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12월부터 제철인 최상 품질의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 핫푸드, 음료, 티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시즌 7’ 딸기 디저트 뷔페를 2021년 12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년 독보적인 컬래버레이션과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호텔 딸기 뷔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는 올해 시즌 7을 맞아 ‘딸기 파티(Strawberry Party)’를 부제로 연말 시즌의 무드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 라운지 인테리어와 테이블 웨어에 블랙과 골드 컬러를 입히고 핑크로 하이라이트를 줘 글램하고 시크한 연말 호텔 살롱의 파티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매거진 콘셉트의 포토 부스를 마련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포토 부스 외에도 더 라운지의 곳곳에 미러볼, 파티 커튼, 크리스탈 골드 캔들 센터피스, 골드 프레임의 미러 포토존 등을 마련해 고객이 사진을 찍으며 스스로 셀러브리티가 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다. 디저트 뷔페에는 현지 직송 논산 설향 품종의 딸기를 주재료로 한 24종의 다양한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각 호텔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딸기 뷔페를 준비했는데요. 형형색색 화려한 딸기 뷔페,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문의전화 ↓↓↓ 02-559-7603 ↓↓↓ 문의전화 ↓↓↓ 02-317-7131~2 ↓↓↓ 문의전화 ↓↓↓ 02-2223-7000 ↓↓↓ 문의전화 ↓↓↓ 02-2276-3336 ↓↓↓ 문의전화 ↓↓↓ 02-2250-8000 ↓↓↓ 문의전화 ↓↓↓ 02-2638-3081
어제[Creative Hotel] 호텔만큼이나 명성이 자자한 프로모션들 호텔 시그니처가 되다 -1에 이어서... 다채로운 변화를 꾀해야 장수할 수 있어 장수 프로모션의 경우에는 12년여 간 이어오고 있다.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기간인데 어떻게 소비자들을 매년, 매 시즌마다 호텔을 방문하게 하는 것일까? 인터컨티넨탈호텔 홍보담당자는 “매해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메뉴 개발과 색다른 콘셉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호텔 내 세 곳의 레스토랑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의 딸기 뷔페를 맛 볼 수 있는 호텔은 인터컨티넨탈이 유일하다.”며 매년 시리즈로 이어오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 때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부터는 세 가지 테마의 딸기뷔페 콘셉트와 함께 각 테이블에 셰프가 직접 시그니처 디쉬를 제공하는 ‘와우 서비스(Wow Service)’도 선보여 주목을 이끌고 있다. 한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입으로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고정 아이템은 메뉴 개발을 통해 새로움을 제공하고 여기에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요소를 더한다. 볼거리가 있는 콘텐츠들과의 컬레버래이션으로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
최근 가치소비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하늘에서 놀자’는 콘셉트로 스카이킹덤을 만들었으며, 르 메르디앙 서울은 600평 대규모의 복합 예술 문화공간을 만들어 예술을 품은 호텔을 탄생시켰다. 이에 기존의 호텔들은 각자만의 색깔을 갖추기 위해 ‘시그니처’에 주목하고 있다. 호텔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랭크돼 있고 호텔 이름만큼이나 해시태그가 자주 걸리는 호텔 시그니처 프로모션들.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시그니처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시그니처’를 만든 호텔들 최근 계절이 계절인지라 딸기뷔페들이 각 호텔들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딸기에 아기자기한 옷을 입히면 새빨간 작품들이 탄생한다.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인 딸기 디저트들은 몇 년 사이에 내로라하는 호텔 레스토랑의 단골 메뉴가 됐다. 딸기뷔페는 2007년생이다. 그리고 딸기뷔페를 업계 최초로 탄생시킨 곳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다. 2004년 여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 라운지에서 다양한 과일차를 비롯해 망고, 수박, 골든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