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의 3월호 K-호텔리어, 대망의 세번째 주인공은 강원랜드 그랜드 호텔의 김영형 셰프다. 어릴적부터 셰프를 꿈꿨다는 그는 특히 이국적인 호텔의 낭만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김 셰프는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음식의 '스타일', 즉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고객들이 아름다움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며 아직도 일이 재밌다는 김영형 셰프의 이야기는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K-Hotelier 수상자 인터뷰의 첫번째 주자, 롯데호텔서울의 한두환 판촉지배인을 만나봤다. 그는 15년 동안 롯데호텔 서울에서 꾸준히 근무한호텔리어다. 특유의 근성과 서비스로 평창 올림픽 행사 당시 아주 특별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전한다. 한두환 지배인의 호텔리어 인생, 또 특별한 에피소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