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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금)

파크 하얏트 서울, 이태리 요리와 매칭한 덕혼 와인 디너 선보여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이 1월 24일 파인 다이닝과 프리미엄 주류를 결합한 테마 디너 “프렌즈 오브 코너스톤(Friends of Cornerstone)”을 선보인다. 1월의 테마는 “이태리 요리와 덕혼(Duckhorn) 와인 디너”로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마시밀리아노 지아노(Massimiliano Ziano)가 다른 하얏트 호텔의 이태리 총주방장들인 미텔레 스바르델리니(Mitele Sbardellini)와 미르코 아고스티니(Mirko Agostini)와 함께 준비하는 6가지 특선 메뉴들과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 오찬 와인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덕혼 와인들이 각 메뉴와 매칭되어 제공된다.

바질 오일을 곁들인 통영 굴 요리에는 덕혼 디코이 소노마 카운티 샤도네이를 참다랑어 카르파초와 토스카나식 샐러드 판자넬라는 덕혼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을 돼지고기 라구 탈리아텔레 파스타에는 덕혼 골든아이 앤더슨 밸리 피노 누아와 곁들여진다. 또한 메인요리인 뉴질랜드산 양고기찜과 해산물 프레골라 파스타에는 덕혼 나파 밸리 멀롯이 매칭된다. 오븐에 구운 한우 송아지 갈빗살 스테이크에는 덕혼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이 마지막 판나코타에는 녹인 초콜릿,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으로 층을 이루어 따뜻하게 마시는 비체린이 디저트로 서빙된다. 인원은 40명으로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세금 포함 인당 1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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