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AON의 일부였던 킨센트릭(Kincentric)이 주최하는 ‘2019 아시아태평양 킨센트릭 최고의 직장(2019 Kincentric Best Employer in Asia Pacific)’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킨센트릭이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 직장(Best Employe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 된 이후 처음으로 6년 연속 선정된 기업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뉴질랜드, 스리랑카, 베트남에서도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과 베트남까지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세계 ‘최고의 직장’에 관한 20년의 조사 경험과 50년 이상의 연구 및 방대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직장 프로그램’은 변화를 추구하고, 직원들에 영감을 주며,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발빠르게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사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기업인 에이온 휴잇(Aon Hewitt)이 발표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특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4개국을 포함, 총 17개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인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회사가 직원을 먼저 배려하면 직원들도 고객을 배려하게 된다. 이번 에이온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메리어트의 경영 문화를 인정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직원들의 역량 개발, 교육, 인재 유치, 로열티 강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직원에 대한 배려가 더 좋은 서비스와 경험을 창출해내고 결국 고객에 대한 환대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호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디브,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