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고객들과 함께하는 1회용품 줄이기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멸종 위기종 보호 메시지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한다. 먼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지구의 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 챌린지 이벤트’는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를 이용한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텀블러, 커피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호텔 공식 계정(@grand_intercontinental)을 태그하고 #지구의날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 업로드 후 이벤트 포스팅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멸종 위기종인 회색고래 보호에 앞장서는 ‘더 테이스트 오브 파르나스: 그레이 웨일 진 패키지’를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봰다. ‘더 테이스트 오브 파르나스: 그레이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올해 유일의 한국컨시어지협회 골든키 정회원을 배출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논술형 필기시험, 3차 면접, 4차 추천서까지 엄격하고 까다로운 4단계 시험과 심사를 거쳐 극소수의 베테랑 컨시어지들에게만 수여되는 골든키 배지는 호텔리어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어려운 관문을 올해는 딱 한 명만 통과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컨시어지 하경진 매니저가 바로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국내의 특급호텔에 근무 중인 많은 컨시어지 중 현재 단 26명만이 골든키를 달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골든키 정회원이 근무하고 있는 호텔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유일하다. 파르나스 호텔은 국내 최다인 총 7개의 골든키를 보유해 왔으며, 올해 하경진 매니저의 골든키까지 전체 골든키가 8개로 늘어나며 국내 골든키의 약 1/3을 파르나스 호텔이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파르나스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2023년의 유일한 골든키 컨시어지로 선정된 하경진 매니저는 제주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학창시절, 사회생활까지 모두 제주에서 보낸 순수 제주 토박이다.
지난해 7월에 개관한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으며, 20개국 132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당해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가린다. 브랜딩 전문 기업 ‘더워터멜론’과 함께 개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호텔의 슬로건인 ‘Born to Fascinate’을 바탕으로, 5성급 호텔들이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무게감을 벗어 던지고 제주의 하늘, 바다, 바람 등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은 밝고 맑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출사표를 반영하여 새로운 생명이 피어오르는 듯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그래픽 모티프로 시각화 했으며, 특급 호텔에서 보기 드물게 제주의 맑고 투명한 바다의 색인 터쿼이즈를 메인 컬러로 채택하고, 과감한 컬러 대비를 브랜딩 전반에 사용,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감성을 투영했다. 호텔 심벌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제주관광협회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고 13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호텔 등급은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을 만점으로 하여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5성급 호텔로 인정 받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특히 시설 및 서비스 부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 개관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최고 수준의 시설과 차별화된 미식 경쟁력 및 서비스, 호텔에 바로 인접한 해변을 비롯한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 등 방문 고객들의 호평이 빠르게 퍼지며, 불과 6개월 만에 제주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캉스 명소로 입지를 다졌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중문 특급 호텔 중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를 불허하는 바다 전망을 선사하며, 총 307개 객실 중 약 40%가 오션뷰 객실로 포진되어 있는 진정한 휴양 호텔이다. 또한, 9가지 객실 타입을 보유해 커플부터 가족 및 단체 고객까지 모든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옵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온수 인피니티 풀인 ‘에스추어리 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독자 브랜드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7일 쏘카와 카셰어링 서비스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사업에 대한 서비스 기획 및 진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추진, 서비스 개선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쏘카존은 11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제주 남서부 지역이 관광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 고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귀포 관광의 중심지인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서귀포 시내뿐만 아니라 대정읍, 안덕면 등 인기 관광 명소와도 인접해 있으며, 도내 주요 골프장과의 접근성도 높아 단기 차량 대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제주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가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미리 렌터카를 예약 하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쏘카존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까지 제공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제주 특성상 대부분의 렌터카 업체들이 공항 근처에 밀집되어 있고,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엘리시안 제주와 시설 이용 제휴 및 공동 상품 개발 등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 상품 개발 ▲식음, 조리, 홍보, 마케팅 업무 협력 ▲서비스 교육 및 운영 노하우 협력을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차별화 서비스 구축 ▲양 사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휴 등 양 사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사는 기존의 선언적인 업무 제휴를 벗어나 고객 서비스는 물론, 임직원 교육 및 운영에 이르는 폭넓은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상생을 다짐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파르나스호텔㈜의 오픈 이래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를 엘리시안 제주에 접목함으로써 엘리시안 제주의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하며, 엘리시안 제주는 오랜 제주 운영 경험과 럭셔리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공유함으로써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상품과 특별 혜택 제공을 통한 골프장 이용 편의를 돕고자 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김호경 총지배인은 “젊은 고객 중심으로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제주 중문에 럭셔리 리조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지난 7월 22일 그랜드 오픈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선보이는 307실 규모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다. 제주로 첫발 내디딘 파르나스 호텔 파르나스호텔㈜가 야심차게 진출한 제주도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도 최대 관광명소인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와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었다.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 5분 내 접근이 가능, 바다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인접해 있어 레저 액티비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독자 브랜드인 파르나스 호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호텔 슬로건인 ‘Born to Fascinate’에 담았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김호경 총지배인(이하 김 총지배인)은 “파르나스호텔㈜이 가장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파르나스 호텔’은 당사 호텔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프로퍼티로서
파르나스호텔㈜는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7월 22일 그랜드 오픈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 파르나스 호텔 제주 김호경 총지배인, 호텔 1호 고객으로 방문한 박찬호 전 야구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이다. 제주도 최대 관광명소인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로,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바로 인접해 있으며,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로 5분 내 접근할 수 있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피니티 야외풀 호텔 시그니처 공간인 약 110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ESTUARY Pool)은 투숙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며 눈 앞에 펼쳐진 제주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질러 최대 2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수심에 따라 24개월 아이가 들어갈 수
파르나스 호텔㈜는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7월 22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선보이는 307실 규모의 호텔로 바다 조망이 뛰어나며, 중문 내에서 바다에 가장 근접한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해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도보로 5분 내 접근할 수 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307실 전 객실이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 탁 트인 바다뿐만 아니라 생태가 잘 보존된 숲과 해안 절벽 등 아름다운 제주의 절경을 전 객실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는 손에 잡힐 듯 맞닿은 바다를 18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길이 약 110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풀에서도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객실은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특급호텔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런던(1508 London)’이 디자인했으며, 객실 내 조명과 가구는 양태오 디자이너의 가구 브랜드 ‘
파르나스 호텔㈜는 7월 2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내외 8개 호텔 오픈 경험을 가진 28년 경력의 김호경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선보이는 307실 규모의 호텔로 바다 조망이 뛰어나며, 중문 내에서 바다에 가장 근접한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해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도보로 5분 내 접근할 수 있다. 1994년 호텔 근무를 시작한 김호경 총지배인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싱가포르에서 럭셔리 호텔 경력을 쌓았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워진 알펜시아 리조트 내 3개 호텔(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 인 스위트 알펜시아 평창)의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사전 오프닝팀의 객실 총괄로 활약했다. 이어 베트남에 위치한 IHG의 크라운 플라자 다낭 호텔을 오픈 했으며, 가장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