 숙박이 주 호텔의 셀링 포인트였다면 다양한 MICE 행사의 주최도 호텔들에게 주요 이슈가 됐다. 그렇다면 호텔은 어떻게 MICE를 활용해야 할까? MICE의 핵심 인프라로서 호텔의 역할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동반성장해 나가야 할지 워커힐에서 MICE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는 정상민 세일즈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키라백 셰프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아키라백’이 포스즌스 서울에 문을 열었다. 청담동에 문을 연 ‘도사 바이 백승욱’이 오픈한지 일 년여 만에 미쉐린의 별을 획득하며 검증 받은 아키라백 셰프는 그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 포진돼 있는 레스토랑 ‘아키라백’의 한국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레스토랑 아키라백이 라스베이거스를 거점으로 전세계로 무대를 넓혀감에 따라 한국에서는 아키라백이 어느 곳에서 선보여질지 기대를 모았다. 이후 지난 3월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손잡고 아키라백이 한국에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튜나피자, 롤을 비롯해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메뉴마다 아키라백 셰프의 감각적인 터치감이 깊이 배어 있다. 이를 위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키라백의 총괄 셰프로 아키라백 사단의 선지현 셰프가 아키라백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출발부터 순항이다.
호텔앤레스토랑 6월호 Tourism Topic은 체류형 관광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제는 천만 관광객보다 오래 체류, 그리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객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체류형 관광은 지역주민과 관광객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이다. 이제 막 시작한 국내 체류형 관광에는 많은 것들이 보완돼야 할 필요성이 보이는데, 국내 관광객들의 체류형 여행 패턴은 어떨까? 체류형 관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정란수 교수를 통해 들어봤다.
조만간 호텔 프론트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모바일기기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 후 서명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아니 이미 시작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와 국내 호텔 IT 솔루션 회사인 ‘코디더매니저’가 ‘E-Registration(이하 E-Reg) 프로젝트’를 시행, 아이패드로 예약을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호텔과 고객 측면에서 효율성, 편리성 등 다양한 효과를 낳고 있는 E-Reg 등 ‘코디더매니저’의 신개념 서비스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