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8!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Le Style)에서 특별한 추억 선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018년을 마무리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호텔 21층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에서 넉넉한 혜택을 만나보자.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일요일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고, 10명 이상 디너 예약 시 6만 원 이상의 와인 1병을 제공한다. 또한, 코리아 와인 챌린지 3년 연속 금메달 수상에 빛나는 프리미엄 와인 '샤또 레큐스 (Chateau Lecusse)'를 특가 9만 원에 한정 판매한다. 레드와인에 졸인 오븐치즈 닭구이와 향긋한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깔라마리 튀김은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의 메뉴다. 여기에 유자청 드레싱을 버무린 문어 세비치 샐러드와 이비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토시살 구이는 연말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것이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뒤돌아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에서 풍성한 디너를 즐겨보자.가격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부가세 포함 5만 2000원, 금요일과 토요일은 5만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