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에는 마지막 주인공으로 써미트호텔 서울 객실부 전형민 매니저를 만났다. 전 매니저는 호텔리어는 웃는 것이 최고 좋다고, 자신에게 천직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올해 또 4명의 K-Hotelier를 선발할 예정이다. 6월호에 선발 관련 기사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