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호텔에서는 어떤 이벤트와 패키지가 준비돼 있을까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가 특히 눈에 띄는데요. 호텔 프로모션에 퐁덩 문의전화 : 02-2638-3110 문의전화 : 02-3430-8888 문의전화 : 032-729-2000 문의전화 : 02-6137-7110 문의전화 : 코너스톤 02-2016-1220, 더 라운지 02-2016-1205 문의전화 : 02-526-9562 홈페이지 : www.lottehotel.com/seoul 문의전화 : 02-2223-7000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2018년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설 연휴 인기 여행지 순위를 1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4박 정도의 일정으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인근 일본 및 동남아 지역들이 설 연휴에 떠나고 싶은 인기 목적지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새 명절 때마다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 풍경만큼이나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의 풍경이 눈에 익숙하게 자리잡았다. 욜로(YOLO), 워라밸 등 삶의 여유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이 모든 키워드를 충족하는 여행에 대한 니즈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이 주된 이유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 기념일로 꼽히는 밸런타인데이와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에는 3박 4일 가량의 여유 기간을 활용해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부부, 연인 등 이른 바 ‘커플 여행객’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설 연휴 여행지 1위를 차지한 오사카를 비롯해 방콕과 도쿄가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추운 겨울시즌 떠나는 여행인 만큼 따뜻한 기후의 지역들이 상위 5개 지역 중 3개 지역에 포진해 있는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단 호텔들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번 구경해 볼까요? www.marriott.com ↑↑↑ 링크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 www.marriott.com ↑↑↑ 링크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 www.walkerhill.com ↑↑↑ 링크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 www.banyantree.com ↑↑↑ 링크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 www.hoteltheplaza.com ↑↑↑ 링크 클릭 시 홈페이지 이동 ↑↑↑
새로운 곳에 출사표를 던진 매장들. 눈에 띄는 곳이 많습니다. 새로운 곳이 궁금하다면, 새로운 곳의 특별한 분위기와 서비스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들을 주목해주세요. www.entas.co.kr ↑↑↑ 링크 바로가기↑↑↑ www.omukshop.com ↑↑↑링크 바로가기↑↑↑ www.istarbucks.co.kr ↑↑↑링크 바로가기↑↑↑ http://gooseislandkorea.co.kr ↑↑↑링크 바로가기↑↑↑
국제공정무역기구, 다자간 파트너십 글로벌딜에 동참 국제공정무역기구는 스웨덴 총리, 국제노동기구(IL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좋은 일자리와 포용적인 성장’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강화하기 위해 17개 정부, 22개 무역 조합, 12개 비즈니스, 6개의 글로벌 기관이 함께 시작한 다자간 파트너십인 글로벌딜(The Global Deal)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다. 스웨덴 대사이자, 글로벌딜의 코디네이터인 소피아는 “국제공정무역기구가 글로벌딜의 파트너십에 함께 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쁘다. 공정무역의 업무는 글로벌 딜의 목표와 매우 닮아있다. 우리는 이 다자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노동 시장의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Fairtrade International has been invited to join the Global Deal – a multi-stakeholder partnership initiated by the Swedish Prime Minister, the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and the Organisation for
01 티 세계의 로드 맵 티 아틀라스(WORLD ATLAS OF TEA) 오늘날의 티 트렌드는 홍차를 중심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홍차를 비롯한 티가 커피의 유력한 대체재가 될 것으로 세계 유수의 전문 기관들이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티는 지금 해마다 허브 티, 티 블렌드, 그리고 홍차 베이스의 밀크 티로 끊임없이 식음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티 아틀라스>는 국내에서 출간된 월드 아틀라스 시리즈 <커피 아틀라스>에 이은 제2권으로서 티의 대중화를 위해 티의 역사, 문화와 함께 찻잎이 산지에서 한 잔의 티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소개한다. 또한 티를 우리는 방법과 함께 오늘날의 세계적인 트렌드인 티 블렌딩, 티 믹솔로지 등의 환상적인 세계도 보여 준다. 특히 아프리카, 인도 아 대륙, 중동, 극동 아시아, 남아메리카 5대륙의 30개에 달하는 다양한 티 생산국들의 티 생산, 소비, 수출, 수입 등을 집중 조명하면서 세계 티시장의 다채롭고도 거대한 규모를 한 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이 책은 앞으로 곧 다가올 티의 세계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예상,
브래드 클라인 믹솔로지스트가 말하는 Boat Drink No. 2 “보트 드링크 No. 2는 티키스타일의 균형잡힌 칵테일에 품격 있는 견과류 향과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피스타치오 오르쟈를 이용해 더욱 부드럽게 마무리한 칵테일입니다.” 피스타치오 오르쟈 재료 : 매우 뜨거운 물 660g,피스타치오 200g,데메라라 설탕 500g 만드는법 :블렌더에 피스타치오와 물을 넣고 고속으로 1분간 피스타치오밀크 상태가 되도록 섞은 후 거름망을 이용해 걸러준다. 피스타치오 잔여물은 나중에 피스타치오 더스트 재료로 사용하고, 걸러진 피스타치오밀크와 설탕을 블렌더에서 고속으로 1분간 섞는다. 피스타치오 더스트 용 피스타치오 잔여물을 베이킹 시트팬에 얇게 펴 올린 후 소금을 약간 뿌려준다. 오븐에 넣고 93˚C 에서 20분간 피스타치오가 완전히 건조되도록 구워준다. 칵테일 재료 : 스티긴스 팬시 파인애플 럼 1oz,피에르 페랑 1840 꼬냑 1oz,파인애플 주스 3/4oz,레몬주스 1/2oz,피스타치오 오르쟈 1/2oz,페르노 압셍트 1/4oz,페이쇼드 비터즈 4 ds,장식용 레몬트위스트 만드는법 :셰이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넣고 섞는다. 브랜디잔에 새 얼음을 넣고
앙헬 아루냐다 믹솔로지스트가 말하는 아메리칸 셸 “복합적이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이 칵테일에 사용된 피스타치오 오르쟈는 피스타치오 고유의 맛과 향을 액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죠니워커, 소금과 어우러져 이 두 재료가 함께 낼 수 있는 유니크한 맛을 잘 전달해 줍니다. 하루 중 언제 즐겨도 좋은 칵테일이지만 크리스마스에 함께하면 더욱 특별하답니다.” 피스타치오 오르쟈 재료 : 속껍질을 제거한 피스타치오 3/4 컵, 설탕 3/4컵, 물 1/2 컵, 보드카 1 온스 만드는 법 : 피스타치오를 블렌더에 갈아 물에 2시간 가량 담가 둔 후 무명천을 이용하여 2번 걸러준다. 걸러진 액체에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녹여준다. 서늘한 곳에서 완전히 식힌 후 보드카를 넣어 섞는다. 칵테일 재료 :피스타치오 오르쟈 1/3 온스, 죠니워커 더블블랙 1과 1/4 온스, 라임주스 3/4 온스, 바질 잎 2개,압셍트 1대쉬, 소금 약간, 장식 용 피스타치오 약간 만드는 법 : 셰이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넣고 잘 섞어 올드패션드 글래스에 담은 후 피스타치오 3~4개 정도로 장식한다. 앙헬 아루냐다 믹솔로지스트 / 솔 이 마르 카페_ 스페인 말라가 푸엔히롤라 소재 스페인 말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호텔들이 문을 열고, 각자만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술년을 열어줄 호텔들의 오픈과 리뉴얼 소식! 함께 들어볼까요?~ 문의 : 02-2011-1000 www.facebook.com/hoteltopsten ↑↑↑ 링크 바로가기 ↑↑↑ www.singapore.andaz.hyatt.com ↑↑↑ 링크 바로가기 ↑↑↑ www.lottehotel.com ↑↑↑ 링크 바로가기 ↑↑↑ www.hwrc.co.kr ↑↑↑ 링크 바로가기 ↑↑↑ www.Sheraton.com ↑↑↑ 링크 바로가기 ↑↑↑ www.Fairfield.Marriott.com ↑↑↑ 링크 바로가기 ↑↑↑ www.shinhwaworld.com, www.ambatel.com ↑↑↑ 링크 바로가기 ↑↑↑
1월, 신년을 맞아 외식업체에는 다양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즐거운 미식의 세계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www.jsgarden.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sgdinehill.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johncookdelimeats.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briochedoree.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pizzahut.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haagendazs.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ekwangjuyo.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jurakorea.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facebook.com/Cass.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indulge.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pernod-ricard-korea.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kozel.co.kr ↑↑↑↑링크 클릭시 홈페
류근수의 Lesson No. 5 -①에 이어서... 어라운드 폴리 ‘어라운드 폴리’를 소개한 것은 ‘바이 빅 테이블’의 정재운 공동대표였습니다. 올해 초에 만났을 때 연말이면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들었고, 필자는 캠핑하기 좋은 가을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에어스트림을 예약했습니다. 마침 숙박하는 날에 뮤직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 윤경환 공동대표와는 메시지로 간단히 인사했지만 도착했을 때는 행사 준비로 너무 바빠서 다음 날 여유 있게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매체로 소개된 ‘폴리’라는 어려운 건축개념보다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길에 면한 주차장을 지나 공동시설인 카페 ‘a ground’가 길게 늘어서고 카페를 지나 펼쳐진 캠핑장 가운데에는 각종행사,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잔디밭이 있고 주변으로 둘레길을 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에어스트림과 롯지(폴리)를 자리했는데, 주변에 일어날 행위요소와 함께 바둑판 배열을 따라 자리했다고 합니다. 에어스트림은 크기가 세 가지(9, 16, 18㎡)지만 욕실, 거실 그리고 침실로 이어지는 인테리어는 대동소이합니다. 기본적으로 길이가 다를 뿐 트레일러로 개발된 것이니까요. 데크를 뒀지만 주변의 시선이 있어 그리 쓰일 것
어느 자료(Market Metrix global study of the hotel industry)에서 호텔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경험(Guest experience), 입지(Location), 가격(Price), 로열티 프로그램(Loyalty), 네 가지를 각각의 등급에 따라 조사했더니 럭셔리호텔에서는 경험을 선택이유로 답한 사람이 전체 답변자의 59%로 나왔습니다. 미리 결론을 내자면 기억에 남는, 그래서 다시 가고픈 호텔과 레스토랑은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곳이고 그런 경험은 연속적(Seamless)이고 유기적(Organic)입니다. 연말을 위한 특별한 외부조명과 조경이 계획된 진입로를 거쳐 캐노피, 로비로 들어서며 리셉션, 복도, 객실로 이어지는 물리적 공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또한 호텔리어, 손님들의 대화, 테이블웨어가 부딪히는 소리와 배경음악을 듣는 경험을 하고, 조향을 통한 로비, 식당, 주방, 수영장에서는 특유의 향이 스며 나오고 카운터, 손스침, 가구, 실버웨어, 침장류, 전자기기를 손으로 조작해 웰컴드링크, 룸서비스, 조식, 애프터눈 티를 맛보면서 호텔과 레스토랑을 체험합니다. 때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디
경희대 사회교육원에서는 2017년 겨울학기(2018년 1월 8일~2월 28일) 동계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특히 국내 대학 기관에서는 최초로 ‘게스트하우스 창업 및 경영’ 과정을 개설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0년 이후 FIT 개별여행 중심의 외래관광객 증대와 개성있는 여행추구 경향에 힘입어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2011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란 업종으로 제도권 안으로 편입된 게스트하우스는 서울 및 수도권과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역을 중심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2017년 한국관광공사 인스타그램 빅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가장 선호하는 관광 숙박 형태로 게스트하우스가 33.2%(펜션 25.8%, 호텔 25.8%, 리조트 11.5%, 민박 3.2%)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게스트하우스의 인기는 지속되며 한국 관광숙박시장의 대표적인 중저가 숙박시설로 등장했다. 이러한 여행트렌드 변화와 게스트하우스 증대에도 불구하고 게스트하우스는 체계적인 전문교육에 의한 게스트하우스 전문가 양성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경희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게스트하우스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게스트하우스가 이미 1990년대 이전부터 활성화된
을씨년스런 겨울 풍경을 두고도 ‘찬란하고 감미롭다’라고 표현해도 될까? 겨울이 되면 투명한 파란 하늘아래 찬란하고 감미로운 곳이 있다. 나다(灘)지역이다. 이 동네에 들어서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서 삶의 깊이와 품위가 느껴진다. 오제키(大関)를 말하려면 우선 그 지역을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와인’하면 보르도, 부르고뉴, 나파 벨리가 나오듯이 ‘일본 사케’하면 먼저 나오는 곳이 ‘나다’다. 오사카에서 고베까지 이르는 해안을 따라 사케의 명소 나다5향(灘5郷)이 있다. 동쪽의 오제키주조가 있는 니시노미야시(西宮市) 이마즈고(今津郷), 니시노미야(西宮郷), 우오자키(魚崎郷), 미카게(御影郷), 니시(西郷)로 길게 이어진다. 오제키는 이마즈고에서 1711년에 창립돼 3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사케 명문 도가다. 당시의 상호는 오사카야(大阪屋), 당주는 쵸베(長兵衛)다. 이 이름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그 어원이 참 재미있다. 일본의 국가 전통 스포츠는 스모인데 그 최고선수를 오 제키라고 부른다. 우리 씨름경기의 천하장사에 해당한다. 메이지 유신을 거치며 근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들은 스모에 열광했다. 사케의 최고봉을 목표로 한다는 이미지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