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동쪽 끝 건강한 국가의 건강한 생수 데빈(Devin), 한국에 드디어 들어오다
한국 엔사익스앤휴먼그룹에서 유럽의 비밀정원이라 불리우며 천혜의 보고가 담긴 불가리아 최고의 생수 데빈을 공식 수입·유통 판매한다. 한국의 식품수입·유통업체인 엔사익스앤휴먼그룹 주식회사가 25년 역사를 가진 불가리아의 Devin JSC와 전격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 데빈(DEVIN WATER) 생수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올초 엔사익스앤휴먼그룹에서계약을 체결한 Devin JSC는 불가리아 생수업계 1위의 상장기업으로 강수량의 변화, 계절 및 기온의 변동 취수 전·후의 주변 상황변화 등 자연적·인공적인 상황변경에도 불구하고 수질의 안전성, 수량의 안전성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자연 상태의 물임을 불가리아 보건부로부터 인증 받았다. 또한 SGS그룹 산하 독일 프레제니우스(Fresenius) 및 유럽의 유수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의 퀄리티인증을 받아 세계적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유럽지역에서 유명한 데빈물은 각나라와 지역으로 소개되고 있고, 금번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을 통해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 신호탄을 열었다. 데빈 워터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 청정지역인 로도피 산맥의 지하 1700m에서포집한 천연버블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천연 미네랄 탄산수(DEVIN AI