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ining] SMT HOUSE 차이나룸
지난 11월 25일 SMT SEOUL이 1년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SMT HOUSE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태어났다. SMT HOUSE는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자회사인 SM F&B DEVELOPMENT가 운영하는 복합외식공간이다. 기존에 서울 스타일 타파스 요리를 선보이던 1층과 2층을 각각 라운지 & 포차와 멤버십 프라이빗 공간으로 분리했으며 파인다이닝이던 3층과 4층을 구분해 중식 파인다이닝과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재구성했다. 5층은 파티나 행사 공간인 멤버십 루프탑으로 운영된다. 이 중 새롭게 생겨난 공간이 3층의 차이나룸이다. 차이나룸은 해산물 위주의 광둥식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식요리를 경험해볼 수 있어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SMT HOUSE의 감각적인 공간, 중식당 차이나룸을 소개한다. SMT HOUSE, 리뉴얼 통해 맛은 더하고 프라이빗 공간의 매력 살려 SM F&B DEVELOPMENT가 외식사업의 전환기를 맞아 복합외식공간 SMT SEOUL의 브랜드명을 SMT HOUSE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8년 외식브랜드 멕시칸 다이닝 토마틸로와 중식당 청을 인수하는 한편, 해당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전문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