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키지(My Tree, Our Planet Package)’를 2019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올데이다이닝 뷔페 & 테라스 ‘에이치가든(h’_Garden)’ 조식 2인을 즐길 수 있으며 반려나무 키트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체크인 선착순 50객실에는 꼼마꼼마 브랜드의 황사마스크를 2개씩 증정한다. 또한 피트니스 및 수영장 2인 이용이 가능하다. 반려나무 키트는 풍요와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나무 한그루와 내 반려나무의 고유번호가 적힌 출생태그, 숲 조성 미션카드, 식물을 잘 키우기위해 필요한 팁이 담겨진 양육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패키지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세금, 봉사료 별도. 여기에 2만원만 더 추가하면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튜디오 스위트 선택 시 28만9000원, 프리미어 킹 스위트 선택 시 33만9000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 클럽룸 및 스위트룸 등 클럽 층 이용 시 사우나 2인, 조식부터 칵테일 타임까지 포함된 클럽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이번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라이브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를 리뉴얼 오픈했다. 섬모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섹션’을 한층 강화했으며, 메뉴도 더욱 다양해졌다. 아울러 한식, 스시와 사시미, 그릴, 중식, 양식, 디저트 등 섹션 별 레이아웃을 재구성해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었다. 한층 세련되고 모던해진 인테리어로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섹션으로는 저녁 뷔페에 기존 그릴 섹션 외 스시와 사시미 코너가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주문을 받아 싱싱한 생선을 바로 썰어주고, 원하는 수량의 스시도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즉석에서 조리한 제철 해물과 대게찜 등을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다. 아침 뷔페에는 계란 요리를 제공하는 ‘에그 스테이션’과 직접 만든 육수와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누들’ 코너가 더욱 확대됐다. 아울러 베이커리 섹션도 강화되어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을 오븐에서 바로 구워 제공해 갓 구운 빵을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오븐에서 바로 낸 폭신하고 부드러운 ‘수플레’가 따뜻하게 준비된다. 아울러 바리스타 코
전 세계 100개국 4800개에 달하는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가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아코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일상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보상 프로그램과 서비스 및 경험을 통합하고 로열티 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완전히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올(ALL, ACCOR LIVE LIMITLESS)’을 공개했다. 이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객은 ‘올 오브 아코르(ALL of Accor)’를 이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와 보상을 누릴 수 있으며, 30개 이상의 호텔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바, 레스토랑, 클럽 등에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회원들은 새로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올(ALL)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다. 아코르의 올(ALL)은 4가지의 새로운 약속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첫째, 최상급 회원을 위한 새로운 보상 등급인 신규 프리미엄 등급을 마련하고, 둘째, 강화된 프로그램에 따른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셋째,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통한 포인트 누적과 사용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새로운 디지털 앱 시스템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언젠가부터 서울 한복판에도 창의적인 복합 공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제 웬만한 시설에 괜찮은 카페 하나쯤 결합돼 있는 건 신기한 일도 아니다. 또 특이한 방식으로 변모하는 공간도 있는데, 유럽에서는 감옥이었던 곳이 호텔이 된 적도 있고, 합정의 유명한 한 카페는 원래 신발 공장이기도 했다. 게다가 에어비엔비, 위워크, 역세권의 다양한 쉐어하우스를 비롯해 ‘공유’의 개념까지 공간에 흡수됐다. 이렇듯 오프라인 공간은 무궁무진한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러한 ‘카멜레존’ 트렌드가 호텔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전통적인 기능을 벗은 우리 시대의 ‘공간’ 책을 읽으며 맥주를 마시는 공간, 은행 안에 들어선 카페, 힙한 쇼핑센터로 변모한 폐산업 시설까지. 언젠가부터 색다른 공간들이 눈에 띈다. 아니, 분명히 원래 있었던 공간인데, 예전과 달리 낯설고 흥미로운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많아졌다. <트렌드 코리아 2019>는 기존 오프라인 공간이 가지고 있던 고유 기능을 넘어,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되는 현상을 ‘카멜레존 트렌드’로 정의했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카멜레존’이란 카멜레온처럼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있는 공간일 테다. 이
봄바람 불어오는 3월,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 달 다채로운 외식가 이슈를 준비했습니다. www.hollys.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ammersmith.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didimglobal.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lottemart.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왠지 모르게 봄 내음이 풍겨오기 시작하는 3월. 따뜻하고 설레는 봄기운을 가득 담은 호텔 프로모션을 소개합니다. 1577-0360 ↑↑↑ 문의 전화 ↑↑↑ www.haevichi.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kolonhotel.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grand.ambatel.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02-3011-8888 ↑↑↑ 문의 전화 ↑↑↑ www.walkerhill.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오늘 도쿄 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출범했음을 발표했다. 규모와 명성에 있어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도쿄 마라톤 대회에는 올해 약 3만 8천명의 선수와 1만 4천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130만 명의 관중이 전 세계에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도쿄 마라톤 대회의 첫 공식 파트너십 행사는 2019년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시작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존 메리어트 리워즈(Marriott Rewards), 리츠칼튼 리워즈(The Ritz-Carlton Rewards) 및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tarwood Preferred Guest, SPG)를 대체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만의 독보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2020년에는 더욱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의 출범식은 2019년 2월 28일에서 2019년 3월 2일까지 2019년 도쿄 마라톤 엑스포의 웨스틴 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퍼거슨 (Mike Fulker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의 프리미엄 뷔페 ‘패밀리아(Familia)’가 봄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로 구성된 ‘봄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올해로 1989년 오픈 이래 30주년을 맞이하는 뷔페 ‘패밀리아(Familia)’는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일품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요리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 초부터는 봄 제철 메뉴를 더욱 강화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작년 대비 높은 재방문율과 가족 모임이 많은 주중 저녁과 주말 저녁의 경우 90% 이상의 높은 예약률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봄 제철 나물과 꼬막무침, 호두 정과 등의 다양한 한식류를 제공하며, 점심 뷔페에는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 쑥버무리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패스 어라운드(Pass Aroun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쑥버무리는 향긋한 쑥에 쌀가루를 섞어 찌는 떡으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디너 뷔페의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는 불도장, 해산물 차우더 수프 등 단품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특별히 전복 버터구이를 한식 코
현대 IT&E는 신개념 도심형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을 론칭했다. 이곳에서는 VR 기술을 접목한 흥미로운 VR 어트랙션으로 벌써부터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남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였을 뿐만 아니라, 1200평,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 2030 젊은 세대의 핫 플레이스는 물론, 가족들이 찾아올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모두를 위한 VR 테마파크 지난 11월, 강남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이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약 20여 개의 다채로운 라인업의 VR 어트랙션이 준비돼있다. 특히 아직 VR 어트랙션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1:1 서포터즈들이 고객들을 세심하게 케어한다. 그래서 처음 찾아오는 고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데, 일반 놀이동산처럼 이들 서포터즈가 더욱 즐겁게 흥을 돋궈 주기도 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일본의 반다이남코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명 애니메이션 VR 어트랙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리오 카트, 에반게리온, 건담 유니콘, 드래곤볼 등 전부 국내 독점 콘텐츠로, 오로지 VR 스테이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 카트는 탑승자가 캐릭
K-Hotelier 수상자 인터뷰 세 번째 주인공은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김영형 셰프다. 아직도 매일 설렌다는 그는 고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비주얼과 맛의 경험을 선사하려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국내 호텔리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K-Hotelier. 올해 3회를 맞은 K-Hotelier 시상식에서 총 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시골에서 자란 소년, 호텔 셰프를 꿈꾸다 충북 옥천에서 막내로 자란 김영형 셰프는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의 어느 날, 왠지 모르게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무작정 시도해봤다. 그는 가마솥에 밥을 지어 어머니에게 식사를 대접했는데, 막내아들이 해준 밥을 먹은 어머니가 칭찬을 해주셨던 게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았다. 김 셰프에게 이날의 경험이 셰프를 꿈꾸게 된 제일 첫 번째 계기가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김 셰프는 한식도 좋았지만, 이국적인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양식에 매료됐는데, 컬러풀한 색감과 아시아 요리와는 다른 미적인 부분에 끌리게 됐다. 그중 특히 호텔 셰프를 꿈꾸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호텔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난 2월 1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한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특1급 호텔 내 최초 한국 여성 총지배인으로 안현정 총지배인을 임명했음을 밝혔다. 세일즈 그리고 마케팅 부서에서 25년 동안 경험을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 안현정 총지배인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자원 봉사자로 찾은 호텔에 감명받아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스위스 유학길에 올라 본격적인 호텔 산업에 발을 들이게 된다. 국내에서는 조선호텔 세일즈팀에서 호텔리어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디자이너 플라워 샵인 영국 제인 패커 도입 및 웨스틴 브랜딩의 일등공신으로 세일즈 그리고 마케팅팀에서의 경력을 이어나가 최근에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세일즈&마케팅이사로서 객실매출효율 1위를 달성하는 업적을 세웠다. 세일즈와 마케팅의 형태와 플렛폼이 다각화되어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도가 날로 높아지는 요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을 펼칠 예정인 안현정 총지배인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혹은 젊은 부부들이 워라밸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객실은 물론 식음 업장에서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 고객을
호텔 식당가는 완연한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도다리 쑥국(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으로 즐기는 봄나물 특선(JW 메리어트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그랜드 하얏트 인천), 봄을 주제로 한 일본식 가이세키 요리(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까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호텔가의 봄 음식 특선을 소개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통영, 거제, 남해 등 남해안 사람들이 바닷바람이 따스해지기 시작할 때 즈음 즐기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 ‘도다리 쑥국’이다. 제철 음식이 주는 식도락(食道樂)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미식가들에게 회자되는 음식이 바로 도다리 쑥국!! 도다리는 인공사료를 잘 먹지 않고 1~2년 키워도 성장이 잘 되지 않아서 자연산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와 쑥을 주재료로 한 봄 음식 별미인 ‘자연산 도다리 쑥 지리 특선메뉴(11만 원)’를 3월 한달 간 선보인다. ▶ 자연산 도다리 쑥국 특선메뉴 •차완무시(일본식 계란찜) •야채 샐러드 •도다리 생선회 •자연산 도다리 쑥국 & 공기밥 •계절과일 일식당 겐지의 ‘구민술 조리장(46세)은 “봄을 대표하는 계절 생선인
<호텔앤레스토랑>이 4월 부산 호텔쇼를 앞두고 부산 관광/호텔업계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봤다. 바다와 항구도시의 낭만을 안고 있는 부산.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부산은 내륙 위주로 개발돼, 아직 해양도시로서 진정한 매력을 뽐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 복합리조트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 등 부산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부산 관광 산업 발전의 미래와 함께 찾아올 부산 호텔업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그 청사진을 그려봤다. 부산은 명실상부 우리의 해양 수도다. 1876년 강화도 조약 때부터 부산은 대한민국을 잇는 모든 항만을 가지고 있었고, 아직까지도 국내 수출입 물류의 반 이상이 부산의 항만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이렇듯 항만을 도시의 거름으로 삼아 성장한 부산의 정체성은 ‘해양 도시’라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미래에서 가장 지향해야하는 정체성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해양 수도라는 명칭이 무색하게도 부산의 뚜렷한 ‘해양 문화’라는 것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부산의 바다와 해변은 그 존재감만으로 압도적이지만, 이곳에는 캘리포니아 서퍼들의 활기, 아름다운 크루즈, 삶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홍콩의 스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호텔로 선정됐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전기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견인해 나가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0여개사 500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ChinaEV100, IEEE(전기전자학회) 등 전기차 관련 국제 기구와 함께 다양한 컨퍼런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주최하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사무국은 2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주신화월드 공식 호텔 지정 선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엑스포 참가자들에게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랜딩리조트관, 서머셋 등 5성급 호텔 및 콘도미니엄을 특별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으며, 제주신화월드 직영 식음 매장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임택빈 대외협력 수석부사장은 “제주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