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케일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하며 홍대의 거친 스트리트 문화를 한층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습으로 작년 4월 우리 앞에 처음 선보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힙스터의 놀이터'라고 불릴만큼 제작자들의 인장이 명확한 라이즈의 수장, 제이슨 임 총지배인을 만났다. 역시 우리가 알던 총지배인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자신의 컬렉션에 셀 수 없을 만큼 스니커즈를 모아뒀다는 사람, 90년대 힙합에 대해서라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람, 그리고 이렇듯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야말로 호텔의 진정성을 만들어낸다고 말하는 제이슨 임. 인터뷰 전문은 4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욕실 전문업체 새턴바스가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욕실제품 'ASSEM 컬렉션'으로 부문별 대상격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욕실 제품으로 금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 기업 중 최초이며, 해외서 디자인을 인정받은만큼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BMW 벨트(Welt)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나이트'에서 새턴바스는 제품 부문 중 욕실분야에서 ASSEM 컬렉션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턴바스의 ORBIS 컬렉션도 욕실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UX, 건축, 인테리어 등 7개 부문에서 훌륭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정해 금상(골드 어워드)을 수여하며 올해에는 전세계 52개국에서 6375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이 중 금상의 영광은 66개의 제품에게 돌아갔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는 출품작 수준이 낮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는 등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오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heyy)’의 두 번째 호텔 ‘헤이, 서귀포(heyy_seogwipo)’를 오픈했다. 헤이는 야놀자가 추구하는 글로벌 R.E.S.T. 플랫폼을 아우르는 ‘재충전(Refresh), 오락(Entertain), 숙박(Stay), 여행(Travel)’의 키워드 콘셉트를 구현한 신개념 여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일상과 여가 전반의 콘텐츠를 제안하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고 누리고 싶은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강원도 춘천에 1호점 ‘헤이, 춘천’을 오픈했다. ‘헤이, 서귀포’는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도 서귀포에 자리 잡았다. 서귀포 앞바다와 서귀포항을 바라보는 해(海)동과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산(山)동 등 지상 7층 규모의 두 개 동으로 구성됐다. 30여 년 동안 운영되어 온 호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감각의 라이프스타일로 재탄생 시켰고, 옛 것이 주는 견고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IoT, AI, 키오스크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객실은 싱글, 더블, 트리플, 패밀리, 스위트 등 총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
평일 호캉스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오늘 예약하고 다음날 바로 호캉스를 떠날 수 있는 ‘내일 체크인 호텔 9900원’ 특별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호텔은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2시, 6시 두 번에 걸쳐 각 타임별 하나의 호텔을 9900원 특가에 오픈한다. 최대 97% 할인된 특가 호텔을 구매 익일 바로 체크인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에 구매한 호텔에 19일에 투숙하는 방식이다. 월요일 정오에 오픈될 첫 타임특가 호텔은 ‘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해운대’다. 최고의 호텔을 뽑는 데일리 트루어워즈에 선정되는 등 부산 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호텔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서울 강남의 ‘파티오 세븐 호텔’이 오픈된다. 두 호텔 모두 19일 한정 체크인 상품이다. 이외에도 ▲호텔 호메르스, ▲롯데시티호텔 구로,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파크 호텔 영등포 서울 등 총 10개 호텔 라인업이 준비됐으며, 기간 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데일리호텔 관계자는 “평일 호캉스를 즐기는 요즘 트렌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호캉스를 위한 ‘뉴 바우와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바우와우 패키지는 기존의 바우와우 패키지가 제공한 닥터독(Dr.Dog)의 유기농 사료 250g과 충치 예방을 위한 엑스마일 플러스 치약, 배변 패드와 함께 반려견을 위한 홈메이드 수제 간식과 견주를 위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텀블러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반려견을 위해 ‘프레이저 플레이스 VVIP’ 글귀가 새겨진 목걸이와 반려견 전용 식기를 대여해, 견주가 반려견을 위해 따로 준비물을 준비할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이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반려견과 함께 정동길 산책이 가능하며, 산책 시 휴대가 가능한 배변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프랭크 스테쇼우 총지배인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오랫동안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해 반려견이 있는 장기 투숙객은 물론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많은 애견인들이 방문한 곳” 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반려견을 위한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하고 즐겁게 호캉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이탈리안 비스트로 레스토랑 루브리카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상할 수 있는 LP음악을 들으며 레트로 감성의 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갈라디너를 3월 28일(목) 진행한다. LP판 모양의 메뉴 카드부터 데님 패션, 스카프, 팔찌 등으로 장식한 유니폼을 입은 서비스 직원까지 1970년대에 온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가격은 1인 18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바이브드블러바드(LP바)를 운영하는 바비 제임스 디제이가 선보이는 LP음악과 함께 웰컴 푸드와 드링크로 시작한다. 웰컴 푸드로는 영국 대표 메뉴 피쉬앤칩스를 연상시키는 생선과 칼라마리 튀김을 제공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머큐리가 즐겨 마신 하이네켄 및 다양한 맥주로 락의 본고장 영국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 7시부터 루브리카 정기채 지배인의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소개와 유병현 소믈리에의 와인 소개가 이어진다.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메뉴들은 락의 본고장 영국식 메뉴로 선정해 플레이팅을 레트로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4종 안티파스토(아란치니, 튜나 타르타르, 랍스터 칵테일 등)는 갈라디너 파티의 흥을 돋우어줄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Hotel Tripper Interview는 호텔 밖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되짚어보는 호텔의 의미.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을 통해 들여다보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호에서는 리넨 디자이너로 전 세계 파티 트렌드를 뒤바꿔 놓은 영송 마틴을 만났다. 호텔의 주요 고객이면서, 직업적으로 호텔 공간을 기획하기도 하는 그가 생각하는 호텔이란 과연 어떤 곳일까.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사진 속 마틴 영송이 앉아있는 곳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최상층에 위치한 파노라마 라운지. 이곳은 서울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과 남대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제닉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총 25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의 호텔에 비해 넓은 객실을 갖췄는데, 전부 주방 시설과 온돌 시설이 완비돼 가족들과 방문하기 적합하다. 더불어,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반려견 출입이 가능하니,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호텔의 ‘바우와우 패키지’를 눈여겨볼만하다. 세계적인 파티 플래너, 리넨 디자이너, 와일드 플라워 리넨 CEO를 비롯해 영송 마틴을 수식할 단어는 무한하다. 파격적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폭넓은 숙박 옵션과 연결해주는 온라인 숙소 예약의 선두주자인 부킹닷컴이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부킹닷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본 행사는 부킹닷컴 한국 지사 설립 이래 최초로 진행한 미디어 행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킹닷컴의 제이미 더 실바(Jaime De Silva) 아태지역(APAC) 홍보 총괄 및 한국 지사장에서 최근 동북아시아 총괄대표로 승진한 임진형 대표가 참석해 한국 지사의 지난 7년간의 발자취를 포함한 브랜드 소개와 자사의 한국인 선호 여행 트렌드 조사결과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킹홀딩스의 계열사인 부킹닷컴은 199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 세계 70개국 200개 이상의 오피스에 18,000여 명의 직원을 둔 세계 최대 여행 e커머스 기업이다. 특히, 2012년 설립된 한국 지사는 지난 7년동안 임대표의 지휘아래 2015, 2016년에 각각 제주 지사와 부산지사를 오픈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 최초의 고객 서비스 센터를 개장했다. 이 외에도, 부킹닷컴은 최초로 홈, 아파트먼트, 기타 이색숙소 등의 대체 숙소 유형 부문의 매출을 공개 했다
지난해 말, 메리어트에서 터진 최악의 보안 사고로 고객 3억 80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돼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겼다. 고객 개인정보를 다루는 호텔업계에서 보안 관련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 국내 호텔업계의 IT 보안의 현주소는 어떤지 알아봤다. 호텔의 고객 정보 보호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호텔에서 가능한 효과적인 IT 보안의 방향성은 무엇일까? 메리어트 호텔 해킹 사건 지난해 11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대형 보안 사고가 터졌다. 스타우드의 예약망 시스템에 침입한 해커의 공격으로 고객 3억 80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고객의 이름, 성별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정보부터, 호텔 예약과 체크인 스케줄, 선호하는 연락 방법, 게다가 암호화 되지 않은 여권 번호가 500만 건이나 유출됐다. 2018년에 발생한 최대 해킹 사고였으며, 미국 정부와 FBI까지 나서 입장 발표를 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해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사건은 정확히 말하면, 메리어트가 아니라, 2016년에 인수한 스타우드 호텔의 예약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실제로 스타우드는 2014년에 데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유럽의 봄’을 주제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를 한 코스 안에서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호텔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임호택 수석 셰프와 이탈리아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의 루카 카리노 셰프가 각각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준비한 ‘더블 테이스트 갈라 디너(Double Taste Gala Dinner)’로, 맛의 향연을 두 배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아뮤즈 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총 7코스 메뉴로 진행된다. 각 코스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가 1가지씩 더블(double)로 제공되어 양국 메뉴를 비교하며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문어, 관자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는 ‘아티쵸크에 채운 부드러운 문어 도피네, 오징어 리덕션’을, 이탈리안은 ‘저열에 익힌 문어, 숭어알, 컬리 플라워 크림’과 같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보이는 식이다. 또한 프렌치는 ‘해초와 해산물, 성게로 만든 엔젤 헤어 파스타’, ‘쁘띠 트러플 카술레’, 이탈리안은 ‘나폴리탄 지역의 라구와 피에몬테 지역의 가정식 감자뇨끼’,
3월이 왔으니 곧 꽃이 피겠죠? 살랑살랑한 봄기운을 담은 외식 업계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www.ivips.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texasdebrazil.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seasonstabl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fchangs.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agrosuper.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aikdabang.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3월부터 호텔 내 QR코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 첫 시도로 객실에 배치되어 있던 종이 호텔 가이드북의 수를 줄이고, 텔레비전 화면에 QR코드로 띄워 심플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비스 인사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 활용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가 택시 카드 안내문, 호텔 지도 등에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불필요하게 낭비 되는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한다. 이는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플래닛 21’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과도 부합하는 가치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의 황보석 총지배인은 “기존 종이 가이드북의 경우 용지, 잉크 등 소모품이 많아 그만큼 폐기물도 많았다”며, “스마트한 QR코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뿐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증가하여 앞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한 여성 5인의 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소를 소개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1932년 세계 최초로 대서양 단독 비행에 성공한 여성 조종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다수의 비행 관련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전미여성정치회의(NWP)의 일원으로써 남녀평등 헌법 수정안(ERA)의 초기 지지자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그녀는 국제 여성 조종사 단체인 나인티 나인스(The Ninety Nines)를 설립해 여성 비행 조종사로써 큰 획을 그었다. 그녀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뉴펀들랜드 하버 그레이스(Harbor Grace)부터 북아일랜드 데리(Derry) 지방까지 장장 15시간의 대서양 단독 횡단이 있는데, 에어하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하버 그레이스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베이사이드 베드앤브렉퍼스트를, 그리고 에어하트가 착륙했던 데리로 여행을 떠날 계획인 이들에게는 크로퍼드 스퀘어 아파트먼트에서 머물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프리다 칼로(Frida Kahlo) 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 요
봄은 성큼 다가왔지만 미세먼지 탓에 외출에 나서기 힘든 날이 계속되고 있다.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미세먼지는 피하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남부 지방으로의 여행을 추천하며, 여행지 호텔을 특가에 예약할 수 있는 <제주&부산 여행 기획전>을 준비했다. 데일리호텔은 기획전 기간 동안 데일리호텔이 엄선한 제주와 부산의 호텔을 단독특가에 혜택을 더해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은 6일부터 26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호텔 라인업이 공개된다. 또한, 3월 한달 간 진에어 국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데일리호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쿠폰은 부산과 제주 지역 숙소 예약시 사용할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 시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 제주의 호텔난타제주, 유어스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호텔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부산의 베이하운드호텔과 광안리의 호텔 호메르스는 오션뷰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통해 부산 여행객들에게 탁트인 바다 전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 유채꽃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