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호스피탈리티 테크놀로지 제공업체인 D-EDGE Hospitality Solutions는 테크놀로지로 유명하며 인정받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Equaero를 인수했다.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Equaero는 다양한 상을 수상한 Google 프리미어 파트너다. 검색, 디스플레이, 소셜 광고와 같은 디지털 광고 테크놀로지와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캠페인 추적 및 보고를 위한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 소수의 기업중 하나며,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기업인 Google, Bing, 야후재팬 등과 긴밀한 통합을 하고 있다. 오랜 사업파트너인 Equaero의 인수는 D-EDGE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 개발의 중요한 단계다. 호텔 산업에서 온라인 판매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D-EDGE는 웹사이트 개발 및 디지털 미디어 제공을 통해 이미 호텔리어가 웹사이트로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하고 이 트래픽을 보다 직접적인 예약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재능을 추가함으로써 D-EDGE는 서비스 제공을 완성하고(예를 들면 SEO) 호텔리어에게 철저한 다중 채널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범위를 제공한다. 초대형 고객을 위한
뉴욕 중의 뉴욕이자 뉴욕의 심장인 맨해튼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곳이다. 다양한 개성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멜팅팟이자 이들이 발산하는 에너지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은 19세기와 21세기를 잇는 듯 각 시대를 대변하는 모습의 빌딩을 품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맨해튼은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인구밀도와 멋진 고층 빌딩이 즐비한 곳으로 유명하다. 빽빽한 빌딩 숲 사이를 걷다 보면 시대별 모습을 간직한 멋진 건물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그 무게감에 억눌리며 갑갑함이 밀려온다. 그래서인지 맨해튼의 다양한 디자인의 건물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곳은 길거리보다도 마천루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다. 맨해튼의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맨해튼에만 5곳이다. 그리고 각 전망대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디자인에 맞춘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 토크에서는 필자가 뉴욕 맨해튼의 5대 전망대를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전망대가 어떻게 경쟁 속에서 차별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 남들과 다른 독특한 개성을 지닌 브랜드는 경쟁 속에서 빛을 발한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브랜드는 수많은 브랜드의 홍
호스피탈리티 테크놀러지업체인 D-EDGE Hospitality Solutions는 크리스틴 탄이 아태지역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아태지역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 에밀리 꾸똥(Emilie Couton)을 후임으로 내정했다. 에밀리는 금년 초 D-EDGE에 합류했다. 프랑스 태생으로 18여 년을 동남아시아(태국과 싱가포르)에서 근무한 바 있는 에밀리 꾸똥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아코르 호텔에서 영업,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 및 로열티 부문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으며 수많은 강연을 통해 업계에 기여했다. 따라서 호텔리어의 요구와 과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유통 환경과 관행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D-EDGE의 Pierre-Charles Grob CEO는 “에밀리는 비즈니스를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시장에 대한 지식과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태지역에서 고객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녀는 고객과의 강력한 파트너십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크리스틴 탄이 이끌어 온 D-EDGE APAC 팀의 위대한 업적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
D-EDGE Hospitality Solutions(이하 디엣지)는 호텔리어가 적시에 알맞은 자원을 배정해 코로나19 회복의 첫·초기 징후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호텔산업 회복 추적(Hospitality Recovery Tracker)의 첫번째 버전을 2020년 4월 9일에 출시했다. 이어 더욱 신속해진 데이터 로딩, 더욱 사용이 용이한 대시보드 및 더 많은 데이터 정보제공과 함께 2번째 버전의 지표가 출시됐다. 전세계 누구나 웹기반으로 된 디엣지의 호텔산업 회복 추적(D-EDGE Hospitality Recovery tracker)에 접속할 수 있다. 앱 등록 또는 다운로드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당사의 마케팅 전략이 아니며, 호텔리어들이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진행되고 있는 트렌드를 이해하고 주시할 수 있도록 해 호텔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게 됐다. 본 지표는 1만 개 이상의 호텔(독립 및 체인 호텔) 패널에서 센트럴 예약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확인 가능한 데이터는 △국가별 또는 주요 지역/도시별 일별 예약 △일별 확정된 예약 및 취소된 예약 △생성일 및 호텔 체크인 일
2017년 백서를 배포하며 호텔 객실 판매에서 메타 검색의 중요성을 밝힌바 있는 D-EDGE가 표준 메타서치 플랫폼뿐만 아니라 호텔의 직접적인 수익에 기여하는 모든 광고 채널들을 분석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8년(2012~2019년) 동안 D-EDGE의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을 사용, 전 세계 954개의 호텔들로 구성된 고정 풀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동향과 패턴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광고 중심의 캠페인으로 인한 예약건수는 2013년에서 2019년까지 200 % 증가 ·구글 호텔 광고는 클릭 수와 호텔 예약 건수 측면에서 현재 가장 큰 메타서치 채널로 전체 메타서치 예약의 57%를 차지 ·메타서치를 통한 예약은 여전히 광고 중심의 최대 예약 채널. 그러나 가장 놀라운 결과는 최신 디지털 미디어 기법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광고에 의한 것. 이 기법은 현재 광고 기반 예약의 31%를 차지해 다음 그림에 설명된 것처럼 브랜드 검색을 능가 호텔리어들은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전략을 대중의 믿음이나 과거의 모범 사례보다는 사실에 기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보고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