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6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가 부산 힐튼 호텔 레스토랑 ‘다모임’과 협업한 바비큐 신메뉴를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힐튼 부산의 레스토랑 ‘다모임’은 지역 특산품과 제철 식자재를 주재료로 ‘건강한 부산의 맛’을 선보이는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이다.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린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숯불에서 직접 구워내는 바비큐 메뉴를 시그니처로 200여가지의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돼지 목살 룰라드’ 및 ‘돼지 목살 맥적 구이’ 2종과 삼겹, 목살, 항정 등 바비큐 구이다. 요리 및 구이 모두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룰라드는 다진 샬럿과 살구, 단호박 등으로 속을 채우고 높지 않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했다. 맥적은 전통 방식의 양념에 목살을 4시간 동안 숙성 시킨 후 직화로 구워내 한국인이 좋아하는 숯불향과 부드러움 모두를 살렸다. 힐튼 부산 강재현 총괄 셰프는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특히 천혜 자연과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해 여름이 되면여행객들로 붐비는 부산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움에 따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이에 이들을끌어당기기 위한 각종 매력적인 프로모션이 활발한 가운데 부산의 대표 호캉스 데스티네이션, 힐튼 부산에서도 손님맞이에한창이다. 호텔의 레스토랑 다모임(da MOIM)은 기장의 유일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휴양객들은 물론, 지역에서도 사랑받는 곳중 하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갖춘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부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 식자재를주재료로 ‘부산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8월 피서 시즌을 겨냥한 다모임의 전략은 무엇일까?힐튼 부산 다모임의 강재현 총괄 셰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따뜻하고 상쾌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지속된 외부 활동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는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도 몸과 마음을 달래는 언택트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소개한다. 자연과 함께 호흡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해보자. 신선한 산속 공기를 마시는 것부터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까지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휘닉스 평창 호텔에서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2시간 코스의 태기산 숲길 트레킹을 체험한 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면 해안 절벽에 위치한 강릉 정동진 썬크루즈에 머물러보자. 숨 막히게 아름다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치가 멋진 공원과 전용 해변 산책도 할 수 있다. 독서를 통한 마음 힐링 독서는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오래된 책이 뿜어내는 세월의 향기나 반짝반짝한 새 책의 향기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심 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의 맥퀸즈 바(McQueen’s Bar)에서 기존 메뉴에서 한층 더 새로워진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동서양의 모던 다이닝’ 콘셉트로 힐튼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요리들로 마련,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주방장인 강재현 셰프의 손끝에서 재해석한 요리들로 만들어져 최고급 식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고, 풍미를 높인 조리법으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맥퀸즈 바의 트렌디한 칵테일 및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와 어울리는 참치 토스타다, 부라타 치즈와 하몽, 호박꽃 튀김과 같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치킨 가라아게, 소고기 타르타르, 도미 조림 등 동서양의 맛을 결합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상급 와규 소고기를 메추리알 노른자와 곁들여 담백함이 더해진 ‘소고기 타르타르’, 아보카도와 고수가 곁들여져 상큼한 맛의 ‘참치 토스타다’, 부드러운 껍질의 크랩을 살짝 튀겨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버거로 즐길 수 있는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홍콩식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고기를 넣은
도심 속 휴양지 힐튼부산에서 오는 5월1일 부터 메인 야외 수영장인 인피니티 풀을 개장한다. 힐튼 부산의 인피니티 풀은 국내 특급호텔 수영장 중 가장 큰 규모인 가로x세로 40x18.5m의 크기로 여유로운 수영과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영장 너머로 부산 기장의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져 마치 바다 위에서 수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야낸다. 이와 함께 온수로 운영되는 노천탕과 키즈 전용풀도 함께 구비돼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여름동안 리조트 휴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그 외에도 선베드, 카바나, 풀바와 같은 부대시설들이 주변에 배치돼 있어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힐튼 부산의 인피니티 풀은 배경으로 펼쳐진 이국적인 오션뷰와 수영장의 조화가 화보 같은 사진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소셜 미디어의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해외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과 럭셔리한 시설로 가족, 연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힐튼부산에는 인피니티 풀을 포함한 총 2개의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중 성인 전용 야외 인피니티 풀은 여름 성수기 기간 중오픈 예정이다. 10층의
도심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은 지난 1월, 총지배인으로 피어 노셀(Peer Norsell)을 선임했다. 피어 노셀 총지배인은 총 30년이상 호텔 서비스업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다. 이중 20여 년을 힐튼에서 전문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쌓았고, F&B매니져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오퍼레이션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총지배인으로 근무해 오고 있다. 1999년 호주에 위치한 힐튼 온 더 파크 멜버른(Hilton On the Park-Melbourne)에서 F&B 어시스트로 입사, 본격적인 힐튼 호텔의 경력을 쌓은 그는, 입사 5개월 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매니져로 승진하였고 이후 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등 다수의 힐튼에서 F&B 메니져를 거쳐, 연회판촉 총괄, 그리고 오퍼레이션 디렉터를 맡았다. 특히, 힐튼의 최대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제다 카스르 알 샤르크(Waldorf Astoria Jeddah – Qasr Al Sharq)' 호텔에서 오퍼레이션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8년,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힐튼 반둥에서 총지배인 직책으로 승진해 약 4
힐튼 부산이 망고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포 망고(Crazy for Mango)’를 선보였다.‘크레이지 포 망고’ 프로모션은 호텔 최상 층인 10층에 위치,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맥퀸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프랑스 파티시에 ‘다비드 피에르(David Pierre)’의 손길을 통해 만들어져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프랑스식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망고 디저트 뷔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망고를 사용하며 독특한 컬러의 오렌지 망고 초콜렛 분수, 달콤한 망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망고 케이크 등 약 40여종이 넘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계절에 어울리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플라워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이 데코레이션으로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4월 20일부터 힐튼부산 인스타그램(Instagram.com/Hiltonbusan)을 통해 ‘크레이지 포 망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디저트 뷔페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5월 5일부터는 ‘크레이지 포 망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는고객에 한해 바이레도의 발다프리크 오드퍼퓸과 펄프 오드퍼퓸 등 바이레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