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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미쉐린 3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세계 최고의 요리 강연 개최



숙명여자대학교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5월 2일(화), 3일(수) 양일간 미쉐린 3스타 셰프 4명을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TV조선이 주관하는 ‘2017 서울푸드페스티벌’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한다. 세계 정상급 셰프들을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로 초청, 그들의 기술과 조리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5월 2일에는 네덜란드의 국가대표 셰프로 칭송 받고 있는 미쉐린 3스타인 야곱 장 보어마(Jacob Jan Boerma) 셰프가 시연을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의 맛과 향을 살리는 요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가든 샐러드와 사과와 훈제 연어를 곁들인 네덜란드식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5월 3일에는 이탈리아 요리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쉐린 3스타, 하인즈 벡(Heinz Beck) 셰프가 직접 대합과 파슬리 소스를 이용한 스파게티와 함께 라즈베리와 티 크림을 곁들인 아이스볼을 시연한다.
또한 ‘마스터 셰프 캐나다’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홍콩의 앨빈 렁 셰프는 중국 전통 요리와 한국 요리를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페루식으로 요리한 돼지고기를 곁들인 비빔밥, 홍콩 자장면을 직접 시연하여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방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독일의 미쉐린 3스타 Farm to Table의 원조 셰프로 명성이 자자한 토마스 뷰너(Thomas Buhner) 셰프는 ‘식재료의 향을 그대로 살리는 아로마틱 요리’라는 주제 아래 파슬리, 뮤슬리를 곁들인 건강한 오트 아이스크림을 시연하며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새로운 식감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그의 레스토랑 라비(La vie)의 대표 디저트인 ‘플러피 덕(Fluffy duck)’도 만드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소개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하인즈 벡 셰프의 대표 디저트 1가지 품목과 토마스 뷰너 셰프의 2가지 시연 품목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TV조선 2017 서울 푸드 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신청,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각 클래스당 6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참석자를 모집한다.
한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정통 프랑스 요리, 제과, 제빵 교육 이외에도 수강생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식자재나 테마의 특강, 1일 클래스를 제공하며 외식 산업과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강은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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