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인사동’은 성큼 다가온 봄 시즌, MZ 세대를 비롯한 해외 관광객 등 한국의 옛 문화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적 콘텐츠가 담긴 혜택 구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K-패션’패키지를 2023년 4월 1일부터 선보인다. 특히, ‘익스피리언스 K-패션’은 목시 서울 인사동은 최적의 관광지인 인사동에 위치해 옛 고궁을 비롯한 익선동, 북촌한옥마을, 삼청동, 서촌, 통인시장 등 한국 고유의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MZ세대에게는 우리의 문화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K-문화 가치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익스피리언스 K-패션’ 포함사항으로는 △객실 1박과 더불어 16층에 루프톱 바, ‘바 목시’ 내 특색 있는 체크인을 경험할 수 있는 △목시 서울 인사동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 2잔이 제공되며, 3만원 추가 시 아메리칸 캐주얼부터 △봄나물 비빔밥, △육개장, △닭고기 및 해산물 볶음밥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이자 글로벌 김치 브랜드인 △종가집 김치를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김
젊은 마음을 가진 전 세계 여행객을 위해 즐거운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목시 서울 명동>는 3명의 국내 셀레브리티 게스트 바텐더와 함께 오는 3월 4일 (토), 10일 (금), 17일 (금) 세 번에 걸쳐 <다운 더 래빗홀 - 토끼굴로 들어가다>라는 익살스러운 타이틀의 게스트 바텐더 나이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다운 더 래빗홀 바텐더 나이트>는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믹서 브랜드인 <피버트리>와 협업해 현재 피버트리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서울 나이트 라이프 문화를 이끌며 바텐더로 활약 중인 화려한 수상 경력의 세 명의 바텐더들과 함께 기획했다. 행사 첫날인 3월 4일은 르챔버의 매니저이자 2021년 코리아 월드클래스 우승자인 양효준(JAY) 바텐더가 등장해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한 <멕시카나 세노트 뮬>을 선보인다. 월드클래스 바텐더의 손길로 재해석 된 새로운 뮬 스타일 칵테일은 피버트리 프리미엄 진저비어와 칠리소스와 흡사한 하바네로 믹스, 세노테 테킬라를 절묘하게 조합해 바 목시의 열정과 시원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정열적인 칵테일로
목시 서울 인사동이 시그니처 스테이크 버거와 셰프 셀렉트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목시 수제버거는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 식사가 가능, 익선동의 수제머거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스테이크 버거는 일반 패티가 아닌 육즙이 흐르는 리얼 부채살 스테이크를 듬뿍 올리고 양파와 바삭한 나쵸를 넣은 버거로 매우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대표 메뉴며, 계절별로 메뉴가 바뀌는 셰프 셀렉트 버거도 시즌별로 출시한다. 6월에 출시한 세 번째 셰프 셀렉트 버거는 직접 구운 브리오슈 버거 번과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한 치킨패티가 특징이다. 폭신한 브리오수 버거 번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파프리카와 비트를 이용해 색감을 표현했으며, 수비드 조리법을 거친 치킨은 발사믹을 더해 부드러움과 깊은 맛을 한층 더했다. 목시 서울 인사동 관계자는 "시즌마다 선보이는 셰프 셀렉트 버거는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식감과 맛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수제버거지만 한 끼의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사이드 메뉴까지 푸짐한 양으로 준비했으니 익선동에 방문한다면 목시 서울 인사동만의 수제버거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목시 서울 인사동의 수제버거는 호텔 2층 M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최초의 목시(Moxy)호텔, ‘목시 서울 인사동(Moxy Seoul Insadong)’ 오픈 계약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발 담당 피터 개스너(Peter Gasner) 부사장, 한국 지역 담당 남기덕 대표, ㈜ 희앤썬 우희명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9일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목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외향적이고 호기심 많으며 활기찬 성향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호텔이다. 2014년 9월 첫 번째 목시 호텔, 목시 밀란을 선보인 이래 목시는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총 3개의 호텔을 운영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직 새로운 브랜드이다. 목시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답게 기존 호텔의 일반적인 질서를 깨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목시 호텔에는 프론트 데스크가 없다. 대신 메리어트 모바일 앱의 키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 객실로 들어가거나 바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객실에 혼자 있기 보다는 공용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로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