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들을 일컫는 신조어의 곰신. 그녀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곰신카페에서는 이미 육·해·공 국군호텔의 정보를 꿰차고 있다. 또한 현역 군인, 군무원을 자녀로 둔 가족들도 국군호텔의 편의성을 활용한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살짝 낯선 국내의 국군호텔, 이 호텔들을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국군호텔은 국군복지포털에서 관련 호텔, 콘도를 직접 예약할 수 있다는 사실! 군인들을 위한 저렴한 숙박비, 혜택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나이들을 위한 각 지방별 국군호텔의 차별화된 특징 및 부대시설을 탐색해보자. 군인호텔이 가장 잘 돼 있는 국가, 미국 미국의 군인에 대한 국가의 예우는 남다르다. 국방비에만 약 6000억 달러를 쏟아 붓는 나라인 미국은 군인 호텔(Military Hotel) 사이트를 운영해 각 주마다 분류해놓고 인근 호텔과 모텔의 정보를 정리해 놨다. 또한 바로 예약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놨으며 그 어떤 사이트보다 최저 가격을 보장하고 군인이 방문한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돈을 환불 조치한다. 육·해·공으로 나눠 기지별로 가까운 호텔을 파악할 수 있고 각 호텔 사이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링크했다. 그룹으
국방부에 소속된 군인들을 위한 국군호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낯선 호텔인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국군복지포털을 운영해 국군 호텔, 콘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위한 저렴한 숙박시, 혜택을 제공하는 밀리토피아 호텔 윤영균 총지배인을 만나 국군호텔의 특성과 운영사항에 대한 얘길 들어봤습니다. 국군호텔이 궁금하시다면 2월 호 [Hotel Issue]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