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스타 등급의 최상의 롭돌란와인 시리즈
노아엘앤비 주식회사
주류전문 수입원 노아엘앤비 주식회사(이하 노아엘앤비㈜)는 현재 호주에서 떠오르고 있는 최상의 롭돌란(ROBDOLAN) 와이너리와 독점 직계약을 통해 수입, 유통 그리고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일원화하고 있다.
현재 롭돌란와인 신제품 7종을 국내에 선보이는 중이다. 롭돌란와인은 21년도 할리데이 5-스타 와이너리의 등급을 지녔으며 2014년에는 ‘올해의 신생와인 농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자 롭 돌란은 유명 와인 브랜드인 스틱스 앤드 펀트 로드(stick and Punt Rood)를 시작으로 호주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인 메그 브로드만(Meg Brodtmann)의 리드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상위 로컬 독립 브랜드만을 취급하며 쉽게 만날 수 없는 고급 와인만을 선택, 고품격 와인을 거품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것이 노아엘앤비㈜의 기본 운영 철학이다.
대형물류창고를 확보한 노아엘앤비㈜는 ‘화이트라벨, 블랙라벨, 트루컬러즈’ 시리즈 와인이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고급레스토랑, 호텔, 유명 드라마 촬영 협찬 등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다운 디테일한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빠르고 유니크하게 상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업사이클링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선사하다, ㈜NANU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며 시작한 스타트업 ㈜NANU는 소각되거나 버려지면서 또 다른 환경파괴를 야기하는 천연소재를 수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친환경 용기를 제작하고 있다.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두 번째 기회를 부여, 쓰레기로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운영 철학을 지니고 있다.
㈜NANU는 버려지는 폐자원과 천연소재의 혼합을 통해 제품을 업사이클링하여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 나아가 ‘Plastic-Free’의 삶을 제안하고 함께 나누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간다.
㈜NANU 업사이클링의 강점은 물에 종이와 천연소재를 융해한 뒤 다양한 형태의 금형(몰드)을 활용, 진공흡입 성형한 후 건조해 만든 성형 기술에 있다. 사용하는 원료의 특성상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하고, 전량 재활용이 가능함을 물론 소각 또는 매립 시에도 환경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세계적으로 강력하게 규제되고 있는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유럽에서는 이미 실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는 펄프 몰드는 통기성 및 흡수성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모양과 색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일회용기와 각종 패키징부터 산업용 펄프 몰드와 천연소재 제품의 대나무 캠핑세트나 식기 등이 있고, 향후에는 천연소재 펄프 몰드에 친환경 코팅액을 분사, 증가된 포장 품질을 토대로 컵라면 용기, 물병 등 더욱 다양한 제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PETEL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 동반숙소 큐레이션 PETEL은 ‘오직 페텔에서만’이라는 브랜드 가치로 반려동물 동반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예약 시스템으로 숙박 예약, 취소 시 자동 재고관리, 반려동물 조건(품종, 몸무게 마리 수)이 숙소 사업자에게 전달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반려인 전문 UI, UX를 구축, 앱서비스로는 페텔의 엑스트라넷(Extranet)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예약, 에어비앤비 달력 연동, 숙소 주위 동반장소 맵핑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후기 이벤트를 통해 실제 고객 후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속 인플루언서 후기를 통해 사진과 후기, 페텔 콘텐츠 등의 공유도 가능하다. 여기에 연관 콘텐츠를 활용해 숙소 레퍼런스도 제공, 만 반려인을 타깃으로 일주일 내 82%의 앱 재방문, 1% 미만의 취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인 반려동물 동반숙소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 부산 송도호텔, 유탑마리나 호텔부터 오지네 민박, 송림315, 바비네하우스와 같은 감성숙소, 에세이더레지던스, 느림보 스테이, 고즈,Knock 등의 독채숙소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숙소들을 갖추고 있다.
폐기물 관리의 새로운 기준
리코
리코는 폐기물 시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며, 산업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원 순환율을 높이고자하는 기업이다.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는 불법 폐기물은 일반적으로 정확한 추적과 관리가 어려운 운반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캐치한 리코는, 폐기물 운반 업체로서 눈금이 있는 수거 용기, GPS가 탑재된 차량, 실시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폐기물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이외에도 AI 부피 측정, 차량 동선 최적화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업박스(UpBox)는 기업형 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로, 사업장의 배출 환경 조성부터 운반, 데이터 관리까지 전반의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SaaS 솔루션을 통해 폐기물 배출자가 배출량, 사용량, 자원화된 폐기물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사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출된 폐자원의 자원화 여부 및 사용량에 따라 저감된 온실가스, 절약한 물 등 환경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업데이트 되는 배출 데이터를 통해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보다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업박스는 폐기물의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 양질의 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 최적의 재활용 파트너를 매칭해 수집한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상반기 기준, 총 3만 3582톤의 폐기물을 자원화해 총 1만 3625tCO2e(이산화탄소환산량)의 온실가스 감량 효과를 이루기도 했다.
현장업무 관리가 쉬워진다
샤플앤컴퍼니
현장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해 오프라인 업무의 혁신을 꿈꾸는 글로벌 SaaS 기업, 샤플앤컴퍼니는 현장 업무의 혁신과 개선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현장직을 위한 업무 협업 툴 샤플(Shopl)과 QR기반 현장 시설 관리 솔루션 혼다(HADA)를 정식 론칭했다.
샤플은 현장직원의 스케줄과 업무를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출퇴근 기록, 일일 업무관리, 사내 보고서 관리, 비용 정산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필요한 기능만 켜놓고 자사 서비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별다른 교육 없이도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다. 샤플을 통해 리더는 자신이 관리하는 근무지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업무를 부여해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통계 확인과 보고서 다운로드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현장직원 관리가 가능하다.
샤플을 사용하고 있는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샤넬, 쌤소나이트, 이랜드, 롯데백화점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서울시, 인천공항, 한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도 샤플앤컴퍼니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