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경포에서 주문진으로 가는 길목에 다이버들의 천국인 ‘사천’이 있다. 그리고북강릉IC를 따라가다 보면 사화산 사이로 2020년 미래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27층의 높은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강릉 해변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하며 강릉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 ‘컨피네스’는 세계 2위 호텔 그룹인 ‘Jin Jiang(진지앙)’의 ‘Plateno(플래티노)’ 브랜드 호텔 중 하나로, 고급 부티크 호텔 콘셉트를 지향한다. 특정 지역의 이미지를 잘 구현해내는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는 강릉 인근에서 찾기 힘든 투룸, 쓰리룸 객실이 가장 매력적인 호텔이다. 또한 최저층에서부터 보이는 3면의 파노라마 뷰와 365일 온수풀 이용이 가능한 인피니티풀, 루프탑 가든 파티장, 해돋이 정원 등까지 갖춰 강릉 해변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넓은 객실은 물론 다채로운 부대시설까지 모두 갖춘 콘도식 호텔 7월 그랜드 오픈한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는 강원도 강릉시 사천해변에 위치,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까지 총 296실 규모의 호텔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주차장 및 근린생활시설이
동해안의 명소로 뜨고 있는 호텔 탑스텐은 오픈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 이벤트로 최고급 통참치 카빙 서비스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에 개관해 강릉권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호텔 탑스텐은 5월 4일부터 7일 (4일간) 그리고 5월 18일부터 22일 (5일간) 두 차례 연휴기간 동안 호텔 탑스텐을 방문하는 고객 사은 측면에서 통참치를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 카빙서비스를 실시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호텔 탑스텐 뷔페 포세이돈 디너타임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수제 훈제연어, 크림 달팽이, 메로 된장구이, 양갈비, 바비큐 폭립, 그리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피자, 파스타, 씨푸드 볶음밥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특급호텔의 퀄리티 높은 뷔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All Dining 레스토랑 뷔페 포세이돈의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3시이며, 저녁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다. 뷔페 포세이돈은 오픈과 동시에 강릉 지역 맛집으로 통할 만큼 입소문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면 통 유리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앉아 창밖으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 가족,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에 속속 호텔들이 오픈하고 있다. 그 중 1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세인트존스 호텔은 1091실이라는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양적으로는 넘치지만 질적으로는 다양한 숙박시설이 적었던 강릉에 매머드급 호텔이 탄생한 것이다. 이는 ‘서해그랑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서해종합건설의 작품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힐링스테이케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이곳의 수장 허현대표이사는 세인트존스 호텔을 강릉, 나아가 강원의 랜드마크 호텔로 만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강릉에만 벌써 두 번째 오픈하는 호텔입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오픈을 준비하시면서 강릉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느끼십니까? 예나 지금이나 강릉 숙박시장은 여전히 한쪽으로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숙박시설의 개수는 많지만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질적으로 부족하죠. 하지만 이제 곧 대규모의 세인트존스 호텔도 오픈하고 탑스텐과 골든튤립 스카이베이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강릉에도 제대로된 호텔들이 있다는 인식으로 전환될 것 입니다. 호텔이 한꺼번에 오픈하니 경쟁도 치열할텐데요. 올림픽이라는 국가적인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수요 견인과 관광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적은
강릉, 서울에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맑디맑은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하루 이틀정도의 여유가 생기게 되면 휴가차 찾게되는 곳이다. 게다가 뻥 뚤린 바다뿐만 아니라싱싱한 해산물, 순두부, 닭강정, 아바이 순대 등 갖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속초를 자주가는 편인데 강릉은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2월 15일에 그랜드 오픈한 호텔 Tops10은 강릉 옥계면에 위치해 있다. 동해안 광광의 중심인 강릉시에 자리잡아 총 객실 수 333실, 지상 15층 규모의 호텔이다. 여기에 해돋이 명소 정동진과는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강릉 바다 근처의 호텔 중 가장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해돋이를 보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새로운 ‘해돋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 Tops10을 방문한다면 즐길 수 있는 주변 관광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헌화로와 금진해변이라고 한다. 헌화로는 호텔이 위치한 거리 이름으로 강릉 금진해변에서 정동항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알려진 헌화로는 길
지난 12월 14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강릉에 새롭게 자리한 호텔 탑스텐이 동해안의 이색적인 해맞이 명소를 제공한다. 매년 해돋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동진과 차량으로 약 1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텔 탑스텐은 강릉 바다 근처에 위치한 호텔 중 해돋이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한반도에서 바다와 맞닿은 가장 가까운 도로,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헌화로 옆에 자리해 더욱 동해 앞 바다를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 호텔 탑스텐은 언덕 위 고지대에 15층 규모로 호텔이 지어졌으며 스카이라운지의 루프탑과 6층 옥상정원에서 굳이 정동진까지 가지 않아도 해돋이를 만끽할 수 있다. 호텔 탑스텐 박경선 사장은 “새해 해돋이를 보러 호텔 탑스텐을 방문하는 강릉 시민과 모든 고객에게 감사함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새해맞이 무료 떡국을 제공”하며 “2018년 시작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탑스텐은 이번에 해돋이 이벤트를 진행해 해돋이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담아 해시태그를 해주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1004 day (커피 가격 1004원) 이벤트를 진행해 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