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금일 현대백화점 부산점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존쿡 델리미트는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John Mark)와 함께 개발한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로 현재 압구정 시그니처점과 정자동 1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무역센터점에 입점되어 있다. 16일 현대백화점 부산점 오픈으로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 매장을 부산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존쿡 델리미트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하이브리드형 델리 매장으로 슈퍼마켓 존 안에서는 신선한 델리미트를, 밖에서는 다양한 델리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부산점 내 위치한 존쿡 델리미트에서는 3가지 등급(베요타, 세보, 세라노)의 하몽을 비롯해 신선한 햄, 소시지, 베이컨, 건조육 등 다양한 육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육제품을 원하는 만큼 소분 구매를 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루빈 샌드위치, 학센, 타소치킨 등 육제품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베스트 메뉴는 물론 매장에서 아침마다 신선하게 구워내는 이색 바비큐를 판매한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이제 부산에서도 매장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햄과 소시지를 고객들에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 www.krispykreme.co.kr)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한 100호점을 ‘전북도청점’에 16일 오픈했다.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2004년 12월 16일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최초 매장인 신촌 1호 점에 이어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100호점인 동시에 아시아 300호점 ‘전북도청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최병규 부문장과 미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부사장 피터킹, 그리고 롯데리아 임원진이 컷팅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 선착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첫 번째 고객에게는 1년, 2~6등 고객은 6개월, 7~16등 고객은 3개월, 17~40등 고객은 1개월 동안 총 40명에게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을 매주 무료로 증정한다. 더불어 선착순 300명에게는 100호점 기념 머그컵을, 더즌 구매 고객 대상 미니 보타이 머그컵 3,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고객들과 100호점을 축하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글로벌 토탈 푸드비즈니스 그룹인 아워홈(http://ourhome.co.kr 대표 이승우)이 지난 12월 5일,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에 코리안 타파스 다이닝 바(Korean Tapas Dining Bar) ‘루[Lu:]’를 오픈했다. ■ 조선시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전파하고 신문화를 받아들이던 외교 사절과의 교류의 장소, ‘경회루(慶會樓)’ 에서 모티브 찾아‘루 [Lu:]’는 조선시대 외교 사절을 위해 연회를 베풀던 장소이자 한국의 전통 문물을 전파함과 동시에 신문화가 유입되는 문화 교류의 장이었던 경회루 [Lu:]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개념의 코리안 타파스 다이닝 바로, 단순한 레스토랑이나 바를 넘어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문화가 경계 없이 소통되는 크로스 컬처 플레이스(Cross-Culture Place)를 지향한다. 낮에는 캐주얼한 카페테리아 겸 델리로, 밤에는 이색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로 낮과 밤의 분위기를 180도 다르게 설정, 어떤 시간대에 찾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 유명 디자이너,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려한 볼거리 제공, 감각적인 스타일링 돋보여루 [Lu: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유썸 퀴즈노스 코리아)가 2015년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국내 샌드위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퀴즈노스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퀴즈노스 기자간담회’에서 퀴즈노스 LLC (본사) CEO 스튜어트 매티스(Stuart Mathis)와 ㈜유썸 퀴즈노스 코리아 김영덕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글로벌 전략과 국내 가맹사업 강화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 아시아 시장을 통한 해외 시장 확대, 한국은 아시아의 전략적 리더 퀴즈노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40개 이상의 유수 가맹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1,000개 이상의 매장을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퀴즈노스는 아시아를 무한한 가능성의 시장으로 보며 올해에만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에 진출했다. 내년에는 중국에도 진출해 향후 11년간 1,500개의 퀴즈노스 매장을 개설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런 점에서 이번 스튜어트 매티스 CEO의 한국 방문은 의미가 남다르다. 퀴즈노스 본사는 지난 8년간 퀴즈노스 코리아의 사업을 아시아의 모범 사례로 뽑으며, 한국을 퀴즈노스 아시아의 전략적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민 쿠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관련, 예정보다 일정을 당겨 잔여 물량을 모두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도넛 및 케이크 출시와 함께 ‘무민 쿠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2가지로 진행되는데, 도넛 8개 이상 구매 시 3,000원에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도넛 행사’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행사’가 있다.각 매장에 공급되는 무민 쿠션은 도넛 행사용과 케이크 행사용으로 나뉘어 각각 공급되기 때문에 도넛 행사용 물량이 소진될 경우 케이크 구매를 통해서만, 케이크 행사용 물량이 소진될 경우 도넛 행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게 된다.‘무민 쿠션’은 프로모션 시작 2일만에 초도 물량인 5만2천 개가 판매되었으며, 추가로 매장에 공급되는 즉시 팔려나가 현재까지 매장에 공급된 총 13만개가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 던킨도너츠가 계획한 물량은 약 20만개로, 크리스마스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었던 마지막 7만개를 일정을 앞당겨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아르바이트 및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도권 가맹점 협의회, 서울 지방 고용노동청과 삼사간의 기초 고용 질서 확립 위한 업무 협약 MOU를 지난 5일 체결했다.이번 서울 지방 고용노동청과의 기초고용질서 확립 위한 MOU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리아 수도권 가맹점 협의회 김무덕 대표,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박종길 청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롯데리아는 작년부터 사업장내 아르바이트 및 전 근로자의 권리 및 주요 노동관계법을 수록한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10계명”을 제정해 직영•가맹점 모든 근로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번 기초고용질서 확립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노동 관계법 준수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고용법 준수 의식 및 기초고용질서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매장 홍보등을 통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노력을 약속했다.협약식에 참석한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는 “금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아르바이트 노동관계법 준수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나아가 근로조건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추운 겨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담긴 ‘죽’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사랑의 죽, 본죽 나눔차’를 한국 구세군에 기증했다. ‘사랑의 죽, 본죽 나눔차’ 전달은 지난 1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기념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윤은숙 총재,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 등이 참석했다.본죽 나눔차는 팥죽, 전복죽 등 본죽 대표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1.2톤 트럭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구세군은 본죽에서 설립한 복지법인 ‘본사랑’과 함께 노숙인 시설 ‘브릿지센터’에서 월 1회 죽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본죽은 지난 해 일반 식사를 할 수 없는 205명의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해 40주에 걸쳐 따뜻한 죽을 제공했다.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의 영양실조 상태 개선을 위해 쌀, 콩, 분유를 주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첨가된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 약 4,300kg을 지원하는 등 ‘사랑의 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죽’을 전달하며 배고픔에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화이트 초콜릿과 라즈베리가 조화를 이룬 12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윈터베리 칩’을 출시한다. 12월 이달의 맛인 ‘윈터베리 칩’은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과 상큼한 라즈베리 리본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새하얀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 아이스크림이 눈 내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 겨울 시즌과 더욱 잘 어울린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색 라즈베리 리본이 상큼함을 배가시켜 트렌디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2~30대 여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윈터베리 칩’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배스킨라빈스는 12월 한달 간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하여 ‘윈터베리 칩’ 싱글레귤러 구매 시 기존 가격에서 500원 할인된 2,3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쿠폰, 타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겨울 시즌과 어울릴 수 있도록 새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윈터베리 칩’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라즈베리의 상큼함까지 느낄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 www.krispykreme.co.kr)이 한국 진출 10년 만에 해외 최초로 가맹 1호 ‘의정부 행복로점’을 28일 오픈했다.크리스피 크림 도넛 가맹 1호 매장 '의정부 행복로점'은 의정부역 인근 젊음의 거리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40여 평 규모로 총 48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오픈 기념행사도 준비했다. 오픈 당일 선착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첫 번째 고객에게는 1년, 2~3등 고객은 6개월, 4~6등 고객은 3개월, 7~12등 고객은 1개월 동안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을 매주 무료로 증정한다. 더불어 선착순 100명에게는 클래식보타이 머그컵을, 더즌 구매 고객 대상 미니 보타이 머그컵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아시아 첫 진출지 한국에서 10년 만에 해외 최초로 가맹 1호점을 오픈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 의정부 행복로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한국 진출 10년 만에 해외 최초로 가맹사업 운영을 시작, 주요 상권 내 시범적으로 10개
일본의 스위츠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가 오는 12월 6일(토)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클럽동 몽상클레르 한국 매장에서 고객 초청 시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쿄 지유가오카에 위치해 있는 몽상클레르는 천재 셰프 츠지구치가 만든 최초의 브랜드이자 최고의 브랜드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1998년 도쿄 매장 오픈 이후 지난 20여 년간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 10종을 선정, 일반 고객들에게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MontStClair.kr)을 통해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몽상클레르 집들이에 초대 합니다”라는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페이지 공유 및 친구 태그 후 한국 오픈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되고, 우수 참여자 20명을 추첨하여 시식 이벤트에 초청한다. 특히 몽상클레르 시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몽상클레르 이외에 천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명 브랜드 중 대표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일본 최고의 파티세리 몽상클레르는 23세 최연소 나이로 일본 및 프랑스 등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11월 25일 강남점, 11월 28일 강서NC점 총 두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강남점, 강서NC점 오픈과 함께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차 메뉴를 모두 유기농차로 교체했다. 새롭게 강화되는 유기농차는 총 6종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산지에서 공급된 재료로 엄선되었다. 친환경 농법 인증의 제주농장 감귤만 사용한 제주산귤피차를 비롯해 작설차, 우엉차는 진주산, 국화차, 연근차 3종은 모두 해남산 유기농차로 변경된다. 풍성한 이벤트 또한 눈길을 끈다. 오픈 이후 3일간, 강남과 강서NC 각 매장을 찾은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를 증정하며,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은 런치와 디너 메뉴를 모두 동일한 가격인 12,9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자연별곡 마케팅 팀장은 “한식 샐러드바 트렌드를 선도하며 계속해서 매장을 확대해갈 예정”이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함께 유기농 차, 쌈채소 등과 같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겨울철 따뜻한 국물 메뉴로 ‘황태홍합국’을 출시했다.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신메뉴 ‘황태홍합국’은 10월~12월에 제철인 홍합을 듬뿍 넣었다. 이 시기 홍합은 맛과 영양이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요즘처럼 바람이 차고 공기가 건조할 때 섭취하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칼슘, 인, 철분 등의 함유량이 높아 빈혈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함께 넣은 황태는 추운 겨울 명태를 바다 바람으로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다 서서히 건조시킨 것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황태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간을 보호해주는 메타오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 후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제철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 감칠맛을 낸 맑은 국물은 집에서 끓인 것처럼 개운하고 담백하다.국만 구입시 3,300원, 밥이 함께 제공되는 단품은 4,300원, 특선 반찬 4종이 포함된 세트 메뉴는 6,100원이며 전국 본도시락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연말에는 회식, 송년 모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는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식사’를 테마로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풍성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겨울 신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 ‘시즌 스페셜 샘플러’ 2종과 샐러드바 메뉴 7종이다. 여럿이 함께 나누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스테이크 메뉴는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이다.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는 뼈째로 큼직하게 제공되는 립아이 스테이크로, 먹는 즐거움뿐 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나무판 위에 구워 뜨끈한 주물 팬에 판 채 올려 제공해 스모키한 나무향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해주고 먹는 내내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채끝 스테이크와 해산물, 그릴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스페셜 샘플러’도 이번 시즌에만 특별히 경험할 수 있는 한정 메뉴다. ‘시즌 스페셜 샘플러’는 스테이크와 새우, 가지, 쥬키니호박, 파프리카 등을 꼬치에 꽂아 스노우크랩, 감자튀김과 함께 다양하게 담아내 여러 명이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다.샐러드 바에서는 취향에 따라 직접 만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가 지난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 TGI 패밀리데이 Every Wednesday 이벤트에 소비자들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TGI프라이데이스는 매주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 매주 수요일마다 통신사 할인 또는 제휴 카드 할인과 더불어 20% 추가 할인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되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는 키즈 메뉴로 운영되는 키즈 한우 찹 스테이크(정상가 12500원), 키즈 미트볼 파스타(정상가 9500원), 키즈 레인보우 라이스(정상가 9500원) 제품을 테이블 당 2개 제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TGI프라이데이스의 패밀리 데이 할인 이벤트 운영 결과 운영 전 9월 대비 10월 한달 간 수요일의 매장 방문 고객 수가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문화로 번져가고 있는 수요일 가정과 함께 하는 캠페인들이 확대 되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 또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가 밝혔다.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TGI프라이데이스는 기존 및 신규 고객 유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국내에서 질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계획안은 규모확장 보다는 각 매장의 품질개선, 혁신적인 플래그십 지점 오픈, 정통 웨스턴 메뉴개발 등 질적인 부분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품질향상을 중심으로 한다.아웃백은 벌써 올해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평택점과 이태원점을 선보인바 있다. 특히 이태원점의 경우 플래그십 매장으로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루프트탑 테라스와 보다 다양한 음료와 주류를 구비한 풀 바(Full Bar)가 특징적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컨셉의 매장들을 더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매장들도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아웃백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자 블루밍 브랜즈 사업개발부분 임원으로 조인수 사장이 임명됐다. 조인수 사장은 지난 10년 간 KFC, 피자헛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얌! 레스토랑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업계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자다.조인수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집중투자 해 아웃백 브랜드를 새롭게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아웃백은 새로운 성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www.ourhome.co.kr, 대표:이승우)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1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에서 배종훈 물류부문장이 국가기술표준원 표창 개인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은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물류표준화를 통한 산업물류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에 기여해 온 기업과 개인에게 시상한다.아워홈 배종훈 물류부문장은 이번 산업대상에서 아워홈의 전국 12개 물류센터에 표준규격화된 파렛트를 적용한 점과 효율성이 저조한 기존 유제품 박스를 개선해 공간활용도, 회수율 등을 높인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제품 포장용 랩을 대체할 수 있는 에코벨트를 개발해 사용함으로써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개선에 기여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아워홈은 지난 2009년 ‘한국물류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한 데 이어 이번에도 물류부문 최고의 상을 품에 안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선진 물류시스템을 인정받았다.아워홈은 올해 각 물류시스템을 OSIS(Ourhome SCM Information System)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