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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2016 제 1회 ‘K-Hotelier’(우수 호텔종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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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K-Hotelier’의 첫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호텔 스카이파크의 설지혜 프론트 오피스 차장과 스탠포드 호텔 서울 권석호 세일&마케팅 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12월 1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K-Hotelier’들에게 배지를 수여한 남상만 회장은 “K-Hotelier 1호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모범 호텔리어로서 맡은 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표창장 전달과 함께 배지를 직접 ‘K-Hotelier’들에게 달아줬다.

객실(프론트)분야의 ‘K-Hotelier’로 선정된 호텔 스카이파크의 설지혜 프론트 오피스 차장은 “‘K-Hotelier’를 수상하게 돼 자랑스럽다. 제1회 수상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널리 알릴 것이며, 앞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한데 이어 스탠포드 호텔 서울 권석호 세일&마케팅 팀장은 “어떤 숫자보다 의미가 큰 ‘K-Hotelier’ 제1회 수상자로 뽑혀 호텔리어 생활에 큰 획을 그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K-Hotelier’ 제 1회 수상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한국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미소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K-Hotelier’는 지난 7월 <호텔&레스토랑>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맺은 MOU의 첫 번째 성과다.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라는 의미의 ‘K-Hotelier’는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직원(임원 제외) 중에 관광객에 대한 환대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람이 그 대상이다. 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간 서류접수를 받아 11월 28일 1차 서류 심사, 12월 13일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서류심사의 기준은 서식 준수, 수상 자격, 소속호텔(정상업체) 등을 기준으로 진행, 총 5명을 선정했으며 업적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호텔리어의 잠재력을 위주로 전문가로 위촉된 3인이 심사 심의를 실시, 1차와 2차 각각 50%씩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 순위의 2명이 ‘K-Hotelier’로 선발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K-Hotelier’ 이니셜인 'K' 디자인의 배지(14K) 수여됐고 배지에는 고유번호가 각인돼 수상자 1인이 1개의 번호만을 인증 받아 모방이 불가능하며 본인 확인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선정된 ‘K-Hotelier’는 소속 호텔의 협조를 통해 ‘K-Hotelier’ 배지를 착용하고 업무를 진행하며, 향후 대학 초청 특강 등 <호텔&레스토랑>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K-Hotelier’는 연 1회 시행되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사후 점검도 실시, 위상을 점차 강화할 예정이다.


*‘K-Hotelier’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기사는 <호텔&레스토랑> 1월호에, 수상자 인터뷰는 2017년 2월과 3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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