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올인클루시브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팔레스 그룹의 이슬라 무헤레스 팔레스는 월풀 욕조와 발코니를 보유한 총 62개의 객실과 다양한 일품요리와 뷔페를 제공하는 ‘AZUL’레스토랑과 정통 남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La Cevicheria’가 운영중이다. 커플 투숙객에게 인기가 좋은 리조트내의 ‘Awe Spa’는 딥티슈, 아로마테라피 등의 트리트먼트를 제공하여 지친 피로를 녹여준다. 백사장의 해변, 영롱한 청록빛의 바다와 멕시코 카리브해의 가장 친절한 주민들로 유명한 일명 ‘여인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는 칸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다. 칸쿤에서 페리로 이동하면 작고 평화로운 낙원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를 만날 수 있다. 멕시코의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 한산하고 편안한 곳인 이슬라 무헤레스의 매력은 잊지 못할 섬의 모험을 제공하여 전 세계 관광객에게 떠오르는 관광지로 이슬라 무헤레스 팔레스 또한 주목받고있다. 이슬라 무헤레스 팔레스 리조트에서 골프 카트 혹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면 섬 전체를 8km이내로 즐길 수 있다. 정겹고 다채로운 로컬의 향기를 발견할 수 있는 섬 최북단의 항구에는 길거리 음식, 지역 시장,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세계적인 5성급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0년에 운항을 시작하는 ‘인챈티드 프린세스(Enchanted Princess)’호의 혁신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새로운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쌍둥이 선박이자 내년에 운항을 시작하는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 호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스카이 스위트 객실이 배치된다. 배의 맨 윗층 중앙에 위치한 이 객실에는 약 20평 규모의 거대한 발코니가 있어 이곳에서 270도로 파노라마 전경을 즐기고 프린세스 크루즈의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스위트 룸은 최대 5명까지 투숙할 수 있어 가족이 같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넓은 발코니에서는 개별 모임도 가능하다. 143,700톤급 선박인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14만톤급의 대형 선박인 로얄 프린세스 호, 리갈 프린세스 호와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에서 가장 호평 받고 있는 이탈리아 풍 로비인 피아자를 비롯해 바다위를 걷는 듯한 유리바닥의 씨워크,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공연 등을 모두 갖추게 된다. 수영장과 성인 전용 시설인 생츄어리는 기존 시설보다 좀 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11월 23일, 24일 이틀간 모모바 (MoMo Bar)에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와인 바자 ‘와인 블레스 유 (Wine bless you)’를 개최한다. ‘와인 블레스 유’에서는 60여종의 다채로운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해볼 수 있으며, 최대 60% ~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만원대부터 10만원 이상의 다양한 가격대 와인과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리미엄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심비 높은 와인을 선물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선물 상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와인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당일 구매한 와인을 모모카페에서 식사와 함께 이용할 경우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캐주얼 푸드도 마련된다. 프랑스의 전통 요리로 치즈를 넣어 만든 짭조름한 맛의 슈(choux) ‘구제르’, 스몰 치즈 플래터, 하몽&무화과&멜론 플래터 등 캐주얼 푸
Fairtrade international 공정무역 인증 커피 생산자 조합과 기업 간의 B2B 미팅, 제17회 서울카페쇼 전 세계의 30개국 537개의 공정무역 인증 커피 생산자조합. 이들 중 11개국 12개 생산자조합 대표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 공정무역 인증 커피 생산자들을 초청해 공정무역 파빌리온(코엑스 3층, Hall C, 부스번호 C219)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 커피 생두 수입·로스팅·제조·유통·프랜차이즈 업체들과 B2B 미팅을 주선한다. 또, 이 행사에서 커핑, 공정무역 세미나(11월 10일 토, 13:30~16:30)를 진행한다. 참가국은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온두라스, 페루,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에티오피아, 콩고를 포함해 11개국이며, 개별 B2B 미팅, 커핑,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경우,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02-725-0381/ adpro@fairtradekorea.org)로 문의 가능하다. 호텔의 경우, 공정무역 인증 커피를 객실, 연회장, 카페 내에 제공해, 공정무역 호텔로 인증 받아 지속가능호텔로 거듭날 수 있다. F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JW Marriott Phu Quoc Emerald Bay)가 10월 29일 프렌치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레스토랑 핑크 펄 (Pink Pearl)의 오픈을 발표했다.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하는 해변가 레스토랑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요리가 조화를 이룬다. 활기 넘치던 1920년대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핑크 펄의 몰입감 있는 경험은 고객이 레스토랑 입구에서 환영 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핑크 펄은 가상의 아카데미 (라마르크 대학, 즉 호텔을 일컬음)에 한 때 거주했었던 전설의 마담 펄 콜린스 (Madame Pearl Collins)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그녀의 고급스러운 핑크빛 맨션에서는 호화로운 디너 파티와 성대한 행사가 유행이었다.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핑크 펄은 따뜻한 환대와 기품 있는 화려함을 구현한다. 이러한 이국적인 스타일을 기념하는 레스토랑은 화려한 가구와 눈길을 끄는 패턴, 밝고 화사한 핑크빛의 대담한 조화를 자랑한다. 섬세한 실내 장식, 화려한 타일과 카펫이 있는 메인 다이닝 홀은 웅장하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프렌치 스타일의 문과 대형
6일,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태국의 호텔 브랜드,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두짓(dosit)'의 2018 코리안 로드쇼 행사가 열렸다.두짓의 전무 이사 바바라마라딕을 비롯해호텔 그룹을 대표하는 9개호텔의 총지배인 및세일즈 매니저가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올해 들어 그룹 내 한국 마켓이 1위를 차지해 특별하다고 전했다. 두짓 인터내셔널 호텔을 찾는 한국 고객들을 위해 한국어, 한국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고도 전한다.
제주신화월드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제주, 겨울의 선택(Winter 1, 2, 3)’을 마련했다. 해당 패키지는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숙박 시 투숙 기간 별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추운 날씨에 리조트 내에서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제주, 겨울의 선택 패키지’는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받거나 리조트 내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 혜택으로는 1박 예약 시 3만원, 2박 예약 시 10만원, 3박 예약 시 20만원의 객실 할인을 제공한다. 바우처 혜택으로는 1박 예약 시 5만원 상당, 2박 예약 시 15만원 상당, 3박 예약 시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11월 6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의 투숙에 대해 적용 가능하며, 예약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제공되는 바우처는 20여개 제주신화월드 직영 식음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통 광동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르 쉬느아’, 제주 곶자왈 뷰를 바라보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온 파이브 그릴’, 일본 퓨전 철판요리 전문 ‘데판야’와 제주
어제 [Hotel Trend] 다시 시작하는 중국 마케팅, 중국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자 -①에 이어서.. 현재 중국 내 호텔 산업의 특징이나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다면? 조시형 ‘폭넓은 글로벌 호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중국은 매년 해외여행자의 증가, 그리고 해외 유학을 경험한 중국 젊은층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호텔 브랜드의 차별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기호에 맞는 호텔에서 투숙한다. 이제 단순히 가격에만 민감한 여행자들이 아니다. 이에 발맞춰 호텔 역시 중국 각 지역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중국 여행자들의 호텔 선택의 폭을 넓혀줘, 다양한 형태의 호텔 브랜드를 이해하는데 공헌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예로 들면, 몇 년 전 아시아에 첫 선을 보인 The Sanya EDITION에 이어 최근 상하이에도 EDITION 호텔을 오픈했고, 캐나다의 풍부한 유산을 담은 브랜드 Delta by Marriott Hotels가 작년 상하이에 오픈하는 등 가장 여러 호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최성웅 ‘럭셔리 호텔의 수요 여전함과 동시에 중저가 부티크 호텔에도 주력’ 실제로 중국 내에서는 한국처럼 중소형 호텔들
날씨가 좋은 10월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오픈한 다이닝 소식, 여러분들께 전해드려요. www.nolboo.co.kr ↑↑↑홈페이지 이동↑↑↑ T 02-2251-8585 ↑↑↑문의 전화↑↑↑ www.johncookdelimeats.com ↑↑↑홈페이지 이동↑↑↑ www.spc.co.kr ↑↑↑홈페이지 이동↑↑↑ T 02-3443-4771 ↑↑↑문의 전화↑↑↑ www.tomntoms.com ↑↑↑홈페이지 이동↑↑↑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그랜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호텔로 2개의 라까사 스위트를 포함하여 총 191개 객실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펜트하우스 3개로 구성됐다. 호텔 객실은 ‘오크(Oak)’, ‘시크(Chic)’, ‘그린(Green)’, ‘월넛(Walnut)’을 비롯한 4가지 스타일과 두 가지 컨셉의 ‘라까사 스위트’를 디자인해 투숙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 16층에는 라까사호텔 광명만의 특별한 공간인 펜트하우스, 라이브러리(The library), 컨퍼런스룸이 있다. 펜트하우스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해석한 ‘더 가든(The Garden)’, ‘더 터번(The Tavern)’, ‘더 살롱(The Salon)’으로 구성되어 있어 컨셉에 맞는 브랜드 행사와 개인 행사가 가능하다. 특화시설로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철학인 ‘Stay in Green’을 대표하는 ‘테라스 7(Terrace 7)’이 있다. 자연이 가득한 옥외 정원인 ‘테라스 7(Terrace 7)’에선 영화 상영, 소규모 음악회 등의 야외 행사를 개최할 예
사드 보복으로 인한 한한령이 조금씩 해제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전처럼 무분별하게 대규모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의존할 수는 없다. 중국은 언제든 당국의 변수가 존재하며, 지난 2년 사이 중국 관광객들의 트렌드도 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호텔의 중국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국 내 한한령의 해빙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DD) 보복으로 인한 중국정부의 단체여행객 규제 조치로 국내 관광은 물론, 호텔 업계도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 최근 중국 내 한국 금지령인 ‘한한령’이 해제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한화준 팀장은 “한한령이 북경, 산둥, 중경, 상해, 우한을 비롯한 지역에서 해제되고 있다. 이쪽 지역에서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있다. 분위기가 예전보다는 조금 완화되고 있어서 개별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장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며, 공사 차원에서도 중국 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전했는데, “한동안 중국 대행사 거래 채널이 많이 망가져 있었다. 11월 중순쯤 공사에서 북경 쪽에 가서 한국 여행사와 중국 여행사를 B2B
롯데호텔이 11월 2일 롯데호텔사마라(https://www.lottehotel.com/samara-hotel/ko/)를 공식 개관한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오픈 기념 세레모니를 열었다. 이로써, 롯데호텔의 세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이자 러시아 사마라(Samara)시(市) 최초의 5성급 호텔이 탄생했다. 러시아에서 교통과 산업의 허브 도시인 사마라는 2018년 제21회 러시아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 최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마라 미술관, 사마라 역사박물관 등 2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물론 사마라 국립 발레 극장, 사마라 국립 필하모닉 등 유수의 극장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한쪽에서는 눈부신 볼가강을, 다른 쪽에서는 아름다운 사마라의 도심을! 총 193실의 객실은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여유로운 볼가강의 풍경 혹은 역사의 정취로 가득한 사마라의 도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객실 내부는 직선미를 강조한 아르데코 양식의 인테리어로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은 사마라 시내 호텔 객실 중에서 최대 규모인 145㎡의 면적으로 VIP 고객을 위해 특별히
연말을 앞둔 11월입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한껏 따뜻해진 호텔의 11월 프로모션 소개합니다. T 02-6137-7120 ↑↑↑문의 전화 ↑↑↑ T 02-317-3014 ↑↑↑문의 전화 ↑↑↑ T 061-463-2233 ↑↑↑문의 전화 ↑↑↑ T 02-2223-7000 ↑↑↑문의 전화 ↑↑↑ T 02-3011-8888 ↑↑↑문의 전화 ↑↑↑ T 064-780-8100 ↑↑↑문의 전화 ↑↑↑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다이닝 제스트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통참치의 다양한 부위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튜나 프라이데이 나잇(Tuna Friday Night)을 선보인다. 싱싱한 참치 통째로 즉석에서 회로 떠주는 라이브 튜나 카빙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붉은 속살뿐만 아니라, 머리(야타마), 볼살(호호나쿠), 앞쪽 대뱃살(오도로) 등 참치의 부위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 맛이 특히 일품인 참치는 풍부한 칼슘과 철분을 함유해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에 더욱 적합하다. 제스트 튜나 프라이데이 나잇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웰컴디쉬로 등살에 비해 50배 이상의 지방을 함유해 더욱 귀한 참치 뱃살이 제공되며, 튜나 프라이데이 나잇 오픈을 기념하여 한 달간 모든 고객에게 미니 맥주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스트 튜나 프라이데이 나잇은 호텔 2층에 위치한 제스트 뷔페 다이닝에서 11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92,000원 (성인 기준, 세금 포함)이다. 튜나 프라이데이 나잇 오픈 기념 미니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