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의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시즌 7'과 업그레이드된 객실과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글래드 꿀잠 시즌 7 플러스'를 7월 9일(제주는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꿀잠 시즌 7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만의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토퍼 브랜드 '슬로우(slou)'의 아로마 파우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와 함께 컬레버한 수면 안대, 묻어남 없이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비브의 크림코팅 마스크 1박스(5개입)으로 구성된 꿀잠 키트 1개를 증정한다. 서울 글래드 호텔은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는 삼다정의 2인 조식을 포함한다. 가격은 서울은 8만 원(세금 별도)부터, 제주는 18만 5000원부터(세금 포함)이다. 또한 글래드 꿀잠 시즌 7 플러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업그레이드와 함께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에서 새롭게
워크인 고객 수용 통해 역으로 호텔 홍보하기도 한편 그동안 투숙객의 베네핏으로 제공됐던 부대시설을 별도로 판매해 고객 유인 및 홍보, 수익 창출의 기회로 삼고 있는 호텔들도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동대문에서 유일하게 실내수영장과 함께 루프톱 야외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루프톱 수영장은 성수기 기간 동안 태닝 존을 추가로 마련해 도심 속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오픈한 수영장은 오픈을 기념해 투숙하지 않아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스윔 앤 다인’ 패키지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도 실내외 수영장과 일요일 런치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가볍게 호캉스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호텔 객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루프톱 야외수영장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 가벼운 휴식과 인생샷을 위한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패키지를 소개했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도 실내 수영장과 호텔 베이커리 및 음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 ‘미니 바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평소 투숙객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노리고 호텔 수영장이 본격적으로 호캉스 채비에 나섰다. 코로나19로 호캉스 수요가 일찍부터 높아지고 있던 제주도, 강원도 등 도심 외곽지역의 호텔뿐만 아니라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자 서울시내 호텔에서도 수영장을 활용한 각종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일부 특급호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영장은 내국인의 호캉스 니즈가 늘어남에 그 모습도 인피니티풀, 루프탑풀 등 다양해졌고, 트립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호텔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설로 수영장(48%)이 독보적인 1위로 꼽힐 정도로 어느덧 호캉스 고객에게 호텔은 수영장이 있는 호텔과 없는 호텔로 구분되기 시작했다. 단순한 부대시설 아닌 호텔의 명성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된 수영장. 호텔들은 수영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호텔 선택의 핵심 요인이 된 수영장 낮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놀이터로, 밤에는 여름밤의 열기를 즐기고 싶은 밀레니얼들의 풀 파티 장소로 제격인 수영장. 바다로 이어지는 듯한 에메랄드빛 수영장에서 석양을 등지고 찍는 인생샷은 이제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인피니티풀하면 대명사처럼 떠오르던 싱가
바야흐로 빙수의 계절이다. 야외 수영장도 개장하지 않은 시점에 빙수라니. 외투를 챙겨 다녀야 할 만큼 큰 일교차에 다소 의아한 반응도 있겠지만, 빙수를 좋아하는 마니아 입장에서 사계절은 고사하고 일정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빙수의 계절이 도래한 것은 두 손 들고 환영할 일이다. 빙수의 격전지 호텔업계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군침도는 빙수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호텔 입장에서 빙수는 겨울~봄 시즌 딸기를 잇는 효자 상품임은 분명하다. 매출은 둘째 치더라도 일단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고 나면 호텔을 상기할만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애망빙(애플망고빙수)이라는 애칭을 낳으며 업계 최초로 망고 빙수를 선보여 시그니처로 확고히 자리한 신라호텔 외에도 다양한 망고 빙수가 시즌을 알렸고 수박, 청포도, 멜론, 베리 등 다양한 제철과일을 활용하거나 영감을 담은 빙수가 속속히 등장했다. 오리지널 빙수의 핵심인 팥은 레트로 열풍을 타고 평범함을 뛰어 넘는 새로운 감성을 덧입었고 크렘 브륄레, 녹차, 쑥, 솜사탕 등 갖가지 소재가 더해져 빙수를 완성시켰다. 혼자 먹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사이즈가 고민이었다면 얼마든지 메뉴판을 펼쳐들길 권하겠다. 최근에는 1인 고객이 늘어나면서 1
라스베이거스는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매해 여름, 라스베이거스의 온도는 최대 40도가 넘어가며, 4월 중순부터는 낮 온도가 30도가 넘어가 미국 내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기나긴 여름을 가지고 있다. Sin City, 일명 죄의 도시라고 불리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하고 휘황찬란한 이미지로 인해 여름에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은 무리하게 일정을 짠 뒤 라스베이거스의 더위에 지쳐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온도가 높고 습도 또한 높은 한국의 여름에 비해, 라스베이거스의 뜨겁고 건조한 날씨를 간과한 여행객들이 무리하다 탈수 증상을 겪는 일도 매우 빈번하다. 이번 글 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여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라스베이거스 로컬 거주민들이 태양이 작열하는 라스베이거스의 여름을 어떻게 지내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전통적으로,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은 로컬 거주민들의 유치를 위해 힘써왔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은 여행객들로부터 얻는 수익과 더불어 고정적인 수익을 내기위해 무료 주차, 로컬 할인 등의 전략을 이용해왔다 여러 로컬 혜택들 중에서, 여름철 가장 인기가 있는 혜택을 뽑자면 수영장 이용이다. 여름철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
외식업계에도 6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제품 소식이 이어지고 있네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런치 프로모션과 신메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베버리지 이슈까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문의 전화 ↓↓↓ 02-544-9235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outback.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hakeshack.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istarbucks.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obredr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