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hoice] 아는 만큼 보인다, 건강과 면역을 높여주는 오색그린야드 호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이 말이 어울리는 곳이 바로 오색그린야드 호텔 아닌가 싶다. 오픈한 지 30여 년이 흘러 세월이 흔적이 묻었기에 시설은 좀 노후화됐지만 이를 감수하고라도 한번 방문하면 꼭 다시 찾게 되는 매력 가득한 곳이니 말이다. 특히 건강과 면역에 평소 고민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곳에 단 며칠만 머물러도 효과는 바로 나타난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이 글을 참고해 오색그린야드 호텔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건강과 면역을 되찾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장수마을의 요건 설악산 해발고도 650m 전 세계적으로 장수마을은 500~800m에 위치해있는데 오색그린야드 호텔은 그 중간인 설악산 해발고도 650m에 위치, 산소포화도가 높은데다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삼림욕을 통해 체내 산소흡수율을 높인다. 게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푸름이 가득하고 자연이 그리는 풍경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이곳에 몸이 피곤한 사람이 오면 자꾸 졸리게 되는데 고도와 자연조건이 숙면을 통해 몸의 에너지 충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라 탄산온천 오색약수로부터 약 260m에 위치해 있는 탄산온천은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93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