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어제, 9월 28일 신제품 '비건소스' 출시를 기념해 '이금기 비건소스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몽크스부처'의 박재진 셰프 초청해 '몽크스부처 박재진 셰프의 레시피를 더 쉽게 즐기기'를 주제로 비건소스를 활용한 2개 메뉴 레시피를 소개했다. '몽크스부처'는 얼루어 매거진 선정 서울 6대 비건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이태원 최고의 비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비건소스를 활용해 '화이트 라구 라자냐'와 '캐슈넛 매콤 크림 파스타'를 박재진 셰프가 시연하고 2인 1조 참가자들이 한 가지 요리를 직접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이금기 비건소스 쿠킹클래스 종료 후에는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비건소스를 비롯해 이금기가 준비한 다양한 증정품이 전달되었다. 이금기 관계자는 "비건소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굴소스 브랜드인 이금기가 채식 소비자를 위해 굴 대신 표고버섯을 이용해 만든 소스로 굴소스의 감칠맛과 풍미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금기 '비건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이진호 셰프와 함께하는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가 지난 11월 3일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뉴질랜드의 AVANZA 아보카도는 오메가3 지방산, 엽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아보카도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AVANZA(아반자)는 뉴질랜드 아보카도의 최대 물량 수출 회사로 가장 처음으로 한국에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했으며, 지속적으로 매년 활동하고 있다. 아보카도의 모든 것이 담긴 쿠킹클래스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프리미엄 뉴질랜드 아보카도가 우리나라를 찾았다. 지난 11월 3일 진행된 ‘이진호 셰프와 함께하는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에서 이진호 셰프는 아보카도 선택 및 취급 요령과 영양 성분을 소개하고 이어 참가한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1, 2학년 학생들과 ‘베이컨, 아보카도, 토마토 오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질랜드에서 요리를 시작해 지금까지 26년의 조리 경력을 가진 이 셰프는 재즈 요리사로 불리며 현재 유튜브 채널 ‘남자들의 주부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셰프는 미래의 셰프들인 참가자들에 맞게 선
지난 11월 11일부터 양일간 이진호 셰프의 쿠킹 스튜디오에서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첫날은 조리과 학생들, 둘째 날은 현업 셰프들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 시연과 시식, 아보카도 선택 및 취급 요령에 대한 설명의 시간이 마련됐다. 1 Day 건강하고 안전한 과일, AVANZA 아보카도 건강한 과일로 각광받는 슈퍼 푸드로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아보카도. 그중 뉴질랜드 아보카도는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 9월부터 1월까지 제철 과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는 아보카도의 약 63%를 취급하고 있는 AVANZA사의 아보카도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맛과 뛰어난 영양적 가치가 결합돼 AVANZA 과일만의 차별성과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AVANZA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수원 운영과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뛰어난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연간 총 아보카도 생산량은 약 1만 8000톤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주요 수출 시장이며, AVANZA 아보카도의 경우 지난해 2018년 한국에 1100톤을 수출, 한국이 두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다. AV
존쿡 델리미트가 1월 17일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 존 마크 마이스터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존 마크는 2005년 존쿡 델리미트 런칭 당시 에쓰푸드와 함께 제품을 공동 개발한 육가공 마이스터이다. 그는 미국 내 다수의 경연에서 수상은 물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50년 경력의 베테랑 고기 명장이다. 이번 클래스에서 존 마크는 직접 개발한 스페셜 미트볼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으로, 직접 준비한 재료로 미트볼을 시연하고 이를 이용한 ‘미트볼 스파게티’ 메뉴도 선보인다. 존 마크 마이스터는 2017년 8월부터 존쿡 델리미트 브랜드 개발을 위해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 현재 송파구에 위치한 플랜트에서 존쿡 델리미트 셰프와 함께 새로운 메뉴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머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