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재패니즈 레스토랑 야마부키가 노아엘앤비와 함께 9월 4일(금)에 와인 페어링 갈라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그룹 도심 연수원인 신세계남산 지하 1층에 위치한 야마부키는 김광영 주방장이 엄선한 야마부키 시그니처 메뉴 8종과 야마부키 이동영 소믈리에가 엄선한 롭돌란(Rob Dolan) 와인 5종 페어링과 함께 풍성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야마부키는 전통 일식과 유럽의 식재료를 글로벌하게 해석한 특색 있는 레스토랑으로 최고급 식재료인 ‘옥돔구이’, ‘한우 안심 시소 튀김’을 포함한 야마부키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메뉴들로 코스를 구성했다. 한편 와인 페어링에 보여질 롭돌란(Rob Dolan) 와인은 호주 와인의 전설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저명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그니처 시리즈, 블랙 라벨 시리즈, 트루 컬러즈 시리즈 세가지 시리즈의 롭돌란 와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4일(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야마부키 와인 페어링 갈라 디너는 캐치테이블, 네이버 예약 및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1인 28만 원(10% 세금 포함)이다. 유선문의: 02- 6949-3987 예약: 캐치테이블 및 네이버 예약
최근 호주에서 신흥 와인생산지로 떠오르는 ‘야라밸리(Yarra Valley)’. 그리고 그곳에서 최고 와이너리로 꼽히고 있는 ‘롭 돌란(Rob Dolan)’의 국내 독점 수입원 노아엘앤비㈜가 올해 6월부터 ‘시그니처 시리즈’ 신제품 3종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롭 돌란 와인의 5개 라벨 중 가장 최상위 라벨인 시그니처 시리즈는 뛰어난 빈티지의 포도로만 만들어지며, 엄선한 포도원과 흙을 신중하게 활용함으로써 야라 밸리에서도 가장 특별한 와이너리의 풍미를 선사한다. 3종류의 와인이 연간 약 2000병에 지나지 않은 제한된 생산으로 호주와인 중에서도 스페셜티를 가지고 있는 시그니처 시리즈. 주로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호주와인이 많은 국내에서 호주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돼 와인 애호가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호주와인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롭 돌란 호주 빅토리아주 야라 밸리에 위치한 신생 와이너리 롭 돌란은 창업자의 이름을 따 2011년에 문을 열었다. 롭 돌란은 야라 밸리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와이너리와 와인제조시설, 시음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이후 2014년 ‘올해의 신생와인 농장’, 2021년에는 할리데이 5스타 와이너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5스타 등급의 최상의 롭돌란와인 시리즈 노아엘앤비 주식회사 주류전문 수입원 노아엘앤비 주식회사(이하 노아엘앤비㈜)는 현재 호주에서 떠오르고 있는 최상의 롭돌란(ROBDOLAN) 와이너리와 독점 직계약을 통해 수입, 유통 그리고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일원화하고 있다. 현재 롭돌란와인 신제품 7종을 국내에 선보이는 중이다. 롭돌란와인은 21년도 할리데이 5-스타 와이너리의 등급을 지녔으며 2014년에는 ‘올해의 신생와인 농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자 롭 돌란은 유명 와인 브랜드인 스틱스 앤드 펀트 로드(stick and Punt Rood)를 시작으로 호주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인 메그 브로드만(Meg Brodtmann)의 리드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상위 로컬 독립 브랜드만을 취급하며 쉽게 만날 수 없는 고급 와인만을 선택, 고품격 와인을 거품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것이 노아엘앤비㈜의 기본 운영 철학이다. 대형물류창고를 확보한 노아엘앤비㈜는 ‘화이트라벨, 블랙라벨, 트루컬러즈’ 시리즈 와인이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고급레스토랑, 호텔, 유명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