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제주관광협회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고 13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호텔 등급은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을 만점으로 하여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5성급 호텔로 인정 받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특히 시설 및 서비스 부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 개관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최고 수준의 시설과 차별화된 미식 경쟁력 및 서비스, 호텔에 바로 인접한 해변을 비롯한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 등 방문 고객들의 호평이 빠르게 퍼지며, 불과 6개월 만에 제주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캉스 명소로 입지를 다졌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중문 특급 호텔 중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를 불허하는 바다 전망을 선사하며, 총 307개 객실 중 약 40%가 오션뷰 객실로 포진되어 있는 진정한 휴양 호텔이다. 또한, 9가지 객실 타입을 보유해 커플부터 가족 및 단체 고객까지 모든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옵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온수 인피니티 풀인 ‘에스추어리 풀
제주 중문에 럭셔리 리조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지난 7월 22일 그랜드 오픈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선보이는 307실 규모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다. 제주로 첫발 내디딘 파르나스 호텔 파르나스호텔㈜가 야심차게 진출한 제주도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도 최대 관광명소인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와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었다.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 5분 내 접근이 가능, 바다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인접해 있어 레저 액티비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독자 브랜드인 파르나스 호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호텔 슬로건인 ‘Born to Fascinate’에 담았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김호경 총지배인(이하 김 총지배인)은 “파르나스호텔㈜이 가장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파르나스 호텔’은 당사 호텔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프로퍼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